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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6 14:41
[유머]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 등장한 '그 손가락'
 글쓴이 : 셀시노스
조회 : 8,699  



물리교과서에도 그 '손가락' 등장

이젠 물리 법칙 까지 왜곡하는 수준.

왜 3개의 손가락이 서로 직각이 되도록 하지 않고 엄지랑 중지가 같은 방향이고,

손목 각도는 왜 꺾어놨냐

어느 출판서 교과서인지.. 그 출판사에도 메갈이 득실득실하겠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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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랏차 21-09-16 14:50
   
글게요 이게 무슨 아무렇게나 하는 손모양인줄 알았나?
제대로 맞춰놔야 하는걸 저 손모양하려고 각도를 바꿔놨네 ㅋㅋ
메로나 21-09-16 14:57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저거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해당되요.
한녀 건포도 가슴 ㅋㅋㅋㅋㅋㅋㅋ
     
서냥 21-09-16 16:31
   
의미가 어떠하니 그게 아니면 신경쓸 일이 아니다 라는 분들도 몇몇 보이시던데 그분들 포함해서 핀트를 잘못잡은 반박인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일베처럼 반사회 세력의 혐오 상징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각종 미디어에 꾸역꾸역 끼워넣기를 시도하고 있다는거죠~ 일베 공무원이나 교사 임용에서 퇴출된것처럼 사회에서 도태시켜 주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자업자득이기도 하고
한이다 21-09-16 15:10
   
중지 엄청 길다..ㅋㅋ
왜안돼 21-09-16 15:55
   
의도가 있었든 아니든 문제는 저렇게 그리면 헷깔리지 않나
     
강하늘바다 21-09-17 02:20
   
헤깔리기 이전에 틀렸음
엄지는 따봉할 때 처럼 세워야하는데 그모양을 만들려고 중지랑 평행을 그리게 잘못 그려놨음
무영각 21-09-16 16:59
   
출판사에  손해배상  해야지
드뎌가입 21-09-16 17:02
   
저건 정말 미친 짓인데
자기들이 추구하는 것을 위해서 모든 걸 파괴하는 짓
탈레반이 반달짓하던 것과 다를바 없어
고블린 21-09-16 17:42
   
자기들 이익을 위해 과학도 왜곡해버렸네요. 책 그림대로 손모양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음. 법칙대로라면 중지와 엄지는 서로 수직이어야 하는데 그림으로는 수평이됨... 이게 뭐임... 학생들 시험보면 다 틀리겠네.
가생이만세 21-09-16 19:25
   
이건 역대급이네ㄷㄷ
NiceDay 21-09-16 19:36
   
뭐 우리나라 일러스트 시장에는 넘쳐나네 갈갈갈!!
다잇글힘 21-09-16 20:06
   
갑자기 생각나는 속담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아래링크에서 다양한 버전을 확인해보시도록

https://www.google.com/search?q=fleming%20left%20hand&tbm=isch&tbs=rimg:Cb2EaOnyvgQnYa3ooUZRN6rG&hl=ko

제가 보기엔 빼박입니다.헛발질로는 ^^
     
스텝 21-09-16 21:17
   
중지와 검지간의 간극을 보는 게 아니라 손톱을 보세요 님이 첨부한 링크의 그림들은 전부다 엄지손톱이 중지손톱과 90도 각을 세우지만 저기선 중지 손톱과 엄지 손톱이 평행으로 같은 방향을 가르키고 있죠 엄연히 손가락의 각도가 다른 그림입니다. 의도된게 아니라면 다시 말하지만 그림 때려쳐야 하는 삽화가입니다.
     
다잇글힘 21-09-16 21:35
   
제눈에는 손톱방향이 90도로 가리키도록 표현한것으로 보이네요. ㅋㅋ
          
스텝 21-09-16 21:40
   
님 손으로 한번 저 각도로 잡아보고 그림을 다시 보세요 그리고 님이 링크 걸은 그림들과도 비교해보시고요ㅎㅎ 저도 중고등학교 때 미술부로 시도 미술대회 나가서 수상한 경력도 있지만 각도 상으로는 저런 손톱과 손가락 그림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ㅎㅎ
               
다잇글힘 21-09-16 21:45
   
잘만 나옵니다 ㅋㅋ
                    
스텝 21-09-16 21:47
   
ㅋㅋ머 그렇게 보인다면 님 시선이 이상한 걸 제가 어떻게 할 순 없으니 그렇게 보시든가요ㅋ
                         
다잇글힘 21-09-16 21:48
   
직접 한번 그럼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보이나 ㅋㅋ
                         
스텝 21-09-16 21:49
   
님이 링크 걸은 그림들을 보세요 엄지손톱이 어떻게 표현되어 있나ㅋ아님 님이 님 손으로 저 구도로 플레밍법칙 손을 만들어봐도 저렇게 보인다니 님이 님손을 한번 사진 찍어서 올려보든가요ㅋ
                         
다잇글힘 21-09-16 21:51
   
손톱등의 면적은 약간 작게 표현하긴 했지만  손톱등의 normal 방향은 아주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중지 손톱등이 정확히 연직방향(12시)이라고 할때 엄지의 손톱등방향은 9시방향이 아니라 7시에서 8시 방향으로 좀더 아래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정확히 표현했어요. 위에 그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게 도대체 메갈그림하고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왕두더지 21-09-17 16:03
   
비아냥 대기는...
실제 해봐도 윗 그림은 뭔가 이상한거 맞음..
                         
다잇글힘 21-09-17 16:12
   
뭔지 모르지만 이상하기는 해야할겁니다. 뱉어놓은게 있기 때문에

뭐가 이상하죠?

왜 이상하지 않은지 제가 링크한 페이지 잘 봐보세요. ㅋㅋ
                         
왕두더지 21-09-18 14:39
   
중지랑 엄지가 직각이 되어야 하는데 저 그림은 중지랑 엄지가 평행하게 되어 있죠..
눈으로 보고도 이상한게 안보이나보네...ㅋㅋ
          
스텝 21-09-16 22:25
   
다시 말하지만 님의 시각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걸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ㅋㅋ 머 다른 분들은 각자 보시고 판단 하시겠지요ㅋㅋ
               
다잇글힘 21-09-16 22:51
   
뭐 죽어도 인정하긴 싫겠죠. 더군다나 메갈그림과 손톱방향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언급이 없으시고

ㅋㅋ
          
도중 21-09-16 23:29
   
메갈이 관여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엄지의 손톱방향과 중지의 손톱방향이 평행한데요.
               
