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경시 설계로 인한 비판 자체가 역으로 일본이 실전감각이 떨어진다는 증거라 봅니다
가격만 봐도 비리로 얼룩진 문제가 있는 화포인건 둘째치고 자주포에서 있으면 +@고 없어도 그닥 문제 없는 방호력을 따진다는게...
적특작부대 조우시 기동타격요원 출동, 포반은 사격임무대기 <-교리
대응사격하며 이동준비 후 퇴각 혹은 직사 후 공멸
적항공기 출현시 소총 mg50 등 동원해 미리 구축해둔 화망으로 대응사격하라 <- 교리
맞출 확률이 로또고 다 소용없다
포탄낙하에 대비해 사격임무 후 명령대기시 개인호 파서 숨어있어라 <- 교리
실제로는 사격후 바로 포 접고 이동 안하면 대포병레이더 때문에 포격맞음
매뉴얼상의 구교리가 아니라 실제 교리를 말씀드린건데 의미에 착오가 있던듯 하네요
교리상 필요없는 물건이라 언급하셧을때의 그 교리요
위에 ㅂ.ㅅ 이 하나 있어서...
교리상 포병이 직사화기에 노출되거나 적항공기, 포탄파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면 이미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이 ㅈㄹ을 하네
그럼 미쿡이고 독일이고 자주포 만드는 색키들이 왜 그 두꺼운 철판을 무겁게 하고 다닐까?
그냥 하체에 포만 달고 다니지? 뚜껑 덮은 철판 무게만 해도 얼만데
군용무기에 방호안하고 소총 탕탕 쏘면 승조원 죽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하긴 그렇게 생각했으니 저런 소릴 하지.
70억짜리에 오만원짜리 좌석에 오십만원짜리 문짝 달아주는게 그리 아까울까?
저게 칠십억짜리 인게 이미 오버에 오버인데
콕콕님 님은 누가봐도 ㅂㅅ 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이 봐도 저거 바보짓 입니다.
일반차도 저정도면 쓰레기 축에도 못할 수준에 좌석입니다.
일본 뒤 빨고 싶으신 것 이해하지만 저건 이미 전세계적으로 (일본 포함)
욕먹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쉴드 칠 생각하시는지......
이게 어째서 일본을 빠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일반인 시선에서 세자르가 현재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
방호력 제로 견인포 m777은 어째서 k9보다 비싼지 한번 검색해보세요
좌석과 문짝이없고 소프트탑이라는 부분은 자주포라는 부분을 고려했을때 까일 요소가 아니라고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