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베트남 뿐만 아니라, 같은 국가의 외국인끼리 모여있는 동네는 슬럼화가 되어 저거 못지 않습니다.
대림동 구로동 부천 시흥 안산 등등...
처음엔 조선족이 주름 잡았지만, 지금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온 불법 체류 외국인들이 저렇게 되어가고 있죠.
동남아에서는 미얀마가 최고임.
과장하면 날개 없는 천사들 수준
너무 착해서 지켜보면 답답해서 환장할 정도
미얀마인 10명이 TV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베트남인 1명이 그 방에 들어가면, 베트남인은 리모컨부터 찾고 10명이 TV를 재밌게 보던말던 지가 보고싶은 채널로 돌려버리는게 베트남이고, 단 한명도 항의하지 않고 아쉬워하는게 미얀마 사람임. (굳이 미얀마 10명과 베트남 1명의 서열을 따지자면, 베트남이 11명중 서열 5번째 정도일 경우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