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새.끼. 버르장머리를 고쳐줄끼다...큰소리쳤는데 쪽.발.새.끼들이 외채 연장안해주고
독촉하는 바람에 당한거죠.(아베놈이 그때 생각했을겁니다.)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입니다.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전,노등 군부 하나회) 뚜들겨 잡은 사람이고....
노무현,문재인 정치에 불러온 사람이고...
박통,전통,노통 돈 못쓰게 실명제한 사람이고...
김대중 해외 추방 와중에 국내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혈혈단신으로 싸운 사람임.
부자 선주 아버지 돈으로 정치자금 쓴 깨끗한 정치인이었고...
부마항쟁을 주도할만큼 민주화세력이었던 부산, 경남을 지금처럼 소위 보수(?)의 본거지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김영삼입니다. 그 야비한 삼당야합만 안했어도 이리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이 기획한 지역감정을 고착화 시킨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선진국 감투 병에 걸려 준비 안된 OECD가입을 서두른 장본인. 그래서 IMF 경제국치의 토대를 만든 것도 김영삼이죠.
진짜 쪽뽜리잡는데는 최고였던 대통령이였음 그래서 존경받아 마땅한분....
IMF는 바로터진게아니라 전세대들부터 곯아터진 기업들 구조가 급성장하면서 빵터진거고. 김영삼대통령이 눈물삼키며 일본과 미국한테 돈빌려달라햇지만 미국과 일본은 한국이 더커지면 지들이 마음대로 굴리기힘드니 일절거절하고 딱 북한경제할정도의 경제만가져라 이거였고...결국 imf 터진거임 기업인들과 정치계들이 짝짝궁 김영삼전부터 해놔서 기업들만의 법들이 만들어진거고... 그후 김대중정권은 미래에대한투자를위해 예술문화 규제완화.인터넷 대국민화 영화규제완화등 을했고 지금의 한류가 태어난 계기를만들어준 분이였고 노무현대통령은 기업들이 너무힘커지고 정치계와도 비밀리에 거래들하니 대기업들 쪼이기시작했는데 결국 쥐박이랑 박그네가 다시 기업들과 손잡고 나라말아먹었죠....역사만봐도 나라흥할때와 망할때의 정권차이가보임
과연 김영삼이 아닌 다른 분이 대통령 해먹었다면 IMF가 안왔을까?
의문임.
기본적으로 쌓였던 고름이 외부적 자극(아시아 금융위기)으로 터진거라 보기 때문이고 이를 예견한 전문가,지식인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한참 고성장중이던 경제에 다들 뽕이 차있던 시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