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
2번째 사진은 어렵지 않아 아마추어 사진사들도 가끔 하는 짓이고...
3번째 사진은 초보들도 정말 많이들 하는 정말 알려져 있으며 쉬운것이고...
마지막 수중 촬영은 2,3번째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할수 있는 촬영임.
의정부쪽에 모 스튜디오 가면 촬영할수 있는 풀장세트가 있는데
한쪽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수영 잘하는 모델 들어가게 해놓고 유리벽 밖에서 촬영하거나
아니면 사진사도 같이 잠수해서 카메라 방수팩으로 수중 촬영하긴 합니다.
문제는 돈이 좀 든다는거...;;; 저도 한번 촬영해본 경험 있음.
하지만 정말 존경스러운 건 용암에서 자기발에 불이 붙는데도 촬영하는 사진사...
그리고 절벽에서 촬영하는 사진사임.
그 두 사람은 다른 사진들에 비해서 정말 차원이 다른 최상위급 난이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