다잇글힘 21-09-16 23:39
   
그건 엄지방향을 어떻게 잡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위에 다양한 버전이 어떠한지를 보여준것입니다.

그림에 따라서는  xyz좌표축 방향마냥 정확히 90도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 그림의 경우
https://i.imgur.com/gfeStUR.jpg
오히려 중지와 엄지사이를 이 게시물의 그림보다 더 좁게표현했죠

이 그림의 경우는
https://i.imgur.com/417kNGL.png
마치 엄지를 세워놓은 가위를 표현한것처럼 표현하고 있죠.

정확히 xyz축처럼 만들려면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검지는 표현하기 어렵지 않으니 보통 엄지나 중지의 경우는 자연스러운 손모양에 가깝게 어느한쪽을 느슨하게 표현하는것입니다.

어떤 그림은 뒤로 많이 휘여진 엄지로 표현한 그림들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이건 일종의 정치적인 선입견이 만든 착시현상입니다.
                    
스텝 21-09-17 03:01
   
ㅋㅋ 대단하다 정치적 선입견이 만든 착시현상이라ㅋㅋ하신 말씀 고대로 돌려드립니다 어떤 선입견을 가지셨길래 저 손모양이 정상이라고 그렇게 착시해서 보시는건지ㅋ
                         
다잇글힘 21-09-17 14:53
   
ㅋㅋㅋ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셨나보네요
                         
스텝 21-09-17 23:13
   
ㅋㅋㅋㅋ아니 이 무슨 정신승리인지? 그리고 미련은 그 쪽이 못 버리신듯...아무래도 본인의 입장을 남에게 대입시키는 걸 잘하시는 듯 한데 애잔하네요.ㅋㅋ 당장에 게시판만 해도 님을 제외한 수많은 분들이 구도나 각도가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혼자서 맞다고 우기는 거 보면 본인이 가진 생각대로 스스로에게 선입견에 따른 착시현상이 있는 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입장일텐데 말입니다.아무래도 혼자만의 세상을 살아가시는 듯 머 그걸 제가 머라 할 순 없죠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0:26
   
수많은 사람이 속한 곳이 일베나 메갈이라고 생각을 하시라니깐.. 여기는 대한민국 전체가 아니옵니다.  더군다나 이 사이트는 뽕성향이 강한데다 메갈이나 이쪽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곳입니다. 당연히 해당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특징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밖에요. 당연한 소리를 무슨 순리인것마냥 착각을 하시네... 예전 황우석 사태나 디워논쟁은 안 겪어보신 젊은 분이신가? ㅋㅋ

설령 대한민국 전체의 시각과 가까운 분포를 가진다고 해도 그것과 팩트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다수도 ㅂ신짓을 자주합니다. 다수라는 것을 그렇게 신뢰하지 마세요. 전 이야기하면서 별로 다수라는 것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다수의 성질을 잘 알기 때문에

중요한건 논리에요. 쪽수가 아니라. 다수의 ㅂ신논리보다 한사람의 똑똑한 논리가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평소 논리보다 쪽수따라 세상을 보시는 경향이 강하시다면 모르겠지만. 전체주의 사회에 가시면 아주 적응을 잘 하실듯.

^^
                         
스텝 21-09-18 00:57
   
ㅋㅋㅋ애초에 이 사이트를 일베나 메갈에 빗대서 생각해 보라는데서 또 한번 님의 사고의 기상천외함을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설혹 님 말씀대로 이 사이트가 국뽕성향이 강한데다가 메갈에 대해서 부정적 성향을 가졌다고 해서 여기 댓글 쓰신 모든 분들이 그런 성향으로 인해 시각적인 이미지의 착시까지 일으킨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님의 대담함에 절로 고개가 흔들어집니다. 머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쓰셔도 어쨌든 제가 님을 평가한 말의 반박은 안되는 군요ㅋㅋ머 님의 사고가 상이한 걸 제가 어쩔 수도 없는 거고. 제가 됐든 다른 여러 사람이 됐든 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얘기 해본들 니들이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거야 라고  계속 생각할건데 더 이상 무슨 논쟁이 필요할 까 합니다. 그냥 님 편한대로 사세요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10
   
자 최근의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죠.

이 사이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연구소에서 만들어서 부주의로 유출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자연발생해서 그냥 우한의 화난시장에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느냐  물어본다고 해보죠. 앞을 1 뒤를 2라고 할때 1의 의견이 많을까요 아니면 2의 의견이 많을까요? 당연히 1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근데 안타깝지만 학계에서의 주류는 2번입니다. 왜 일반인들은 1이라고 생각하고 학계는 2번이라고 생각할까요?

일반인 다수라는 것이 이런것입니다. 다수는 지적인 무지에 정치적 감정, 군중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학계는 근거와 논리로 이야기를 하죠. 그렇기 때문에 근거와 논리가 보다 완벽한 쪽으로 결론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학계의 논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뒤집히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그것도 결국은 논리와 근거에 바탕으로 뒤집힙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해외뉴스 게시판에 번역물을 올린것이 4개정도 됩니다. 거기서 전반적인 흐름을 판단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 황우석 논문조작사건을 파헤친건 당시 MBC의 PD수첩이었습니다.그 문제로 국민감정이 안좋아져서 광고가 끊기는 수모까지 겪었죠. 한국의 잘나가는 대표과학자의 연구를 폄훼하고 망치려든다는 논리로 여론이 몹시 안좋았습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PD수첩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거의 90퍼센트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황우석의 승리? ㅋㅋ

디워논쟁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로서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CG기술을 앞세워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심형래 감독을 가지고 소위 영화평론가들이 지네들이 무슨 대단한거마냥 영화를 흠짓내고 있다라고 비난을 쏟아내었죠. 당시 저도 안보려다가 뽕성향이 강한 대학교 친구의 강력한 권유에 의해 오래간만에 만나는겸 같이 보게되었는데 재미없어서 보는내내 혼난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디워라는 영화의 평가는 어땠나요? 심형래와 디워빠의 승리? ㅋㅋ

다수라는걸 너무 믿지 마세요. 계속해서 말하지만 다수나 개인이나 ㅂ신짓을 할수 있다는 점에선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수든 개인이든 판단에 있어 이성적인 부분이외에 다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숫자에 의지하지 마시고 논리와 근거에만 의지하세요.

