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시대를 거슬러 가는 짱꿔

우리 사교육 폐단을 본 것 같아요...ㅋㅋ

게임도 못하게 했잖아?
게임도 못하고 공부도 안하고...
그럼 남는 시간동안 뭐하는겨?

시진푸 뭐 일대기인가 뭐 그런거 앱으로 읽고 문제풀어야 한다고 하는거 같던데 ㅋㅋㅋ북한 김일성 사상 교과에 있는거 처럼 ㅋㅋ

우민화를 넘어서 저능화 정책인가

그게 맞는것 같음
중국애들 인구도 많아서 다 똑똑해지면 권력자들이 힘들어짐
어차피 저런거 해봤자 있는 넘들은 어떻게든 자식들 과외 시킬테지만
일반 서민들은 학교에서 가르치는것 마저 줄어들테니 차이는 더 벌어질것임

일본 중국 멋지다

근데 솔직히 부럽긴하다. 방법이 너무 급진적이긴 하지만...
딸아이 가진 아빠로서....  나 어릴때만해도 여기저기 친구들과 뛰어다니면서 놀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허구헌날 학교 숙제에 학원, 학원과제물에...그것도 서너개씩... 요즘은 코로나라 더 심함...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애들은 애들답게 커야하는데...

우리 나라를 반면교사로 삼았나봐요

남는시간을 놀게 놔두겠음?
정신교육 사상교육 들어가는거지
그리고 애들 뛰놀던 시대에도 뛰놀지 않고 지금 처럼 공부한 애들은 분명 있었음
그네들이 판사 변호사 의사 되었고 지금도 같음
공부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뛰논다고 다 잘 안되는 것도 아님
다만 공부하는 애들이 갈 길이 많아지니 기본적으로 공부를 시키는거지
본인이 충분히 애들 뛰놀게 키울 수 있으면서도 학원 여럿 보내는 이유가 위와 같을텐데
왜 모르는척 하는건지..
그리고 어느 나라던 머물면 도태되고 그 나라 국민들도 마찬가지인데 굳이 도태되는 선택지를 고른 중국이 부럽다니 할말많함

딸가진 아빠로서 시진핑 찬양가 따라부르고 시진핑 어록 암기하게 시키는데
어떻겠어요?

인민들을 개돼지로 만들겠다는건가 앞으로는 공부도 하지말고 시진핑 사상이나 배워서 공산당의 말 잘듣는 가축이 되어라 이건가

중국 지도층에서 볼때 인민이 똑똑해 지면 정권유지가 힘듬..

그래서 어떡해야 하나 살펴보니 가까운 나라들중에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나라가 몇있음...

 첫째 한국...
문화가 발전되고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교육수준이 높음 -> 잘못하다간 대통령도 쫒겨남.

두번째 일본..
문화가 퇴보하면서 갈라파고스... 개인의 의견은 묵살이며 전체주의가 대세임...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우민화 정책으로 인해 일당독재수준임... 뭔짓을 하더라도 우민화된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음... 필요할때마다 한국 소환해서 혐한하면 해결됨...
 아주 가스라이팅 잘된 우민들임.

 시진핑핑이가 보기에 일본을 롤모델로 삼고 한국과 반대로 정책을 펼친다면 영원한 독재를 꿈꿀 수 있음.
거기에 실제로 존재하는 독재 공산국인 북한이 있기에....

 절대군주를 꿈꾸는 시진핑핑이..

그렇지만 미국형아가 시진핑핑이를 가만 놔둘까? ㅋ

강제로 해서 문제지 사실 너무 어린애들 시험 안보게 하는건 괜찮은것 같음

저 나이에는 뭐든 걍 노는게 최고 근데 고학년 들어서까지 못하게 하고 더 공부하고 싶은 애들까지 따로 더 공부 못하게하는 강제성이 문제지

하튼 문화대혁명 시즌2 보기 위해서 팝콘이라도 구비해놔야 겠네요 핑핑이 화이팅

온라인은 사실 잘만 적용시키면 교육 평등화할 수 있는 기회이긴 한데..

한국은 내수가 작아 세계로 나아가야 하지만
중국은 그들만의 리그 해도 내수가 어마무시해서
그리고 어설프게 사교육 해봤자 레벨이  높아지는것도
아니고

전두환 시절이 생각나네...

저렇게 우민정책으로 가는거임.

왜놈들도 방법은 다르지만 이미 비슷하게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