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임...

태생적으로 식탐이 강한 자들은 일시적인 다이어트 해도 요요 현상은 불가피...
 
식욕을 줄이고 소식하면 대부분 정상 체중 유지할 수 있음...

이런 인간들 나쁜넘임 당사자 아니라고 지가 겪어보지 않았으니 씨부 리는 놈들 주변에  똑같이 먹는데도 쉽게 찌는 사람이 있고 많이 먹는데도 안찌는 사람이 있음 자기가 안겪어 본건 니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길

아니에요. 몸이 살기위해서 대사율을 극단으로 낮추기 때문에 이전보다 적게 먹어도 더 살이 찌는 몸이됨. 물론 근육을 유지하거나 글에도 나오듯이 극단적으로 거식증정도로 적게 먹으면 유지는 되지만
대사율이 엄청나게 떨어진 상황이라 같은 근육이라도 더 적게 먹어도 살이찌게됨

대사율을 높여주는 약은 없나?

목표치까지 빼고 이제 다 뺏으니까 적당히 먹고살아야지 하면 돌아가더라고 운동이랑 병행해도 같음 식습관이 잘못되었다고 인지하고 평생 다이어트 식단으로 살아야 안 찜

흔히 알려진 운동선수나 연예인 용 다이어트를 해서 저런 부작용은 필수로 따라옴...

운동선수 체중 20퍼센트 정도 무게(수분상당수) 감량후 체중잰뒤 경기당일 회복해서 10퍼센트 체중으로 경기....

연예인 외모 화면에 잘받으려 촬영기간만 생각하고 단기간 체중 줄이기.

저런 다이어트는 단기간 효과 높으나 특정 체중 도달후 다시 원상복귀를 하는 패턴


일반인용 평생 체중관리라면...사람 몸이 급격한 변화를 안해야 생존과 생활에 유리하기에

급속 변화때는 몸이 2주정도면 비상상태 걸려서 몸이 생존 우선시 되도록 체질이 바뀌는 위급상황으로 저항을 하게 됨


그래서 다이어트도 정체기가 오는 이유...  그리고 회복하려고 몸에서 여러 신호가 오고... 동일 음식 섭취해도 더 많이 몸에 저장하려고 함.



다이어트는 초반엔 10퍼센트도 단기간엔 쉽게 하지만... 장기간이면 체중의 2.5퍼센트 정도를 한달에 걸쳐 천천히 뺀다고 계획해야.. 그러한 저항이 덜함.

저기 나온 사람들은 살을 뺏던 사람들 이라 신뢰가 가는데 일반 뚱들은 난 물만 먹어도 살쪄요. 이러면서 하루 지켜보면 군것질을 하루 종일 함. 그리고 밥은 조금 먹었다고 스스로 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