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배우, 가수, 개그맨들이 좀 있고 저희 외가쪽은 유명한 가수들을 키웠던 프로듀서도 있죠
(배우쪽은 유명세 있는 분들은 아니라 그쪽은 잘 모르겠지만)
기획사의 기업화 이후로 기획사의 브랜드 이미지가치가 더 중요해지고
기업자본과 금융계 자본이 들어오면서 큰 회사일수록 이런 일은 더 없고요
연예인도 수익활동을 하는 인원만 추려도 10만 명이라는데 그 중 극히 일부가 그런다한들 그게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도 없고 현직 연예인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그러고다니면 금방 퍼지죠
그래서 굳이 한다면 비밀보장이 높은 개인대 개인 스폰으로 가는 편인데
스폰도 기업화 영향으로 줄고있다고 하죠
폭로문화가 생기면서 스폰서 제안 폭로하는 경우도 있어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DM으로 컨택하는 식으로 더 신중해지고있고요
물론 제가 실상을 다 알 수 없는만큼 단정지을 수 없으니 전체적 동향이 이렇다는 설명을 드리려고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