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건 일종의 밈이 된거 같음.. 서로 사이가 안좋은게 정상인거 처럼.
나포함 내주변 보는 사람의 현실은 그냥 서로 딱히 관심없는 사이.
꼭 필요한일 아니면 뜬금없이 저렇게 보내지도 않을뿐더러.. 답장와도 저런식으로 답하지 않고 단순히 용건만 말함.
애초 누가 톡 보냈는데 저따위로 대답하는게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그게 동생이든 누나든.. 그리고 보면 형과의 대화는 일절 안올라옴. 걍 유머사이트에서 오타쿠망상들 때문에 만들어낸 주작들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