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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11-07 13:11
[유머] 인생에 여자는 필요없다는 40대 모쏠 유튜버
글쓴이 :
존재의온도
조회 : 8,164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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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전쟁
21-11-07 13:19
40대맞음? 60대로 보인다 ㄷㄷ
40대맞음? 60대로 보인다 ㄷㄷ
렛츠비
21-11-07 13:33
아이고 ㅠ 뉘신진 모르지만 여자 만나시려면 살좀 찌셔야 할 듯 ㅠㅠ
아이고 ㅠ 뉘신진 모르지만 여자 만나시려면 살좀 찌셔야 할 듯 ㅠㅠ
스텐드
21-11-07 15:09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인 안찐다네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인 안찐다네요...
버거킹
21-11-07 15:49
갑자기 무서워졋음..
갑자기 무서워졋음..
렛츠비
21-11-07 15:52
허엌 ... 그래요? 여자분이었으면 좋았을 체질인데 남자분이시네... ㅠㅠ
이분은 운동밖에 답이 없겠네요. 꽤 열심히 꾸준히 하셔야 하겠음..
허엌 ... 그래요? 여자분이었으면 좋았을 체질인데 남자분이시네... ㅠㅠ 이분은 운동밖에 답이 없겠네요. 꽤 열심히 꾸준히 하셔야 하겠음..
빳데리
21-11-07 18:25
인스턴트 음식 줄이시고 운동하셔야 합니다. 40대이후 한방에 훅 늙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줄이시고 운동하셔야 합니다. 40대이후 한방에 훅 늙습니다.
사이공
21-11-07 20:24
빙고 정말 운동해야 합니다..
빙고 정말 운동해야 합니다..
독거노총각
21-11-07 18:25
ㅜㅜ
ㅜㅜ
가생이만세
21-11-07 19:48
유튜브 채널 이름이랑 똑같네ㅋ
유튜브 채널 이름이랑 똑같네ㅋ
경불자조
21-11-07 19:41
나는 원해서 혼좌 살기로 했는데..
40대 까지 3번의 사귐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다 거절하고 사는데..그냥 나는 편하고 좋던데요..
친여동생이 여자애만 3명을 낳아서 육아는 기저귀 갈아 주는 것 빼고는..
잘 봐주고 해서..딱히 결혼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1살 부터 5살까지..다 봐줌..ㅋㅋ)(지금 초등다님)
여자 만나면은 잘해줘야 한다는..그런 강박증이 있는지..귀찮아서..자연스럽게
포기가 되더라구요..ㅋㅋㅋㅋ성관계도 포기할만큼...더럽게 귀찮습니다.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꼭 뭐 패배자나 혼자사는 것처럼...얼굴 오징어..나이 먹어서 혼자 살면 외롭고..어쩌구 저쩌구..
나는 즐거울따름입니다. 그렇다고 여자들 혐오해본적도 없고..<<<빙신짓...
내가 혼좌 살면 그 누군가 한사람도 혼자 살어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 사람도 지구어디에선가는 즐겁게 살거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나는 원해서 혼좌 살기로 했는데.. 40대 까지 3번의 사귐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다 거절하고 사는데..그냥 나는 편하고 좋던데요.. 친여동생이 여자애만 3명을 낳아서 육아는 기저귀 갈아 주는 것 빼고는.. 잘 봐주고 해서..딱히 결혼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1살 부터 5살까지..다 봐줌..ㅋㅋ)(지금 초등다님) 여자 만나면은 잘해줘야 한다는..그런 강박증이 있는지..귀찮아서..자연스럽게 포기가 되더라구요..ㅋㅋㅋㅋ성관계도 포기할만큼...더럽게 귀찮습니다.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꼭 뭐 패배자나 혼자사는 것처럼...얼굴 오징어..나이 먹어서 혼자 살면 외롭고..어쩌구 저쩌구.. 나는 즐거울따름입니다. 그렇다고 여자들 혐오해본적도 없고..<<<빙신짓... 내가 혼좌 살면 그 누군가 한사람도 혼자 살어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 사람도 지구어디에선가는 즐겁게 살거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개구바리
21-11-07 19:57
저도 이대로 장가못가고 혼자 늙어 죽는건가 밤마다 겁나던 혼자 살던 때가 있었죠.. 되게 외로웠었는데...