ㅋㅋㅋ
                    
도중 21-09-17 16:46
   
첫번째 그림은 본 글에서 문제삼는 모양과는 상관은 없지만,
중지손가락이 90도로 보여지지 않은 잘못 그린 그림이구요.

두번째 그림 역시 손톱모양을 대충 묘사해서 90도에 대한 표현이 부족한건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실제와 비슷하게 그리기 위해서
엄지가 중지보다 길게 그려져 있지요.

본 글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엄지가 중지보다 짧은 것처럼 그려져 있는데,
엄지손가락이 평균적인 길이보다 심하게 짧지 않는한 불가능한 제스처입니다.
                         
다잇글힘 21-09-17 19:53
   
그러니까 실제 손가락 길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것이 그게 메갈로고와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건 그림을 잘못 그린거지 의도적인거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의도적이라면 그 길이의 비율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메갈로고의 그 모양은 엄지와 검지가 만들어내는거지 엄지와 중지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예시를 위해 그린 그림이기 때문에 실제와 정확히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손가락 모양을 그렇게 맞추면 그것이 플레밍의 법칙으로 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만 되면 됩니다. 저 그림보고 손가락이 뭘 의미하는지 이해가 안가세요?

https://i.imgur.com/gfeStUR.jpg

제가 보기엔 위에 그림이 메갈로고의 그 모양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이것도 메갈짓인가요? ㅋㅋ

메갈로고와 비슷한 손모양은 앞으로 전부 그런 딱지를 붙이실건지?
     
강하늘바다 21-09-17 02:29
   
님이 검색한 걸 봐도 저 구도로 올린건 단 1개도 없음
그리고 명백히 잘못 그린 그림임
엄지랑 중지는 평행한게 아닌데 위 그림은 그 모양을 만들려고 평행하게 그려놨음
          
다잇글힘 21-09-17 14:54
   
다양한 버전보단 "정확히" 똑같은 각도와 방위가 있는지만 찾아보셨나보군요.

특별히 저 각도와 방위가 어떠한 의미인지 알수 있을까요? 다른 다양한 버전과 달리? 오로지 유니크한 각도와 방위만이 스모킹건인가요? 다른 뻔한 유형을 베끼지 않아서?

ㅋㅋ
               
강하늘바다 21-09-17 17:09
   
다른 사람들이 저구도로 왜 안그렸는지는 지능이란게 있다면 알 수 있지 않나요?
각도가 직관적으로 표현이 안되는 구도니까
특정 사상에 과몰입한 사람이 아니라면 각도가 중요한 그림을 각도 표현이 안되는 구도로 왜곡해서 그릴 이유가 단 1개도 없는데요
                    
다잇글힘 21-09-17 19:50
   
각도가 직관적으로 표현이 안되는 구도라고 하시는데 이 게시물의 맨밑에 그림은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 방식입니다. 엄지,중지,검지 그리고 그것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위에 그림이나 아래그림이나 다 확인이 됩니다. 하지만 왼쪽에 보이는 그림을 이해하려면 손등을 보여주는 방식이 손바닥을 보여주는 방식보다 더 이해하기가 쉬워집니다.

왜냐하면 밑에 다른 분의 댓글에도 적었지만 실제 방향과 가깝기 때문에 실제는 위에 나온 그림에서 시계방향으로 90도로 돌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구도상 중지가 가려지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래서 반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진 손등방향의 구도로 그려넣은 것입니다.
     
아로리 21-09-18 03:27
   
아.. 진심 이 아저씨 댓글 좀 안봤으면 좋겠다
똥싸는 기계도 아니고 싸지르면 다 똥이네
스텝 21-09-16 20:25
   
아니 손 방향이 설사 저 방향이라 하더라도 엄지손가락이 저런 각도가 나올 수가 있나? 플레밍의 법칙 손가락 모양대로 한다면 어쨌든 엄지 방향은 앞쪽이 아닌 옆으로 향해야지...저건 명백히 노리고 그린 그림임. 그게 아니라면 저걸 그린 삽화가는 그림 때려치워야 함. 사물의 구도도 제대로 못잡는데...
Misu 21-09-16 20:43
   
빼박이네;;;;
대체 한국사회에 얼마나 퍼져있는거냐
hell로 21-09-16 20:53
   
단순한 메갈페미가 이렇게 광범위하고 깊숙히 침투해있는데
중국이나 북한 등 기타 잠재적국과 자생 국가위해 세력은
얼마나 심각할지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지네요..
너울 21-09-16 22:52
   
저건 손바닥 쪽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야 맞는거지.
억지로 손등쪽을 보여주면서 설명할 이유가 1도 없음.

기존의 손바닥쪽의 설명에 어떤 문제가 있었다면 개선의 의미로 다른방식을 표현할 수는 있지만,
기존의 손바닥 그림에 아무런 문제도 없고,
손등쪽을 보여줌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 또한 1도 없는 상황에서 보기에도 어색한 다른 그림을 그린다?

그거 자체가 빼박이지 ㅁㄱ~
     
다잇글힘 21-09-16 23:00
   
손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표현하는게 정확한거에요. 단지 검지가 가리키는 방향이 12시방향이 아니라 3시방향으로 해야하죠. 문제는 그렇게 하면 중지가 손등에 가려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니면 1-2,10-11시방향으로 나오도록 표현하던가

왜 저런식으로 표현했는지는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저 상황에서 단지 시계방향으로 90도만 돌리면 됩니다.

뭐 어차피 메갈주제인데다 헛발질로 인정되면 역으로 저쪽에서 공격할수 있는 소재가 될까 두려우니 어떻게해서든 그쪽으로 인정하려고 하시겠지만 이건 헛발질이 맞아요
          
솔직히 21-09-17 10:51
   
헛발질이 아니라 댁 헛소리이지.

초기에 저런식으로 삽화를 그리면 힘과 전류가 같은 방향처럼 오인되기 때문에 삽화가 우리가 익히 잘아는 식으로 바뀐겁니다. 어그로쟁이 아저씨.

다른 이유가 없다면 요상한 손가락모양 시절로 돌아갈 이유가 없죠.
          
너울 21-09-17 22:39
   
손을 왜 저렇게 표현했는지 이해가 가는건 님 생각이고요.

