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보다 잘 사는 것의 최상위에 있는 분이네

당연히 쟤보단 잘 살아야지

당연한게 아닌걸 당연하다고 말하네

원래 플렉스는 2세들 몫..

근데 저물건들이 100년내에 생긴거지만 과시욕은 구석기때부터있었다는거

ㄹㅇ

내가 저 쉣킈 보다는 잘살아야겠다.

갈등론적 입장에서 보자면 사회발전의 원동력

이런 말 요즘은 우습게 들리겠지만 마음이 검소한 삶이 참 좋습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갖추고 혼자 살면 편해요. 하지만 가족이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다 보면 자꾸 쓸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억척같이 또 벌어야 해요. 어쩔수 없죠 뭐

시대에 따라 그 주제는 달라도 그때그때 다 비교대상이 있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시대와 현시대를 비교하는 짓은 의미가 없음..

그것으로 설득 당할꺼 같았으면 진작에 했음..
99% 장담하는데 진짜 모자른 애라도 부모시대보다는 괜찮지 않을까 단 한번이라도 생각안한사람
없기 때문에..
당장에 댁 손에 디지털 핸드폰은 없다는걸 안것만으로도 충분함..

그런데 저 소릴 왜 하느냐..
대충 불만가지지 말라는 메세지가 다인데 저게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는 언사라고 봄?
아님.. 그냥 노인네들이 흔히하는 가스라이팅에 가까움

나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안받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것...

바로 이거지 정답
남들과 비교하기 위해서 사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