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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2 10:57
[기타] 10년 전까지 존재했던 졸업식 문화
 글쓴이 : 혀니
조회 :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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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2-01-02 11:00
   
나때도 있었지만 왜저러는지 몰겠음...
우리 학교는 그냥 교복 마이 주머니 찢는걸로 끝냈음..
스리슬쩍 22-01-02 11:20
   
근데 저건도 일진들이나 진짜 인기있던애들만 당하던데. 초중고 다. 우리 지역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울트라 22-01-02 13:52
   
예전 중학교 졸업때 졸업여행 못가서 3학년전체가 빡쳐있어서 졸업식날 교장실에 밀가루 계란 투척하기로 했었는데 그게 새어나가는 바람에 당일 방송에 교장실 계란 밀가루 투척하는넘은 졸업 취소한다고 방송해서 흐지부지 된기억이.....
다같은생수 22-01-02 14:00
   
중학교땐 어쩔 수 없이 밀가루에 달걀.. 으..
고등학생땐 진짜 다 피해갔다
푸른마나 22-01-02 14:56
   
저날 조심해야 되는 사람이 학생들 기합 주고 때리던 선생들.......
그런 선생들은 졸업식 끝날때쯤엔 어딘가로 사라져서 안보이는 경우도 많았죠....
도중 22-01-02 16:24
   
쪼ㄱ바리 문화
근절되고 있다면 제정신으로 돌아가고 있는것
hell로 22-01-02 16:25
   
30년전에는 없던 문화..
     
auddls2 22-01-03 08:44
   
40년전에는 있던 문화...

저정도는 아니었고 구두약 바르고 옷 찢는 정도~
     
아이구두야 22-01-04 12:56
   
우리 동네에도 없었음
지들끼리 짖궂은 장난치는 정도는 있었지만 옷을 저렇게 찢어놓으면 같이
졸업식에 온 부모님한테 등짝 스매시 날라왔을거임
대지사마 22-01-03 16:48
   
라떄는 왠지 졸업식날 멀쩡히 집에가면 요즘말로 아싸중에 아싸인듯한 자괴감 들던;;;
밤샘근무 22-01-06 21:31
   
아까운거 찢지 말고, 필요한 후배들에게 잘 선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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