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유물도 조작하는 나라인데 새삼스러울 게 있나요
일본에는 칭기스칸 테무친도 일본인이라고 하는 설화도 있죠 일본인 장수 요시츠네가 중원 대륙을 정벌하고 다시 고려를 정벌하고 복수하려고 여몽 연합군을 만들어 일본을 향해 배를 띄우는데 신풍 가미카제가 일본을 구한다 뭐 이런 내용...
진구황후 설화도 유명하죠 원래 신라 공주였는데 아버지에게 쫓겨나 일본으로 가서 일본 왕과 결혼하고 아버지에게 복수하려고 군사를 모아 삼한을 정벌하고 임라일본부를 세워 식민 통치하고 뭐 대충 이런 허무맹랑한 역사인데 이게 나중에 정한론으로 발전해서 한반도 침략의 명분으로 작용하죠
신대문자라고 한글을 그대로 모방해서 고대 일본의 문자라고 조작하기도 했었는데 조작과 날조로 역사를 창작하는 건 일본인의 종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