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민족반역ㅅㅋ라고 하면 더 좋겠는데

친일파=민족반역자 결국 같은뜻

글을 이해 못하셨네요.
친일파 중에 민족반역자가 있는거지, 친일파가 모두 나쁜건 아니라는 겁니다.
설래임님의 논리라면 살인의 도구가 칼이었다면, 칼든 사람은 모두 살인자가 되는 겁니다.
부엌에서 요리하는 어머님도 살인자에요?

친일파가 필요하다고요?
지금 일본이 하는짓을 보고도 그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것들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옴?
그리고 지금 국내에서 친일 이라고 하는것들 중에 필요하다 생각되는 인물이 있음??

친일이 필요한게 아니라 국제적인 정세에 따라 국가의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춰서 할 필요성이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거지 뭔 친일파가 필요하다고 논점을 흐림??

예로부터 친일 인간들 치고 국가에 도움되는 애국자라고 할만한 새끼들 한마리라도 있으면 이름 불러보시죠??

칼이 살인도구라고 해서 칼든 모든 사람이 살인자라고 떠드는게 아니라 그 칼로 살인한 사람들만 말하면 되는거지 뭔 어머니가 나옴?
그리고 지금 그 칼든놈들이 일본의 권력자고 지금도 우리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왜 엄한 어머니?? 미쳤소??
더러운 물타기 하고 자빠졌네

친일파가 모두 나쁘다는게 아니라 친일파라는 단어가 너무 순하니 정확하게 '민족반역자'라고 불러야 한다는게 글의 논점인것 같아요.

단순 정치적 노선인 착한(?)친일이란건 있을 수가 없어요. 우리 내부적으로는 과거 반역, 친일을 제대로 숙청하지 못해서 그 연장선이 현재의 친일 행태이고, 일본을 보면 역사,정치,외교적으로 왜곡과 날조로 도를 넘는 주장과 억지를 부려왔는데 이것에 대해 정당히 꼬집으면서 친일을 한다는것이 가능한가요?

누군가는 가능하다 믿고 그렇게 행돌 할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반일주의자로 보일테고 한국에서는 친일파로 보여질 것입니다.

친명이나 친청이니 하던 그때랑은 또 다르죠. 친일 자체는 입에 올릴 수도 없는 상태에요.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독일처럼 뭔가 책임지는 자세로 꾸준히 반성해온다면 과거에 피해를 봤던 주변국들에서도 친독일파가 있어도 이상할게 없을 수 있는데...

일본은 다릅니다. 아무것도 해결된것도 없고, 해결하려고도 안하고...그런 상태로 어떻게 정상적으로 일본편에서는 한국인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일본편에 서는 순간 반역이고 비정상인데...

제목만보고 왠 어그로인가 했더만

음 확인

반민족부역자

그쵸.. 친일파는 친중파, 친러파, 친미파랑 같은건데
유독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고있네요
민족반역자 어감 너무 좋네요.. 이걸로 갑시다 ㅋㅋ

그게 어디가 같음??

이게 맞는 말이네요

그냥 씹ㅅㄲ

굿!

민족 반역자가 더 맞는말이죠..

맞는 말이네. 일본좋아하는 친일파. 미국 좋아하는 친미파 중국 좋아하는 친중파.
나라 팔아먹은 사람에게 친일파라니 너무 점잖은 말임. 매국노 정도가 좋을까...

이게 정말 맞는말네요  굿굿

진작부터 "반민족 매국노"라고 부릅니다.

반민족 친일 매국노

친일매국 민족반역...

일본이랑 친한적이 있었나?
친하게 지내는척 할때는 있었겠지만..
그냥 친일파는 반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