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는게 적어도 본인이 정상이 아니란걸 아는데
그랬으면 '저도 제가 말한게 심했던걸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했을텐데...
제목부터 내용까지 싹다 내가 뭘 잘못했어? 나 임산분데 그럴수도 있지.
이런 내용이라.. 저렇게 일반적인 상식과 동떨어진 뒤틀린 생각을 하는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본인이 잘못한건 알지만 감정이 컨트롤이 안돼서 그렇게 됐다.. 이런 사람들은 그나마 나음
적어도 자기자신이 잘못한건 아니까
근데 내가 뭘 잘못했어? 이러는 사람들이 진짜 무서움. 적어도 그사람들 상식으로는 본인이 진심으로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