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같은 사람 %가 많을까요? 아닌 사람 %가 많을까요?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충분히 문제가 될만하니…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이런 말 해봤자, 자기 자랑이 아니라 셀프 디스밖에는 안됩니다.
면허따자 마자 부모님이 첫차를 해줄 정도면, 살면서 대부분 원하는 모든걸 부모님이 해주신듯한데…
그게 그리 좋은건 아니죠. 글쓴분 부모님 경제력 있는거에 열폭하는게 아니라, 그리 자랑할만한 일도 아니고 보편적인 일도 아닌데, 그게 당연한거고 보편적인 일이라식의 늬앙스… 그 자체가 문제라는 점 언급해 드립니다
서울 집값문제로 경기도로 이사간사람들도 많죠. 따지고보면, 경기도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인근 지역도 마찬가지. 출퇴근으로 지하철을 이용할테니. 반대로 서울에서 인근지역으로 가도 지하철을 타야하는건 마찬가지. 반대로 말하면, 서울에 살면, 인구의 00%는 지하철에서 보내게된다는 말이되버림. 의미가 없는 수치임. 유동인구 대중교통으로 보면 답이 나오니깐요. 웃긴건 고속철도나 지하철이 생기면, 오히려 지역사람드리 반김. 왜냐 부동산이 올라가니깐.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다는 말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