대다수가 이해가 안된다는게 문제가 되겠고.

님의 글에는 그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 1도 안보인다는게 문제겠죠.

손등을 보여주면 손가락의 방향성에서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는게 뭐가 정확한건가요?

정확하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기존 교과서가 잘못된거라는 주장을 하는것과 마찬가진데 잘못됐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님 말에도 단지 라거나 방향을 돌리면 된다거나 이런게 무의미한 추가행위라는거고 그 자체로 잘못된 내용이 됩니다.

솔직히 메갈이든 아니든 그건 둘째치고 님의 주장 자체가 납득이 안되는 내용인데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헛발질이라고 하는게 신기할 지경이네요.

메갈은 그후에 말해도 됩니다 별거 아닌 쓰레기들이 쓰레기짓 하고 다니는거니.
               
다잇글힘 21-09-17 23:43
   
대다수가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에요. 대다수가 메갈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저건 메갈녀가 한짓이 틀리없다라고 그냥 믿는 것이지.

이 사이트에서 대다수가 공감하는건 대다수가 아니에요. 이 특정사이트 성향에 맞는 대다수일뿐이지. 태극기 할배성향사이트 성향의 사이트에서 대다수라고 그 사람들이 대다수가 아닙니다. 그건 메갈도 마찬가지고 일베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정확히 저 상황에서 손가락 방향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직접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게시물에서 보이는 손가락 모양을 오른손이나 왼손모두 시계방향으로 90도를 돌리시기 바랍니다. 왼손의 경우는 비교적 그래도 돌리기가 쉽지만 오른손의 경우는 손목이 다 돌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오른손의 경우는 팔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해야 해당상황의 모양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엄지와 검지가 같은 선상에 놓이죠.

만약 손목이 돌아갔다고 해보죠. 양쪽모두. 정확시 그 손모양을 정면으로 바라본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중지가 화면바깥쪽에서 화면안쪽으로 들어가는 방향이 됩니다. 따라서 중지는 안보이게 되죠. 그걸 살짝 비틀어서 본다고하면 왼손의 경우는 1-2시방향, 오른손의 경우는 10-11시방향으로 튀어나오게 그려야 합니다. 그마저도 왼손은 표현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른손은 표현하기가 어렵죠. 정확히 그 손모양을 따라하려면 한번 본인이 모양을 만들어보세요

왼손은 오른손의 각기 방향을 상황에 맞게 다르게 표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괄적으로 눈앞에서 보는방향에 맞추는게 나을까요? 이 게시물의 아래처럼 손바닥이 보이는 방향으로는 정확히 이 게시물에서 보이는 경우를 표현할수 없습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할정도면 고등학교는 어떻게 졸업했나 모르겠네요? 중딩수준에도 다 이해할수 있는것을

이런 세세한 부분을 대부분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애초 이 게시물을 보고도 플레밍의 왼손,오른손법칙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일테니까. 그런 사람들은 그냥 다수라는 편에 서서 생각없이 나불거릴 것입니다.

저걸 어느정도 이해하는 사람은 제 주장이 납득이 안되는게 아니에요.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사람들은 이해를 안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니 손가락 방향이 뭐니 헛소리들이나 하는거고

정작 그 손가락방향이 메갈로고와 무슨연관성이 있는지 계속해서 설명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남들이 그러니 그런갑부다 하는거고
                    
너울 21-09-18 00:00
   
메갈을 빼고 생각해봐도,

저 모양을 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기존에 방식이 정말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견되서 바꿔야 한다거나,

님이 말한 방식이 정말 혁신적인 의미를 내포하기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거나 이런게 있어야 설명이 되는 분분이고,

이부분을 님도 설명ㅇ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납득을 못하고 있는겁니다.

저도 메갈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메갈은 두번째 문제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다잇글힘 21-09-18 00:04
   
저 모양을 한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을 하시라니깐?  댁들은 그냥 손가락이 오무라진 거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편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왜 계속해서 딴소리를 하는지.

그의미 설명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제가 왜 설명을 못하는지 설명을 해볼까요? 제가 언급한 다른 사례와 이 게시물의 사례를 비교했을때 확실하게 하나는 일반적이고 다른 하나는 의도적인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https://i.imgur.com/gfeStUR.jpg

위에 그림은 어떤면에서 의도적이지 않은가요? 손가락 방향이나 손톱방향이나 휘어짐이 다르다?

ㅋㅋㅋㅋ
                         
너울 21-09-18 01:10
   
메갈 빼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혼자 프레임 물고 늘어져봐야 아무도 인정 안해줘요.

아시겠어요?

내가 딴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님이 그냥 그거하나 물고늘어지는겁니다.

그것을 빼고 말해도 전혀 납득 안되는 내용이라고 말한거고요.

설명을 요구하는 말을 하려면 최소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이 뭔지부터 제대로 파악을 하세요.

분명 메갈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라고 여러차례 말했음에도 계속 메갈메갈 이거말고 할말이 없나요?

아니라고 100번 정도 더 말해주면 되나?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물고 늘어지시나?
                         
다잇글힘 21-09-18 01:14
   
https://i.imgur.com/gfeStUR.jpg

자 이 그림과 이 게시물의 차이를 의도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길게쓰니 그걸로 계속해서 회피를 하시는것 같은데 남 얘기는 작작하시고 이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제 얘기의 핵심은 이거니까요.

^^
                         
너울 21-09-18 01:22
   
님은 하나 꽂히면 다른 말을 해도 전혀 기억을 못하나 봅니다?

내가 뭐라고 했습니까?

메갈을 빼도 이해가 안된다고 했죠?

그런데 님은 게속 메갈 프레임으로 주장을 되풀이만 하고 있어요.

그게 도대체 무슨 삽질입니까?

메갈 빼고 님의 주장을 이해시켜보세요.

나도 메갈 얘기 안하는데 계속 하는 얘기가 그거뿐이네요?

메갈 모양과는 다른듯 하다고 분명 댓글에 썼는데 기억도 안나죠?

본인 말할거만 생각하느라 다른 사람들 단어 몇개는 스킵해도 되죠?

딴소리 계속 할거면 가서 일기장에나 쓰세요.
                         
다잇글힘 21-09-18 01:26
   
https://i.imgur.com/gfeStUR.jpg

자 이 그림과 이 게시물의 차이를 의도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길게쓰니 그걸로 계속해서 회피를 하시는것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이것만 언급하겠습니다.

