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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4 11:08
[안습] 개드립] 의외로 미군이 탐내는 국군 보급품.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67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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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4-04-24 11:35
창고가면 신형 많다. 몇개 사단이 중무장할 정도라던데.
창고가면 신형 많다. 몇개 사단이 중무장할 정도라던데.
hazelfish
24-04-24 11:41
저건 그래도 알루미늄제 신형 수통이네.
내가 쓰던건 가운데에 줄이 들어간 스뎅 수통이었는데,
제조년월일이 1943년도였지.
저건 그래도 알루미늄제 신형 수통이네. 내가 쓰던건 가운데에 줄이 들어간 스뎅 수통이었는데, 제조년월일이 1943년도였지.
OoOOoOOoO
24-04-24 11:52
1939년산 수통 본 사람 있음?
뚜껑안쪽 코르크는 다 삭어 없어진지 50년은 된거 같고,
노랑장판 잘라서 넣어 놨었었음.
플라스틱 수통은 진귀한거라 소대에 2개 있었었고.. 에효..
1939년산 수통 본 사람 있음? 뚜껑안쪽 코르크는 다 삭어 없어진지 50년은 된거 같고, 노랑장판 잘라서 넣어 놨었었음. 플라스틱 수통은 진귀한거라 소대에 2개 있었었고.. 에효..
Joker
24-04-24 1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율
24-04-24 12:56
물을 담아본적이 없네..ㅋㅋㅋ
물을 담아본적이 없네..ㅋㅋㅋ
건달
24-04-24 14:12
차타고 다니는 미군은 모르지 플라스틱이 얼마나 가벼운줄을...
아 이젠 국군도 차 타고 다니나??
차타고 다니는 미군은 모르지 플라스틱이 얼마나 가벼운줄을... 아 이젠 국군도 차 타고 다니나??
아나킨장군
24-04-24 14:33
내가 쓰던건 플라스틱 재질이었던거 같음
치약넣고 흔들어서 닦는다고 닦았지만 물을 마시기가 너무 싫었다...
내가 쓰던건 플라스틱 재질이었던거 같음 치약넣고 흔들어서 닦는다고 닦았지만 물을 마시기가 너무 싫었다...
Verzehren
24-04-24 14:49
정보) 우리군 (구형) 수통은 마시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다. 안에 이물질 닦아내면 장난 아니다.
정보) 우리군 (구형) 수통은 마시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다. 안에 이물질 닦아내면 장난 아니다.
체사레
24-04-24 15:20
골동품급 이긴 해.. 70년 전 물품
골동품급 이긴 해.. 70년 전 물품
또돌이표
24-04-24 23:39
저렇게 매끈한건 625 이후에 만들어진거고..
윗쪽과 아랫쪽을 붙인거 같이 칸막이가 있어야 2차대전이지.
저렇게 매끈한건 625 이후에 만들어진거고.. 윗쪽과 아랫쪽을 붙인거 같이 칸막이가 있어야 2차대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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