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궁금한게 있네요. 스님들은 육식을 절대 안 하시고, 단거, 매운거 안 드시고 야식도 폭식도 안 하시고 하루종일 누워서 TV 보거나 의자에 편한 자세로 기대앉아 게임만 하는 게으른 생활도 안 하시고 나름 절제대고 성실한 생활을 하시는데 왜! 비만인 스님들이 계시는 걸까요..?
저 그거 왜인지 잘 압니다. 사람 몸이라는게 영양분을 골고루 섭치해야 한는데 한쪽이 부족하면 허기가 쉽게 오기 때문에 음식 섭치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는 법률 때문에 더욱이 탄소화물을 많이 드십니다. 또한 스님은 절을 잘 안떠나고 대부분 명상을 하시기 때문에 활동량도 적으셔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교가 짱게로 넘어올때 조로아스터교(배화교) 외 다수 종교가 들어왔으나 당시 도가와 퓨젼를 이뤄내며
번성함 그때 거래처가 많이 생김 처음 불교에서는 전생도 윤회도 없었음 고행을 통한 열반많이 있을뿐
소승불교에서 대승불교로 발전 그 후 달마가 당나라로와 뭐지?? 이러다 소림사에서 면벽수련 후 역근과 세수를
전하고 사라짐 참고로 벽안의 달마대사 즉 눈동자가 푸른색의 스님임 ㅎㅎㅎㅎㅎ
불교에서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거기를 벗어나려면 형벌로 자신의 죄를 깍아없애야 합니다..
망각의 과정이라고도 하고 태초의 영혼으로 변하기 위한 과정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서 다시 윤회의 길을 걷는거죠...
그길을 가기 위한 지름길이 불교에서 중이 경전을 외우면서 그걸 죄지은사람에게 듣게 함으로써 참회하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