남 얘기는 작작하시고 이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제 얘기의 핵심은 이거니까요.

====

아직도 답을 안하시고 계십니다.

정확히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겠지만

ㅋㅋㅋ
                         
너울 21-09-18 01:32
   
님의 글에 답할 필요가 없는 이유.

난 메갈과 다르다고 분명 말했다.

그러므로 댁의 메갈 프레임 놀이에 같이 놀아줄 이유가 1도 없다.

이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혼자 풀발하고 있다.

이게 지금 상황임.

내가 그것만 답하면 된다고요? 삽질을 언제까지 하나 봅시다 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36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대답을 못하는 것입니다.

좀 솔직해지셨으면 하네요

뭔 군말이 많은지

^^
                         
너울 21-09-18 01:37
   
님 문해력에 문제있어요?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합니까?
                         
다잇글힘 21-09-18 01:39
   
메갈프레임은 알아서 이해하시고 제가 언급한 그림과 이 게시물의 그림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너울 21-09-18 01:42
   
메갈이 안걸려있으면 댁의 말에 내가 답변할 이유가 1도 없는데요??

이걸 이해 못한다는게 신기하네?

무슨 생각을 하는거임??
                         
다잇글힘 21-09-18 01:43
   
그럼 답을 못낸다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한번정도 더 확인한뒤 엔딩

^^
                         
너울 21-09-18 01:45
   
답을 못내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은거겠지요 ㅋㅋㅋ

한번이 아니라 계속 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해보세요.

나도 궁금하긴 하네 이짓이 어떻게 끝날지 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46
   
존심도 상당히 지저분한 수준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바이바이

^^
                         
너울 21-09-18 01:47
   
이게 존심 싸움이었나? 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가든지 말든지 상관없는데 한심한짓 좀 하지마세요.
탱크 21-09-17 01:23
   
한마리 붙어서 웽웽대는데, 저 정도면 빼박
전지현 21-09-17 01:45
   
여기 물소행님 한 분 계시네 누가 퇴치좀'해줘'세요. 사람들은 저 상황하나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해왔던 손모양 티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해왔던 행태로 인해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건데 그냥 물소행님은 경주용말처럼 눈가리고 그냥 빼액 시전하면 사람들이 잘도 아하 그렇구나 내가 잘못판단했네 하것다ㅋㅋㅋ
hell로 21-09-17 07:10
   
플레밍의 법칙을 표시하는 손모양은 손가락으로 x,y,z 의 3축 방향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저 그림은 페미 특유의 시그니춰 사인을 억지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2축 방향만 표시해놓고 있습니다.
대박원장 21-09-17 12:16
   
누가 봐도 이상한걸 우겨대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 세상참 ㅋㅋ

교과서 그림은 누가 봐도 잘 알수있게 그림이 나와야하고
그냥 구글에 플레밍만 쳐도 대부분의 그림이 저딴식으로 안되어있는걸 알수있음 ㅋㅋㅋ
다잇글힘 21-09-17 14:55
   
하여튼 뭔가 정치적인 맥락이 보이면 우기는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메갈로고... 이 이미지가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선택적 방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감정적 반감과 혐오를 먼저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거에요..

그러한 대중적 심리를 뭐 한두번 경험해본것이 아닌지라.. 그러한 주제들이 좀 있죠.. 그러한 심리를 만들어내는 밑바탕엔 공통적인 것이 하나있습니다. 특별히 싫어하는 어떠한 대상이 전제되어 있다는것.

ㅋㅋ
예낭낭 21-09-17 16:16
   
돼지한마리 꿀꿀거리고있네..에잉
다잇글힘 21-09-17 16:20
   
소눈에는 소밖에 돼지눈에는 돼지밖에 안보입니다. 스스로 욕하는 바보짓을 보여주는게 취미라면 할수 없고

논리는 없지만 또는 형식적으로 논리는 만들지만 왜라는 질문에는 솔직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
예낭낭 21-09-17 16:21
   
메갈눈에는 일베밖에 안보이는것과 같구나
다잇글힘 21-09-17 16:22
   
메갈바보 일베바보 ㅉ개바보 ㅉ바리바보

전 극단적인 정치집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댁들보다도 더 싫어해요.

하지만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장군이 1+1=3이라고 하면 골수메갈년이 1+1=2라고 하면 전 당연히 후자의 견해가 맞다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게 댁들과 저와의 결정적인 차이에요

시시비비문제에 상대방이 누구냐 또는 주제에 따라 평소 얼마나 감정적이냐에 관계없이 방향성을 미리 정해놓는 바보짓은 하지 않는다는 얘기

어떠한 대상의 부정적 또는 긍정적 평가는 총체적인 평가의 산물이지 개별적인 항목의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두 다 옳거나 또는 틀리거나 맘에들거나 또는 못마땅하거나 할수는 없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라도 옳은게 있고 이순신장군이라도 틀린것이 있는 것입니다.

^^
물비 21-09-17 16:24
   
눈깔이 뼜냐 그림의 ㄱ 자도 모르는 내가 봐도 엄지 원근감이 앞을 향하고 있는데 뭔 개소리를 정성스례 하고자빠졌는지
다잇글힘 21-09-17 16:25
   
그게 메갈하고 무슨 상관인지 ㅋㅋ

https://www.google.com/search?q=fleming%20left%20hand&tbm=isch&tbs=rimg:Cb2EaOnyvgQnYa3ooUZRN6rG&hl=ko

이거 괜히 보여준게 아니랍니다. 댁들보고 정치적으로 눈이 멀었다고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구요

문제는 이렇게 지적받는것도 짜증나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주장이 맞다고 우기는거고

그냥 니들끼리 떠들어라 모른채 지나갈수도 있는데 하도 하는짓이 철없고 유치해서 못봐주겠어서 이렇게 댓글을 적는 것입니다.

저도 메갈년들 안좋아해요. 이걸 굳이 강조해야 하는 댁들의 인식체계가 한심할 뿐입니다.

정 자신있음 한번 이슈화를 시키거나 소송걸어보세요. 자신하건데 제대로 역풍맞을겁니다. 일단 과학계에서조차 초기부터 기각당할거구요. 그렇게 되면 댁들이나 저나 싫어하는 메갈년들만 좋아라 할겁니다.
     
