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8-26 00:20
[안습] 정직(?)한 일본 정부에서 끝까지 숨기려 했던 끔찍한 질병
 글쓴이 : 한빛나래
조회 : 4,800  


일본-정부에서-끝까지-숨기려-했던-끔찍한-질병-ㄷㄷ.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멀더요원 23-08-26 00:32
   
마지막 일러스트..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임.
그리고 저런 먹이사슬을 통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3년 5년 10년 후에 우리가 섭취하는 생선이나 어패류로 인해
우리 인간이 어떤 내부피폭을 당할지 어떤 질병을 얻을지 아무도 모름. 
이런 위험을 원천 차단 하기 위해 오염수 해양 방류를 막아야 하는데

륜.썩.렬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짐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당한 삶의 권리와 행복한 밥상 추구권을 오히려 정치화 하며 야당을 물어 뜯고 일반 국민들을 기만하며 쪽본 도우미만 자처하는 중..  퉤
Joker 23-08-26 01:25
   
에효...
crixus 23-08-26 02:10
   
괴담이다 -토왜의힘 윤쩍벌이-
체사레 23-08-26 06:09
   
교활한 왜구답다
마칸더브이 23-08-26 06:23
   
놀랍지도 않다 우리가 지금 저러고 있으니
아이구두야 23-08-26 10:49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 윤씨네 일당
magic 23-08-26 14:03
   
엘리베이터에서 방구를 뀌면 냄새가 나고 옆사람에게 실례죠. 하지만 잠실야구장 외야에서 방구뀌면 포수 뒤 내야 괸중석까지 냄새가 날까요? 오염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죽어요. 걱정할 게 못됩니다.
     
영원히같이 23-08-27 00:00
   
뭔 소리임 ;
     
지존무왕 23-08-27 12:17
   
또라이가?
     
가나다다 23-08-27 12:29
   
그런 논리면 모든 오염물질을 바다에 버려도 됩니다. 공장들도 폐수 막 버려도 되고요.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수은이 피부에 좋다고 화장품 원료로 쓰고 했죠.

심지어 방사능이 노화된 세포를 죽이고 젊은 세포를 만든다고

방사능이 들어간 화장품을 광고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의 과학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과학을 논하기엔 시작부터가 잘못되어 있어요.

일본이 제공하는 시료 및 자료는 신빙성이 없고 절차도 투명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과학으로도 증빙이 투명하지 못하고 현재의 과학으로 맹신할 수도 없습니다.

본인들 호수에 방류하는거면 모를까 바다에 방류하는 건 미친짓이죠.

미나마타병으로 검색해보세요. 피해자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정부가 어떻게 대처했는지.
     
감독 23-08-27 13:41
   
ㅂㅅ인가봐요?
지존무왕 23-08-27 12:17
   
위에 ㅄ 하나 있네...ㅋㅋ
ㅇㄹㄴ 23-09-02 09:22
   
근복적으로 인간이하였던 역사만 지닌 나라
 
 
Total 2,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57 [안습] 실수로 응급실 가는 사람들 특징.jpg (10) 드슈 08-27 6624
2656 [안습] 디갤]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jpg (10) 드슈 08-27 5498
2655 [안습] 유럽 사람들의 절세 방법.jpg (14) 드슈 08-27 6135
2654 [안습] 외로움은 어떻게 치명적인가.jpg (9) 드슈 08-27 3670
2653 [안습] 내 여친 진짜 이쁘거든? jpg (8) 드슈 08-26 7983
2652 [안습] 밀가루 음식이 살 찌는 이유.jpg (14) 드슈 08-26 5351
2651 [안습] 변호사가 말하는 우리나라 정당방위의 기준.jpg (12) 드슈 08-26 3425
2650 [안습] 아이 먹을건데 뼈치킨이 왔어요.jpg (12) 드슈 08-26 3102
2649 [안습] 정직(?)한 일본 정부에서 끝까지 숨기려 했던 끔찍한 질병 (13) 한빛나래 08-26 4801
2648 [안습] 요즘 MZ 세대 연기 지망생 가르치다가 깜짝 놀랐다는 배우.jpg (17) 드슈 08-25 4780
2647 [안습] 나 과장님이랑 카풀하는데.jpg (8) 드슈 08-25 4150
2646 [안습] 경술국적 매국노 윤덕영 (18) 한빛나래 08-25 3749
2645 [안습] 임요환과 게임중독.jpg (7) 드슈 08-25 3839
2644 [안습] 디갤] 좋소식 급여 계산법.jpg (7) 드슈 08-25 3332
2643 [안습] 암 걸리고 나서 깨달은 인맥관리의 덧없음.jpg (9) 드슈 08-25 3154
2642 [안습] 고전]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살인범의 심리.jpg (8) 드슈 08-24 4471
2641 [안습] 어린이집 선생 생각할수록 짜증나는데...jpg (14) 드슈 08-24 3745
2640 [안습] 간통죄 없어졌다고 편하게 바람 핀 결과.jpg (10) 드슈 08-24 5212
2639 [안습] 유명 의사 멘탈 터뜨린 83살 할배.jpg (10) 드슈 08-24 3928
2638 [안습] 초아 탁재훈 압박면접 질문 수위.jpg (9) 드슈 08-23 7497
2637 [안습] 중국 짝퉁 최신 근황.jpg (17) 드슈 08-23 8789
2636 [안습] 실시간으로 X된걸 실감한 사람. jpg (7) 한빛나래 08-23 7073
2635 [안습] 고전] K리그 개막전 공연와서 야유받은 아이돌.jpg (14) 드슈 08-22 5790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