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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9 08:39
[기타] 히틀러가 대중들을 다루던 방법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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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21-09-19 10:25
   
어... 왜 그게 없지? 괴벨스 '독일 국민이 일본 국민 같았으면 선전선동이 10배는 쉬웠을 것이다'
ㅣㅏㅏ 21-09-19 10:33
   
저것들 실제론 다 괴벨스 작품 아닌가?
     
다른생각 21-09-19 11:40
   
구체적인 확립과 실행은 괴벨스가 맞음.
근데 히틀러도 프로파간다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었고 궤변과 감정적 호소를 이용한 선전 선동에 능했음.
괴벨스가 나치당원이었지만 초기엔 반 히틀러 입장이었고.. 히틀러의 독재 의도에 반기를 들었으나 히틀러와 면담후 친위 세력으로 변심함.
그만큼 대중을 매료 시키는데 히틀러가 능수능란했다는 야그.
hell로 21-09-19 11:13
   
선전선동술은 파시즘과 공산주의 득세에 가장 효과적인 도구..
대중이 우중으로 열화하는 순간 그 파괴력은 핵못지않음.
     
다른생각 21-09-19 11:50
   
흔히 하는 착각중에 하나가 프로파간다를 특정 세력 또는 권력에의한 선동 행위의 하나로만 인식하는건데..
사실 비슷한 예는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수있고 일상적으로 겪는 일임.
예를 들어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SNS와 폭로,제보등을 통해 여론몰이하는거..
일베와 페미들의 수많은 조작과 선동..
하다못해 지인들간의 이간질 행위와 가스 라이팅등등..
프로파간다 기본 원리가 다 녹아있음.
          
hell로 21-09-19 12:20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행동강령하에 행해지는 것이 조직적인 전쟁범죄라면
단순한 분노 저주 욕망 사심을 담은 일련의 행위들은 사회범죄라고 볼 수 있음.
기획자와 명령체계 및 가시적인 조직체계 등의 유무로 구분가능..
너울 21-09-19 11:23
   
저런짓으로 지금까지도 해온게 왜구들이지.

우리도 선거때만 되면 토왜놈들이 하는짓이고.
     
국산아몬드 21-09-19 18:21
   
히틀러가 말한 대중이 바로 조국 수호나 하고 있는 대깨들을 가리키는 거다
지 주제를 몰라요
          
너울 21-09-19 21:59
   
그래서 니놈들이 집권할때 국민들에게 대놓고 개돼지라고 했었구나??

제대로 알기는 아네? ㅂㅅ색이가 제법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자체검열 21-09-19 11:49
   
국내에서도 '빨갱이' 라는 프레임 하나로 수십 년을 울궈먹어 왔죠. 약빨이 조금 줄어드니까 요즘은 '친중' 등으로 변형시킨 프레임이 유행이죠.
아잉몰라 21-09-19 12:48
   
히틀러가 독일인이 아니란게 더 놀라움
wohehehe 21-09-19 13:36
   
애플하고 비슷하네..애플은 왜이렇게 폐쇄적이냐고 하니까.. 잡스가 말한게 대중은 무식해서 우리가 세팅한대로 써라 였는데..
푸른마나 21-09-19 15:13
   
문제는 저방법이 지금도 통한다는게 문제죠...
토미 21-09-20 07:49
   
좌빨애들이 데모할때 저런 선전선동질을
잘하더니만 그리고 정권을 잡으니
여전히 선동질.

조국 윤미향 세월호를 봉션 답이 나오지.
게다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습독재나 도와주는짓거리....
이치보다 감성팔이짓...
     
너울 21-09-20 10:00
   
이런 매국노 토왜색이들이 잘 사는거 보면 진짜 나라는 좋은 나라인듯 ㅋㅋㅋㅋ
          
토미 21-09-21 20:31
   
어휴 이븅쉰은 어떤상황이냐?ㅋ
방탕중년단 21-09-22 15:32
   
다 보고 난 다음... 불교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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