이유가 결혼 약속한 전여친 바람나 깨어지는 여파로 결혼적령기 몇년간 방황했었거든요.
뒤늦게 열시미 짝 찾아헤매도 아무리 미팅 소개팅 맞선 자리 나가도 도통 안되더라구요 상처만입구요
근데 자기인연 되는사람 만나니 그토록 힘든 내짝찾기가 순식간에 되어버리던.. 걍 뭐 충돌이나 다툼이나 별 크게
그런것도 없이 그야말로 순식간에 결혼까지 가더라구요. 첨에 뭔 결혼사기꾼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예쁜여자였는데..
그게 인연이라 하는거구나.. 고개 끄덕여지던. 그럴만도 한게 저는 도시외각 시골 중소기업 다니던 결혼시장등급 보면
가장 밑바닥에 위치할만한 키도 외모도 가진것도 학력도 직업도 수입도 변변찮은 남자여서 저런 여자하고 맺어진다는게
안믿겨질 정도였거든요. 암튼 지금은 딸 둘 두고 더없이 행복한 인생살이 중이죠. 착하고 개념찬 여자라..
결혼문제로 고민하는 님 있다면 드릴 조언은 하나뿐인듯. 포기하지말고 꾸준하게 자기짝 찾기 멈추지 마시란걸.
어느순간 만나면 그야말로 순식간이란걸 저처럼 실감하실수도.. 지쳐서 포기하는순간 그걸로 끝이거든요..
혼자사는 솔로인생도 괜찮아요 절대 나쁜게 아니죠 비혼도 인생살이의 한가지. 나쁘다고 안봐요 다만 자기 인생반여자가
절실하고 찾고싶으시다면 걍 계속 찾으심 된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생 잘사는 일원칙, 걍 꾸준하게 하는거라 봐요.
저도 이대로 장가못가고 혼자 늙어 죽는건가 밤마다 겁나던 혼자 살던 때가 있었죠.. 되게 외로웠었는데... 이유가 결혼 약속한 전여친 바람나 깨어지는 여파로 결혼적령기 몇년간 방황했었거든요. 뒤늦게 열시미 짝 찾아헤매도 아무리 미팅 소개팅 맞선 자리 나가도 도통 안되더라구요 상처만입구요 근데 자기인연 되는사람 만나니 그토록 힘든 내짝찾기가 순식간에 되어버리던.. 걍 뭐 충돌이나 다툼이나 별 크게 그런것도 없이 그야말로 순식간에 결혼까지 가더라구요. 첨에 뭔 결혼사기꾼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예쁜여자였는데.. 그게 인연이라 하는거구나.. 고개 끄덕여지던. 그럴만도 한게 저는 도시외각 시골 중소기업 다니던 결혼시장등급 보면 가장 밑바닥에 위치할만한 키도 외모도 가진것도 학력도 직업도 수입도 변변찮은 남자여서 저런 여자하고 맺어진다는게 안믿겨질 정도였거든요. 암튼 지금은 딸 둘 두고 더없이 행복한 인생살이 중이죠. 착하고 개념찬 여자라.. 결혼문제로 고민하는 님 있다면 드릴 조언은 하나뿐인듯. 포기하지말고 꾸준하게 자기짝 찾기 멈추지 마시란걸. 어느순간 만나면 그야말로 순식간이란걸 저처럼 실감하실수도.. 지쳐서 포기하는순간 그걸로 끝이거든요.. 혼자사는 솔로인생도 괜찮아요 절대 나쁜게 아니죠 비혼도 인생살이의 한가지. 나쁘다고 안봐요 다만 자기 인생반여자가 절실하고 찾고싶으시다면 걍 계속 찾으심 된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생 잘사는 일원칙, 걍 꾸준하게 하는거라 봐요.
나이스가이
21-11-08 14:02
나이가 들수록 옆에 마누라가 필히 있어야됨 아님 후회함..
나이가 들수록 옆에 마누라가 필히 있어야됨 아님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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