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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12-11 08:54
[유머] 암내 맡아보라는 여친
글쓴이 :
혀니
조회 : 5,80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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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베타
21-12-11 13:23
오죽하면 빨아서 널어논 옷 겨드랑이 부분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남....
오죽하면 빨아서 널어논 옷 겨드랑이 부분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남....
물비
21-12-11 15:24
남자는 그닥 암내다 라고 못느껴 봤고
여자만 2명을 격어 봤지만 1명은... 그 냄새의 느낌이 쌔한게 무겁고.. 오묘한데 아마 화장품 냄시랑 섞여서 그런가,,.
남자는 그닥 암내다 라고 못느껴 봤고 여자만 2명을 격어 봤지만 1명은... 그 냄새의 느낌이 쌔한게 무겁고.. 오묘한데 아마 화장품 냄시랑 섞여서 그런가,,.
초율
21-12-11 15:46
덕분에..중고등학교 체육시간에..
그늘밑 취침을 ..명 받았음..ㅡㆍㅡ
덕분에..중고등학교 체육시간에.. 그늘밑 취침을 ..명 받았음..ㅡㆍㅡ
말랑카우
21-12-11 16:46
외국인 냄새는 다름..
걔네들이 괜히 데오드란트를 쓰는게 아님
외국인 냄새는 다름.. 걔네들이 괜히 데오드란트를 쓰는게 아님
강시
21-12-12 00:47
와 외국인 데오드란트 안쓰면 얄짤없음 정말 생전 처음 맞아본 냄새 외국남자랑 사는 한국 여자한테서도 냄새남
와 외국인 데오드란트 안쓰면 얄짤없음 정말 생전 처음 맞아본 냄새 외국남자랑 사는 한국 여자한테서도 냄새남
앞으로
21-12-12 12:54
비행기에서 맡아봤는데.. 진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음
비행기에서 맡아봤는데.. 진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음
카카오독
21-12-12 17:17
한국에서 암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5배정도 더심하다고 보면 됨
한국에서 암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5배정도 더심하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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