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10-12 12:28
[유머] 자기가 안되면 불평먼저하는 사람들
 글쓴이 : 혀니
조회 : 5,600  

갯마을 차차차 골프치는 장면.

여주랑 친구들이 치마를 입고 골프치는 장면이  나오자...




dc1a12a48b5830a9b3e6b56bd072f3bf_1633997142_666.jpg
dc1a12a48b5830a9b3e6b56bd072f3bf_1633997140_247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남 21-10-12 12:37
   
여자 꼴프옷 이쁜거 많던데 지들은 못 입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고우진 21-10-12 12:39
   
불편하면 살을 좀 빼시지들...
살빠지면 여러모로 편한데...
후두러까 21-10-12 12:40
   
뭐가 그렇게 불만인거지,,, 미니스커트도 원래 못입게했었는데 지들이 민주주의 자유주의 타령하면서
미니스커트입고 나댄게 누군데,,, 저건그냥 이쁜옷입는 몸매좋은여자들이 싫은거여,,쿵쾅이들,, 에효,,
한이다 21-10-12 12:46
   
니들이 못입어서 샘나는거지
야스야 21-10-12 13:40
   
짧은 미니스커트 타입은 반바지로 나옵니다.

애초에 바지도 있고.


걍 자기들이 입고싶은거 입은거거나 코디거나 PPL이것지


골프 안쳐본애들이 저러는거임
가생이만세 21-10-12 16:45
   
정신병
Misu 21-10-12 17:02
   
짧게 더 노출있게가 애초에 자유와 억압반대를 외치던 여성운동의 핵심인데
지금 메갈들이 저렇게 얘기하는거 자체가 저들의 사상이 얼마나 모순인건지 반증하네요
빼뽕쪼뽕 21-10-12 17:57
   
불평할 시간에 식단조절하고 몸관리나 하지..
부러움과 시기심이 댓글에 넘쳐나네..
knockknock77 21-10-12 18:03
   
쪼다들 바지가 없어서 치마입은거냐 지들이 원해서 입은거지 프로골퍼들은 다 바지 입더라
여자들이 그거 몰라서 치마 입었겠냐
복수 21-10-12 20:39
   
못입고 못치지 ㅋㅋㅋㅋ
idontknow 21-10-12 21:51
   
골프 안쳐보고 골프장 안가본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아니 골프채널 딱 하루만 제대로 봤어도 저런 소리는 못하겠다.
이것들아, 골프칠때 치마처럼 보여도 바지인 경우 다반사이고, 안에 무조건 바지 입고 치마 입는 단다.
근데 신민아씨 저런 치마는 아담한 분들 입으니 귀엽던데 키크고 늘씬한 사람이 입으니 서로 마이너스인것 같음
리즌9 21-10-13 11:26
   
인류의 적
골드자몽 21-10-13 11:54
   
그냥 미친것들
별명없음 21-10-13 18:21
   
쿵쾅이들은 탈레반처럼 다 뒤집어 쓰고 다니게 해줘야 정신차릴듯 ㅉㅉ
     
초율 21-10-14 01:49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은 만들어 내겠죠..ㅎ
레떼느님 21-10-15 16:43
   
아직도 저러고있네 ㅋㅋ
 
 
Total 104,4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77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802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208
70024 [유머] 의외로 효과 좋다는 경고 문구 (1) 혀니 10-17 3590
70023 [유머] 오늘 아침 추운 이유 (9) 혀니 10-17 3767
70022 [유머] 요즘 초딩들 프사 (3) 혀니 10-17 4432
70021 [유머] 모터쇼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중국인 (1) 혀니 10-17 4543
70020 [기타] 여고생 댄스부 여초반응 (6) 혀니 10-17 4660
70019 [기타] 물들어올 때 노젓는 중국 짭퉁 레고 업체들 (16) 아나보 10-16 12030
70018 [기타] 정말 당기기 힘든 양궁 활 (22) 아나보 10-16 10060
70017 [유머] 고기집의 전략적 현수막 (10) 아나보 10-16 8877
70016 [기타] 로봇 다리 근황 (9) 아나보 10-16 8927
70015 [유머] 만렙 남편의 아내 다루기 (8) 아나보 10-16 6796
70014 [유머] 대학에서 백지시험지를 냈는데 (3) 아나보 10-16 5975
70013 [유머] 형제 간 신장이식 수술 전 인사 (1) 아나보 10-16 4408
70012 [유머] 강호동 닮은꼴 아버지 레전드 (1) 아나보 10-16 5454
70011 [유머] 익명인데 정체가 들켜버림 아나보 10-16 4262
70010 [유머] 진도가 너무 빠른데................ (3) 아나보 10-16 5783
70009 [유머] 취중 시민의식 (3) 아나보 10-16 5410
70008 [유머] 치과에서 일하는데 (1) 아나보 10-16 4355
70007 [기타] 식사 중 기도가 막힌 친구 (8) 아나보 10-16 4208
70006 [기타] 평점 1점 짜리 회사에 매일 출근하시는 아버지 아나보 10-16 3996
70005 [기타] 들이 은근 눈치 못채는 드라마속 장면 (4) 아나보 10-16 4355
70004 [유머] 뒷좌석에서 공격시 대처 방법 (3) 아나보 10-16 3896
70003 [유머] 남친이랑 상황극 (6) 아나보 10-16 4583
70002 [기타] 벌집 제거하다 벌에 쏘인 남자 아나보 10-16 3961
 <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