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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30 22:00
[안습] 보배]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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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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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만세 24-03-30 22:12
   
원래 혼자 사는 한녀들 방 들어가보면 진심 개더러움 저런데서 평소 행실이 나오는거...
꼬우꼬우 24-03-30 23:35
   
가습기엔 정수물이 아니라 수돗물 넣는거 아닌가
체사레 24-03-31 07:33
   
개인용 가습기인데 공기는 모두의 것이지 생각하는 지능 수준하고는
다같은생수 24-03-31 08:34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살 타입인듯.. ㄷㄷ
이경규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어설픈직딩 24-03-31 17:38
   
침=spit
구성: 인간의 경우 아밀레이스+뉴클레이스 및 기타 효소 있는데 세포조직내 DNA등을 파괴하여 음식물을 잘섭취해주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무색무취 무균상태이나 분비 직후 구강미생물과 섞여 세균이 증식이 가능합니다.
또한 담배를 피는 사람은 침냄새 또는 기타세균이 가득하며 냄세가 지독할수 있습니다.
결론 기본침 은 무균상태이나 입에서 나올때 구강 세균으로 입으로 물을 먹는순간 그물은 세균이 증식되고 있어요. 허나 이미 가습기 구조를 알면 그물의 세균은 증식할수 없죠 이미 증기로 변하여 세균은 증식 거이없을수 있으나 아예없을수는 없다 이미 영국의 연구진들이 세균중 일부는 고온에서
증식이 가능하다는걸 발견했음 대서양 바다  화산밑에서 증식하는 세균 발견 이것일 이례적이지만
고온에서도 세균이 일부 증식할수 있다는게 연구 결과로 나옴 그럴일 없지만 세균이 번식가능성이
0은 아님

P.S실내 직장일 경우 여성은 화장과 립스틱성분 안료+염료+산화방지제+향료 +유동파라핀 or에스테르류 기타 등등을 혼합하여 피부에 무해 하지만 예전에는 고래나 어류 정액이나 갈치 비늘 재료로 들어갔으나 최근 개불이나 지렁이가 재료로 들어간는데  좀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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