강하늘바다 21-09-17 17:12
   
아 다른 수십명이 다 틀렸고 내가 맞다고~
          
다잇글힘 21-09-17 19:45
   
네 ^^

이해가 안가시면 다른 수십명의 태극기할배 집단에 들어가셔서 박근혜-최순실이 왜 나쁜지 설명해보세요. 다른 수십명이 전부 틀리고 님이 맞습니다.

단순히 다수와 소수냐는 진실이 무엇이냐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아닙니다. 정치적 결정수단으로서의 다수결은 그냥 다수결이지 진실을 가리는 수단이 아닙니다. 의사결정수단과 진실을 가리는 수단을 혼동해서는 안되요.

다수가 바보짓을 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집단심리라는 것이 생기는 이유가 다수가 판단한것이 옳을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이 문제에서 다수의 판단은 메갈이라는 키워드에 의해 이미 판단이 정치적인 감정에 의해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다수라는 숫자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게 이해가 안가면 다시한번 태극기할배 더나아가 일베나 이 주제의 주인공인 메갈들을 소환해드릴께요. 여기 사람들은 그 사람들과 다르다고요? 전혀~~~... 정치적 입장만 다를뿐이지 정확히 거울상입니다.

^^
               
너울 21-09-17 22:41
   
태극기 부대는 이미 다수가 아닌 일부고요.

근거가 되기엔 님의 주장이 가지는 근거가 빈약합니다.

정치적인걸 따지기 전에 납득이 안되는 두루뭉실한 주장을 하면서 뭔가 납득해주기를 바라는건 억지라고 하죠.
                    
다잇글힘 21-09-17 23:33
   
이 문제에 대해서 메갈녀의 장난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일부입니다. 착각도 적당히 하시길. 여기서 이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체가 아닙니다. 일개 사이트에서 노니는 댓글러들을 다수라고 생각하시다니..일베나 메갈 예를 드렸건만 댁들이나 그 사람들이나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고

제가 하는 얘기가 근거는 충분합니다.

첫째. 다양한 버전의 플레밍의 왼손,오른손법칙을 표현한 삽화도를 보여드렸습니다.
둘째. 실제 이 게시물의 물리적 환경에서 왜 저 손모양이 될수밖에 없는지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셋째. 위에 링크처럼 저런 손모양을 만들수 있는 사례는 많다. 그것도 메갈짓이냐라고 반문.
넷째. 여기에 대해선 손가락 방향 아니면 손톱방향같은 방향만 지적할뿐. 그것과 메갈로고와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언급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음.

1,2,3은 반박을 못하더라도 최소한 4번이라도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없어요. 그런 얘기를 한 사람이. 그냥 니눈으로 평행한게 안보이냐가 전부 ㅋㅋ

그냥 정치적 혐오감정이 댁들 사고를 지배하는것에 불가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다수운운하며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
                         
너울 21-09-18 00:03
   
여기에도 비슷한 댓글을 달아야겠네.

다수 운운한건 내가 아니지만 댓글에 달린 내용을 지적한거 뿐입니다.

그리고 메갈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메갈이 아니어도 설명은 안됩니다.

그리고 님의 설명이 장황하기만 할뿐이지 결정적으로 납득이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저는 메갈이라고 하는 생각을 지금은 안합니다.

그래도 모양이 저렇게 될 이유는 여전히 납득이 안됩니다.

정치적인 혐오라고 프레임 만드는것은 님인거 같네요.

그 프레임이 아니면 님이 대다수 사람들에게 주장할 근거가 없어질테니 이해는 합니다.
                         
다잇글힘 21-09-18 00:09
   
1,2,3,4 각각에 대해서 설명을 하세요. 추상적이고 장황한 얘기는 그만하고 설득력이 없다라는 말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왜 설득력이 없는지를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먹을거 아니겠습니까?

정작 왜 그게 설득력이 없는지 설명이 없어요

댁이 아니면 아닌겁니까? 댁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실거면 그에 대한 근거를 얘기해보세요. 논거자체도 제대로 안내세우는데 뭔 설득력 운운하는지

손가락 오무라놓은거 가지고 그냥 메갈로고로 연결시킨 외에는 그럴듯한 논리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라니깐. 반박을 하실거면

ㅋㅋ
                         
너울 21-09-18 01:08
   
뭐가 설득력이 없는지 말할 필요가 없다는 말인데 딴소리를 하시네?

님이 말한 모든게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내가 아니면 아닌거냐고요?

그럼 님이 이해했다고 하면 남들도 이해하고 납득해야 되나요?

근거에 대한 말은 할 필요도 없어요 애초에 시 발점이 되는 님의 주장부터 아무런 근거도 없어 보이니까요.

구체적으로 할 필요없는걸 구체적으로 요구하면 답변하는 사람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런식으로는 님의 주장도 아무런 이득도 없고요.

다시 말하지만 메갈에 대한 프레임 빼고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다잇글힘 21-09-18 01:14
   
https://i.imgur.com/gfeStUR.jpg

자 이 그림과 이 게시물의 차이를 의도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길게쓰니 그걸로 계속해서 회피를 하시는것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이것만 언급하겠습니다.

남 얘기는 작작하시고 이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제 얘기의 핵심은 이거니까요.

TWO
                         
너울 21-09-18 01:22
   
이하 복붙임.

님은 하나 꽂히면 다른 말을 해도 전혀 기억을 못하나 봅니다?

내가 뭐라고 했습니까?

메갈을 빼도 이해가 안된다고 했죠?

그런데 님은 게속 메갈 프레임으로 주장을 되풀이만 하고 있어요.

그게 도대체 무슨 삽질입니까?

메갈 빼고 님의 주장을 이해시켜보세요.

나도 메갈 얘기 안하는데 계속 하는 얘기가 그거뿐이네요?

메갈 모양과는 다른듯 하다고 분명 댓글에 썼는데 기억도 안나죠?

본인 말할거만 생각하느라 다른 사람들 단어 몇개는 스킵해도 되죠?

딴소리 계속 할거면 가서 일기장에나 쓰세요.
                         
다잇글힘 21-09-18 01:25
   
https://i.imgur.com/gfeStUR.jpg

자 이 그림과 이 게시물의 차이를 의도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길게쓰니 그걸로 계속해서 회피를 하시는것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이것만 언급하겠습니다.

