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강호순 이춘재 오원춘
돌맞아죽을 놈들을 국가에서 밤낮으로 지켜주는 교도소호텔
아무 근심없이 공짜밥 먹고 두발 뻗고 잠 잘자고 독서도하고
피해자는 생명을 잃고
피해자 가족들은 원통해서 홧병나고 우울증걸리고
인생파탄나고 집안파탄나고.
사형 반대하는 사람들은 살인마들과 공범이라고 보면될듯.
특히 중범죄자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옛날에 교도소 방송 나온거 보니 중범죄 저지른 놈이 자기 가족 힘들어한다고 걱정하고 사회나가서 연애하고 싶다고 하고 이런 소리 하면서 방송에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사이코패스들입니다. 의학적으로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 해도 중범죄자는 본인으로 인해 피해본 사람에 대해서는 미안해 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