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존나 한심함. 20대 애들중에 외국가서 성추행하고 범죄저지르는애들이 얼마나된다고
그거가지고 싸그리잡아서 세대갈라치는꼬라지 보면 진짜 ㅋㅋㅋㅋ
저러고이제 나이든사람이 잘못한기사가서 늙은이들 어쩌고 하면서 싸그리잡아 욕하면
지들도 뻔히 기분나쁠거면서 참..한심함
나이먹고 그정도 판단도 안된다는게
20대가 아닌 나도 느끼는데 진짜 여기서는 세대갈라치기를 넘어서서
젊은이 혐오가 만연함.
저런거 우리나라에 도움이 하나도안됨.
진심으로 나라걱정을 하는사람들인지도 궁금함
그냥 본인들 혐오를 인터넷에서 뿜어내는 일부 정신병자들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그냥 지들편 안들어주면 왜놈 일뽕 소리나 하고자빠졌고.. 에휴
십년전즈음 베트남 클럽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려서 보험을 들었기때문에 바로옆 경찰서가서 분실 도난신고를 하고 절차를 밟으려했는데..이너무 경찰서에 경찰들은 무슨 세월아 내월아 간단한 접수를 진행을 안함ㅋ. 기다리다 건너편에 찻집에 커피먹다가 사장님이 사정듣고 가니 바로 처리되더만. 배트남 공권력이 많이 좋아졌나? 딱 사회주의 공권력이란게 안하무인 내키는데로 배째라식인거같았음. 비슷하다여겼던 우리 80년대느낌하고도 색깔자체가 다른. 저 문구도 왠지 호객행위같음. 의도는 반대인거지.
그 세대 분들이 전철 만들었고 고속도로 만들었고 탄광에서 열사의 사막에서 돈 벌었다
밥 굶지 않으려고 별에 별 짓을 다해서 만 들어 놓은 나라다
물론 그 중에 가난해서 배우지 못한 분 들이 세상 돌아 가는 것을 눈치 못채고 어그 짓을 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해 봐라 그 사람들이 그렇게 잘 못 한 사람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