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을 해치는 간판들 ->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이국적인 느낌
로드샵 집합소 -> 안전하고 검증된 브랜드가 모여있는 쇼핑구역
한옥 비슷하게 지어진 지역전통 -> 한옥 자체가 신기하고 가게 내부도 대부분 깔끔
주택가 뜬금없는 벽화들 -> 외국은 동네자체가 위험한곳도 많아 아예 출입도 안됨
지역특산물 동상 조형물 -> 외국 지방에는 아무것도 없음 그나마 뭐라도 있는게...
판넬 -> 유럽이나 미국 중소도시 가면 중세시대 판넬하고 도끼 던지는거 비슷하게 해놨음
산에는 산만 있고 주택가엔 아파트만 있음 -> 우리나라 산이 나무가 많아 아름다운편임
아파트도 인구밀도 높고 최근 발전한 도시는 비슷함
모양만 다른 밀가루팥빵들 -> 다른나라 도시들도 지역음식 종류는 거의 한두가지 정도
내가 해외에서 휴양지에 살고있음
님들이 국내 휴양지에 저런 기분 드는거 어쩔수 없으나 뭐 여기도 마찬가지
그냥 여기 비행기타고 놀러 오는것이 문제지
만약 파리에 가면 뭘 기대하심
어차피 님들은 현지인들은 뻔히 잘아서 호구만 가는 가계와 샵 갔다오고 파리갔다왔다고 사진찍어서 인스타 올릴것 아님?
그나마 한국은 님들이 아니깐 비판할수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