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4-04-18 03:11
[안습] 어릴 때 비싸다고 못샀던 장난감에 대한 기억.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30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4-04-18 06:51
어릴 때도 비쌌는데... 지금도 비싸...
어릴 때도 비쌌는데... 지금도 비싸...
파란콩
24-04-18 07:52
어렸을때 부모님이 안 사줘서 마음속에 영원히 응어리진 건물...어른이 되고나서 유독 삶에 지친 어느날 새벽 다섯시쯤 사볼까 하고 검색하게 되지만 부동산이 아직 문을 안 열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안 사줘서 마음속에 영원히 응어리진 건물...어른이 되고나서 유독 삶에 지친 어느날 새벽 다섯시쯤 사볼까 하고 검색하게 되지만 부동산이 아직 문을 안 열었다
냐하하핳하
24-04-18 09:15
나는 바나나 가끔 생각남. 내가 진짜 어렸을때 동네 시장에 갔는데 바나나.. 그것도 노란것이 아닌 왜 갈변되서 거무죽죽한 바나나 그거 하나 사달라고 떼를 쓰고 시장바닥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엄마가 하나 사줬는데 그리 맛나게 먹더래 그래서 하나 더 먹고 싶다고 또 징징.. 엄마가 너무 비싸서 못사줬다고.. 또 뒹굴뒹굴.. 알고보니 그때 바나나 딸랑 한개가격이 그당시 쌀 한말 가격이였다고 ㅡㅡ;;
나는 바나나 가끔 생각남. 내가 진짜 어렸을때 동네 시장에 갔는데 바나나.. 그것도 노란것이 아닌 왜 갈변되서 거무죽죽한 바나나 그거 하나 사달라고 떼를 쓰고 시장바닥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엄마가 하나 사줬는데 그리 맛나게 먹더래 그래서 하나 더 먹고 싶다고 또 징징.. 엄마가 너무 비싸서 못사줬다고.. 또 뒹굴뒹굴.. 알고보니 그때 바나나 딸랑 한개가격이 그당시 쌀 한말 가격이였다고 ㅡㅡ;;
하관
24-04-18 12:39
레고... 우리 아버지 얼마나 부자였던건지...
레고... 우리 아버지 얼마나 부자였던건지...
팬더롤링어…
24-04-18 13:08
최근에 어릴때 비싸기도 비싸고 구할수도 없었던 장난감 45만원 주고 구했음..ㅋㅋ
최근에 어릴때 비싸기도 비싸고 구할수도 없었던 장난감 45만원 주고 구했음..ㅋㅋ
안알려줌
24-04-19 00:54
어릴때 못 해본 게임.. 지금은 뭐..
어릴때 못 해본 게임.. 지금은 뭐..
CrazyWolfs
24-04-19 15:26
어릴때 장난감은 너무 비싸서 못사는 것... 돈좀 있는 집에서만 사는 거라 생각 했죠...
요즘 장난감 보면 비싸긴 하네 근데 못살건 아닌데 집에도 많은데 또 살필요 있나 하고 느끼는 날 보며
아 참 우리 집이 가난 했구나 다시 한번 깨달음.
어릴때 장난감은 너무 비싸서 못사는 것... 돈좀 있는 집에서만 사는 거라 생각 했죠... 요즘 장난감 보면 비싸긴 하네 근데 못살건 아닌데 집에도 많은데 또 살필요 있나 하고 느끼는 날 보며 아 참 우리 집이 가난 했구나 다시 한번 깨달음.
아니야
24-04-19 15:34
레고나 변신로봇 같은건 예나 지금이나 비싼듯
근데 옷은 확실히 싸진 느낌임
학창시절 나이키 리복 같은 메이커 입은 애들 부러웠는데
지금은 걍 운동할때 입는 흔해빠진 브랜드 ㅋㅋ
레고나 변신로봇 같은건 예나 지금이나 비싼듯 근데 옷은 확실히 싸진 느낌임 학창시절 나이키 리복 같은 메이커 입은 애들 부러웠는데 지금은 걍 운동할때 입는 흔해빠진 브랜드 ㅋㅋ
전체
유머
안습
감동
동물귀욤
굴욕
패러디
스타
애니
스포츠
밀리터리
기타
Total 104,3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600
공지
[
공지
]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584
공지
[
공지
]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024
100871
[
유머
]
사이다 썰.jpg
(5)
드슈
04-23
1933
100870
[
기타
]
육식맨 협찬하는 호주 방목장 스케일.jpg
(2)
드슈
04-23
2055
100869
[
안습
]
특이점에 도달한 모 스포츠계.jpg
(7)
드슈
04-23
2317
100868
[
기타
]
치즈버거 사왔는데 할머니가 비장의 밥도둑을 내심..jpg
(9)
드슈
04-23
2344
100867
[
안습
]
스스로 경찰 부른 수배범.jpg
(6)
드슈
04-23
2037
100866
[
안습
]
비밀이 밝혀진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된 숲.jpg
(8)
드슈
04-23
2223
100865
[
안습
]
김영철만 보면 시비거는 연예인 2명...jpg
(3)
드슈
04-23
2308
100864
[
기타
]
약스]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jpg
(4)
드슈
04-23
1900
100863
[
감동
]
통닭 두마리 사서 한마리는 경비실 놓고 가는 입주민.jpg
(3)
드슈
04-23
2103
100862
[
스포츠
]
박지성 : 유럽 진출의 문을 열었다기보다 닫히고 있던걸 재…
(1)
드슈
04-23
1742
100861
[
유머
]
조세호의 결혼식에선 누가 축가를 부를까.jpg
(2)
드슈
04-23
1686
100860
[
유머
]
오빠 왜 내가 아까 화냈는지 진짜 몰라?.jpg
(2)
드슈
04-23
1996
100859
[
감동
]
어매이징] 와~ 이게 메시가 된다고?.mp4
(5)
드슈
04-23
1731
100858
[
감동
]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의 명언.jpg
(5)
드슈
04-23
1918
100857
[
유머
]
개드립] 전주 사람이 서울와서 크게 놀랐던 점.jpg
(7)
드슈
04-23
1971
100856
[
유머
]
드레스코드를 본인만 몰랐던 그들 .jpg
(3)
낫유워
04-23
3933
100855
[
유머
]
블라] 어제 와이프 회색해서 혼자 애 보는데.jpg
(4)
드슈
04-23
3752
100854
[
기타
]
2023년 성심당 매출.jpg
(14)
드슈
04-23
3556
100853
[
기타
]
하루 200만원에도 K-산후조리 열풍.news
(10)
드슈
04-23
3071
100852
[
유머
]
인티] 토익학원에 30살 아저씨 다니는데.jpg
(6)
드슈
04-23
3008
100851
[
기타
]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jpg
(8)
드슈
04-23
3767
100850
[
안습
]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이 살아서 검거된 이유.jpg
(6)
드슈
04-23
3306
100849
[
안습
]
블라] ㄱㅊ치킨 애벌레 사건 작성자 후속글.jpg
(5)
드슈
04-23
2722
◀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