남 얘기는 작작하시고 이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제 얘기의 핵심은 이거니까요.

====

아직도 답을 안하시고 계십니다.^^

정확히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겠지만
                         
너울 21-09-18 01:33
   
님의 글에 답할 필요가 없는 이유.

난 메갈과 다르다고 분명 말했다.

그러므로 댁의 메갈 프레임 놀이에 같이 놀아줄 이유가 1도 없다.

이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혼자 풀발하고 있다.

이게 지금 상황임.

내가 그것만 답하면 된다고요? 삽질을 언제까지 하나 봅시다 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37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대답을 못하는 것입니다.

좀 솔직해지셨으면 하네요

뭔 군말이 많은지

언제쯤 제 질문에 대답하실겁니까? 제가 궁금한것의 핵심은 그부분입니다. 메갈이고 뭐고는 다 이야기도중에 나온 곁가지에요.
                         
너울 21-09-18 01:38
   
님 문해력에 문제있어요?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합니까?

메갈 프레임과 상관없는 사람에게 메갈 프레임에 대한 질문을 계속하는 당신은 답정너??

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40
   
제 질문 이해못하셨는지?

메갈프레임은 댁이 알아서 이해하세요

더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결론을 냈기 때문에 관심이 없어요

자 제 그림과 게시물의 그림과 차이점 설명 부탁드립니다
                         
너울 21-09-18 01:42
   
메갈이 안걸려있으면 댁의 말에 내가 답변할 이유가 1도 없는데요??

이걸 이해 못한다는게 신기하네?

무슨 생각을 하는거임???
                         
다잇글힘 21-09-18 01:43
   
메갈문제는 관심없고 자 제 질문에 대한 답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
                         
너울 21-09-18 01:45
   
답을 못내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은거겠지요 ㅋㅋㅋ

한번이 아니라 계속 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해보세요.

나도 궁금하긴 하네 이짓이 어떻게 끝날지 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47
   
존심도 상당히 지저분한 수준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바이바이

이후 똥은 알아서 싸시도록

^^
                         
너울 21-09-18 01:48
   
이게 존심 싸움이었나? 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가든지 말든지 상관없는데 한심한짓 좀 하지마세요.

마지막 모습이 참 아름다우시네효~ ㅋㅋㅋㅋ
그림자13 21-09-17 18:37
   
정치 이슈로 이야기 하자면, 남여 갈등은 어느 정당의 꿀빨기위한 장기 프로젝트쯤으로 보이던데 ㅎ...
남여 갈등 이슈로 어느 나라에서는 정치적 이슈가 된 곳들이 있나봅니다. 그걸 한국에도 들여오고 싶어한다라는 소문이...
개인적으로 모든 글은 아니겠지만, 일부 분명히 작업하는 얘들이 있다고 보고 있음...
이건 굉장히 오래 된 걸로 보이더라구요. 최소 5년이상됨...
정치권의 이 이슈에 관한 가장 흉악한 일면(?) 이라고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관심 없달까...
그러던가 말던가 ㅎ... 유치해서 진짜...

사실 다른 분 말처럼 저 그림은 예전부터 좀 헷갈린 그림들이 있었어요.
학창시절에 그림이 잘 이해가 안된 경우가 있어서 기억하는 지라 ㅎ..
아닐 가능성도 반정도 된다고 봄..
아니다 반 이상으로 보이네요. ㅎ
다잇글힘 21-09-17 20:35
   
자 아래링크의 사진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i.imgur.com/tKqVCfD.jpg

위에 사진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메갈녀들의 남성을 비하하는 의미로 표현한것일까요? 이 사진이 혹여 교과서에 실리기라도 하는 날이면 요즘 분위기상 분명 트집잡는 사람들 나올것입니다. ㅋㅋ

위에 사진은 천문학에서 수세기 동안 다른 이유(행성대기가 만들어내는 굴절효과)로 알고 있었던 어떠한 광학적 현상이 왜 생기는지를 일반인들에게 알기쉬운 예시로 보여주기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그 천문현상이 무엇인지는 아래 30초 가까운 길이의 유튜브영상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Black drop effect @ Venus transit 2012 simulated in Space Engine 0.96.2
https://www.youtube.com/watch?v=9bqCeGN9XdY

검은방울효과(Black Drop Effect)라는 것으로 금성이나 수성의 일면통과를 망원경으로 관측할때 망원경의 구경이나 분해능 거기에 오래전 구식망원경의 경우엔 주연감광이라는 항성가장자리가 어두워보이는 현상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일종의 광학기기의 artifact입니다. 위에 사진처럼 맨눈으로도 관찰될수 있기도 합니다.
     
너울 21-09-17 22:42
   
님은 메갈 손모양을 잘 안본 모양.

전혀 다른거로 비슷한다는 식으로 우기고는,

자 봐라 이것도 비슷한데 니들 주장도 이것과 다른게 무엇이냐 라는 억지를 강제하려는 의도 같은데.

헛발질 잘하시네.
          
다잇글힘 21-09-17 23:20
   
손모양 얘기는 위에서 주구장창 다 해드렸습니다. 왜 그런 모양이 될수밖에 없는지도 이야기를 했고.

이건 둘중하나입니다.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를 해서는 안되거나. 제가 보기엔 후자입니다

제가 인터넷 정치토론을 요즘 혐오하는 이유는 자기관념에 대한 확신이 확신을 넘어 가상의 이미지까지 만들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하도록 스스로 논리를 만들죠. 요즘 많이나오는 정치의 "메타버스"화. 그걸 현실이라고 우기고 있고.

그냥 태극기할배들이랑 잘 노세요. 정확히 그 수준에 잘 맞습니다. 같지않은 정상인 흉내내지 마시공

^^
               
너울 21-09-18 00:04
   
그러니까 그 논리가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1도 안하나 봅니다.

댓글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다시 말해야 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지금은 메갈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빼고 봐도 여전히 기존 방식을 바꿔서 표현할 이유는 안보이네요.

태극기 할배 어쩌고 하는소리 아무리 해봐야 님만 이상한 사람 되는겁니다.
                    
다잇글힘 21-09-18 00:11
   
뭐가 설득력이 없는지 설명을 하세요. 엉뚱한 얘기만 계속하지 마시공.

1,2,3,4 다시 언급해드릴까요?

