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5는 심하긴 한데 노쇼가 워낙 많아서 납득은 감.

난 비행기 노쇼 많이하는데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함. 비행기는 100% 다 뜯기기도 하는데 뭘

예약금을 5일 전에 안 돌려준다는 것은 좀 그렇네 하긴 노쇼 안 하면 그만이니

전주에 한식당 100%예약제라 적혀있어서 네이버로 예약했는데...
예약할때 미리 주문선택 하고 입금해야했어요.

저건 오마카세가 아니죠..
오마카세는 정해진 메뉴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날 구한 재료로 주방장 마음대로 만들어주는 곳을 말하죠.

오마카세의 본래 의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음 뭐 대단한거라고 ㅋㅋ

그리고 저기 어디에 정해진 메뉴가 있다고 나옴? 가게 가격대에 맞는 요리들을 내놓는거 정도지

모르는 사람 많음. 얼마전에도 말하니까 일식에서 고급음식점을 오마카세라고 한다는 사람 많더만

게다가 정해진 메뉴 있음.
있으니까 그에 맞춰서 재료 준비해야 되고 그러니 노쇼하면 그대로 손해가 되고 그래서 예약금이 높은거.
저건 오마카세가 아니라 코스요리 같은거임.

정해진 메뉴판이 없더라고 요리사가 생각하는 메뉴는 있음.
참치를 메뉴로 생각한다면 어떡하든 참치를 구해와야하고 그래서 비싼거임.

제대로 오마카세라면. 그날 시장가서 그날 물좋은놈 사오고 재료에따라 요리가 바뀌는거.
그래서 가격이 쌈.

이름만 오마카세를 빌려오고 그냥 일식집 하는걸 하면서 가격만 비싸게 받는거임.

또 개소리 뇌피셜 망상으로 헛소리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구한 재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성회가 그날 구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는 주방장이 그날의 메뉴를 주방장이 알아서 정해서 내놓는 음식이지

뭔 아침에 재료 랜덤으로 구해서 그때 구상해서 그날 장하냐? ㅋㅋㅋ

미리 다 준비하고 계획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그날 구한 재료로 요리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인간은 맨날 개소리 뇌피셜만 하지.

그러니 피프티 쉴드치고, 전홍준대표 악마화 하다가

나중에 빤스런 한 비겁한 인생.

그놈의 오마카세는
정신나간놈들

예탹금을 전액 받든
절반을 받든
이해는 하겠는데..
가격은 이해 못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