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 중에는 레즈비언들이 있으며, 이들은 남성집단 전체를 경쟁상대로 여기는 것들이라 더더욱 이런 말도안되는 비난과 힐난을 일삼게 됨.
하지만,
이런 질투와 더러운 욕망에 찌들어 사는 이들이 제대로된 지식을 갖추고 살아왔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며,
그런 이유로 본문과 같은 얼토당토 않은 음해를 펼치기 쉬우며, 그걸 보며 지지하는 이들 역시 똑같은 인생을 살아온 똥멍청이들이라 자체적으로 가짜뉴스를 걸러내는것 조차 불가능함.
어느 비뇨기과 진료기록의 평균 길이라고 압니다.
한국 비뇨기과는 세계 여느 비뇨기과와는 달리,
유일하게 확대수술, 연장수술 등 매우 위험한 수술을 하며,
해당 비뇨기과 역시 성기확대수술을 하는 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보니 성기능문제가 아닌 성기확대수술을 위한 진료기록이 유달리 많죠.
당연히 유달리 작은 성기를 가진 이들이 표본으로 잡히기 마련인데,
이걸 근거로 한국 남성은 3센티다! 라고 외치는겁니다.
문제는,
성기 크기로 사람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니, 저딴 음해나 조롱으로 타격받지 않을듯 싶지만,
실제 남성에게 남성성을 상징하는 것은 성기이며, 성기의 크기가 꽤나 큰 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 어느 사회든 사회를 대표하는 성은 남성이며, 남성성은 곧 국력으로 이야기 되는 형편이라,
아주 어이없지만,
우리 국격에도 꽤나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