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결국 행복해지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결국은 늘 자기보다 돈 많고 더 여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기때문이죠.
돈이 너무 없으면 불행한 것은 맞지만,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부의 '최소' 수준을 반드시 정해놓아야 합니다.
월 소득 3천만원 이런 식으로 정해놓으면 인생이 행복할 리 없죠.
2번은 안낳아 본 놈들이 뇌피셜로 그러는겁니다.
낳고 키워 본 사람 입장에서는 월소득 3천만원에 아이 없는 인생과,
월소득 5백만원에 아이가 있는 인생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1초도 고민하지 않고 후자를 선택할겁니다.
돈이나 손익으로 계산할 수 없는 행복과 즐거움이 있죠.
세상 살다보면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는 지나봐야 아는데
지금의 힘듦이 계속될거라 믿는 부류와 지금의 젊음이 오래갈거라는
부류들의 인생은 결국 나이가 들수록 후회하기 마련.
한번 살다가는 짧은 인생. 결혼해서 애도 키워보고 그 기쁨과
힘듬을 느끼고 가야 인생이거늘.
지금 힘들다고 계속 힘든것도 아님.
솔로보다 오히려 결혼해서 살다보면 형편이 풀릴수도 있고
내 이상형이라는 배우자도 나이들면 젊을때와 다른법.
그래서 애가 있어야 함.
지레 겁먹고 흔하게 핑계대는게 제대로 못해줄바에야 안낳는다는
멍청한 생각은 시간이 지나서 형편이 풀리면 그때가서 후회한들.
TV에서 주병진 돈은 많지만 강아지들하고 홀로사는거보고
눈꼽만큼 부럽지 않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만.
비록 주병진보다 돈도 훨씬 없지만 그가 영원히 느껴볼수
없는 그런기쁨을 느꺼볼 수 있는게 결혼해서 애를 키워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는게 팩트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고 후회하는게 인생의 재미와
가치가 있음.
돈 많다고 무조건 행복한게 아님.
둘이 맞벌이하더라도 충분하지 않더라도 자식을 키워보면서
느끼는 행복함을 포기하고 혼자 살겠다는건 인생이 한번 뿐이고
너무 짧음.
그런 원인은 사람들이 잘못된 현상에 침묵하기 때문임
이번 민희진의 기자회견장에서 욕설에 개저씨? 이런 미친 발언을 했는대도 그에 항의하고 비판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공적인 자리에서 욕설하는 것이 어쩌다 별게 아닌 사회가 되었나
돈을 밝히고 명품이랍시고 들고 다니는 사람은 정신이 천한 것이고 인간취급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
그러니 아파트 어디 사는지로 사람을 나누고 대학 어디 나왔는지로 서열을 가리는 사회가 되었지
명품이랍시고 들고 다니고 그걸 자랑하는 사람은 쓰레기로 보면 됨
아이 낳는 것이 어떻게 대가를 바랄 수 있고 낳아준다 표현할 수 있나
요즘 여자들 전부 미쳤음
제발 외국인과 결혼하시길
일본만 해도 그런 여자 없음
정신이 썩어빠진 쓰레기들 같은 여자들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음
차나 재력으로 서열 나누는 남자들도 쓰레기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