ㅋㅋ
                         
너울 21-09-18 01:05
   
아니요 다시 언급할 필요 없어요

그거 아무리 반복해봐야 납득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님 혼자만 이해한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냥 하셔도 되요.

뭐가 설득력이 없는지 이제 아시려나?

모르면 뭐 어쩔수없는거고.
                         
다잇글힘 21-09-18 01:14
   
https://i.imgur.com/gfeStUR.jpg

자 이 그림과 이 게시물의 차이를 의도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길게쓰니 그걸로 계속해서 회피를 하시는것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이것만 언급하겠습니다.

남 얘기는 작작하시고 이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제 얘기의 핵심은 이거니까요.

THREE
                         
너울 21-09-18 01:23
   
이하 복붙임..

님은 하나 꽂히면 다른 말을 해도 전혀 기억을 못하나 봅니다?

내가 뭐라고 했습니까?

메갈을 빼도 이해가 안된다고 했죠?

그런데 님은 게속 메갈 프레임으로 주장을 되풀이만 하고 있어요.

그게 도대체 무슨 삽질입니까?

메갈 빼고 님의 주장을 이해시켜보세요.

나도 메갈 얘기 안하는데 계속 하는 얘기가 그거뿐이네요?

메갈 모양과는 다른듯 하다고 분명 댓글에 썼는데 기억도 안나죠?

본인 말할거만 생각하느라 다른 사람들 단어 몇개는 스킵해도 되죠?

딴소리 계속 할거면 가서 일기장에나 쓰세요.
                         
다잇글힘 21-09-18 01:25
   
https://i.imgur.com/gfeStUR.jpg

자 이 그림과 이 게시물의 차이를 의도관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를 길게쓰니 그걸로 계속해서 회피를 하시는것 같은데 단도직입적으로 이것만 언급하겠습니다.

남 얘기는 작작하시고 이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제 얘기의 핵심은 이거니까요.

====

아직도 답을 안하시고 계십니다.

정확히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겠지만


ㅋㅋ
                         
너울 21-09-18 01:33
   
님의 글에 답할 필요가 없는 이유.

난 메갈과 다르다고 분명 말했다.

그러므로 댁의 메갈 프레임 놀이에 같이 놀아줄 이유가 1도 없다.

이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혼자 풀발하고 있다.

이게 지금 상황임.

내가 그것만 답하면 된다고요? 삽질을 언제까지 하나 봅시다 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37
   
언제쯤 제 질문에 대답하실겁니까? 제가 궁금한것의 핵심은 그부분입니다. 메갈이고 뭐고는 다 이야기도중에 나온 곁가지에요.

좀 솔직해지셨으면 합니다. 정신승리는 고만하시공

몇개정도 댓글더 달아보고 답을 안하시면 스스로 인정한걸로 알고 더이상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코멘트가 없으면 그렇게 이해하세요


^^
                         
너울 21-09-18 01:38
   
님 문해력에 문제있어요?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합니까?

메갈 프레임과 상관없는 사람에게 메갈 프레임에 대한 질문을 계속하는 당신은 답정너??

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39
   
메갈 프레임은 그냥 댁이 알아서 이해하시고

제 질문에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언급한 예와 이 게시물의 예는 어떤면에서 다른가요?

설명 못하시겠죠?

한두개 정도 질문하고 엔딩하겠습니다.

^^
                         
너울 21-09-18 01:42
   
메갈이 안걸려있으면 댁의 말에 내가 답변할 이유가 1도 없는데요??

이걸 이해 못한다는게 신기하네?

무슨 생각을 하는거임????
                         
다잇글힘 21-09-18 01:43
   
메갈문제는 더이상 관심없습니다.

제 질문에 답

어서요

^^
                         
너울 21-09-18 01:46
   
답을 못내는거라고 생각하고 싶은거겠지요 ㅋㅋㅋ

한번이 아니라 계속 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해보세요.

나도 궁금하긴 하네 이짓이 어떻게 끝날지 ㅋ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21-09-18 01:47
   
존심도 상당히 지저분한 수준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바이바이

어차피 똥한번 싸실텐데 안봅니다

^^
                         
너울 21-09-18 01:48
   
이게 존심 싸움이었나? 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가든지 말든지 상관없는데 한심한짓 좀 하지마세요.

마무리가 아름다우시네요~ 대단하심~ ㅋㅋㅋㅋㅋㅋ
     
구름을닮아 21-09-17 22:57
   
참 ㅂ신도  가지가지란  생각이 드네요.
모든걸 명확히  설명해  줄 명확한 그림이 있는데  굳이  논란을 야기할 그림으로 대체된 것을  보고도 잘못된  것이라  여기지 못한다면, 
자신의 옅은 망상에 처참하리만큼  몰입하여  왜곡된 시야를  고집하는 정신질환이  의심되네요.
지식이란건 절대 완벽한 것이  못되는데  고작  아는만큼 의  허영에  도취된  모습을 보면 측은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쉬운  그림을  놔두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으로  바꼈다면  타인의  정치적  해석  운운할  것이  아니라  보이는  단순한  것  부터  이해할려고  애써보세요.
설명이 필요한  것은 보이는  것을  보지못하는  이에게  필요한  것이지,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이가  보는  이에게  무슨  설명을  합니까?

이런 치기는 삼십대만  넘어도 부끄러움을  알  나인데...
          
다잇글힘 21-09-17 23:21
   
ㅂ신 얘기 잘 들었습니다. 워낙 ㅂ신같은 얘기라 ㅂ신같은 논리자체에 대해선 첨언할 부분도 없네요  왜 이걸 가지고 이야기하는것이 ㅂ신같은 얘기인지는 위에서 다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냥 메갈년의 장난질이라고 믿고 사시기 바랍니다. ㅂ신대갈이에는 아무리 좋은설명도 약이 되지 못합니다.

^^
둥둥이네 21-09-17 23:16
   
그 '성별'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광신도에게 당신의 이념이 잘못됬다 그러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처리하는게 최고입니다.
너울 21-09-18 01:50
   
다른분들에게....

위에 자강두병 대전은 그냥 웃으며 넘겨주세요.

아무 의미없는 짓이었습니다 ㅋㅋㅋ
     
왕두더지 21-09-18 14:45
   
그 수많은 잘된 그림 다버리고 그림 고자가 잘못그런 손병.신 그림을 들고와서 우겨대기 신공...ㅋㅋㅋ
저 똥개는 왜저러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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