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고 싶은거야...
집 살때 대다수가 대출끼고 사는게 일반적인거고.
본인들은 그걸 못해서 지금 아파트가 오른 만큼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나본데.
왜 본인들 잘못을 집값 오른데서 억울함을 느끼면서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거지?

넌 뭔말을 하고 ㅅㅍ은거냐
넌 갭투자 쓰레기색키중 한명이냐

우선.. 아가리 좀 잘 놀려라 그러다 찢어지면 잘못하면 뒤지는수도 있거든..

저 여자가 하는 말은 본인들의 선택으로 손실을 본것에 대해 오히려 억울하다고 말하는거야.
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오로지 본인의 선택만 있었을 뿐인데 어이없는 소리라는거야.

아파트 값이 오를것을 몰랐다?
요즘 애들도 그정도는 아니거든.

본인들이 선택하고 본인들이 손실을 본건데 그게 왜 억울 하냐고 했더니 어디서 버러지 하나가 묻네 어이없어서리 ㅋㅋㅋㅋㅋ

이게 본인들 잘못인가요?

집 살때 대출끼고 사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그 대출이 점차 점차 많아져서 이제는 손 쓸 수도 없어요.

조금씩 오르는거 누가 뭐라나요.

지금 사회 초년생들은 이제 집을 못삽니다.
부모님들이 잘 살아야 살 수 있어요.

귀족계층을 강제로 만든 사회.
이게 잘된건가요?

이게 저 사람들 잘못이라고 여긴다면 당신은 그냥 쓰레기네요

본인들 잘못이 맞죠 세계어느나라가 집사고싶다고 모든 국민들이 다 편하게 집을 삽니까? ㅎㅎ
어이없네요 6년전에 대출2억받으면 집을구매할수있었음에도 본인이 빚이라는 울타리가 싫어서 기회가 있었음에도 본인이 포기한것을 왜 부동산정책으로 돌립니까?
현재 부동산정책이 그지같은건 인정합니다만 6년전에도 그전에도 부동산정책이 그지같진 않았단거죠 반대로 몇년후 13억짜리 집을 빚내서 구매했는데 1억5천으로 집값이 폭락하면
주변인들이 안됐다고할까요? 당연한 순리였다고 할까요?
아니면 또 사회에 부동산정책에 눈물을 흘릴까요?

아니 잘잘못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선택인거죠.
그리고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현실인거고요.

그럼 저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해서 지금의 현실이 저 사람들과 반대 입장인 경우는 어떨까요?
저 사람처럼 억울한 느낌일까요?
당연히 만족 스럽겠죠.

조금 다르게 봐서,
저 사람들과 다르게 은행대출로 집 장만했는데 아파트값이 안올랐다고 칩시다.
그럼 대출을 받지 않고 버틴 저 여자는 뭐라고 했을까요?
저 영상처럼 질질짜고 있을까요? 아니면 저런 개소리 짖으면서 출연한 방송 조차도 없었을까요?
대출끼고 집을 산 사람은 대출이자 내면서 힘겹게 버텼는데 집값은 안오르고 불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건 과연 누구 잘못일까요?

저런 선택의 결과에 대해 누구는 만족하는거고 ,누구는 후회하는것은 어느 사회에서든 당연히 존재하는 일입니다.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 지난 자신들의 선택을 원망 해야지 왜 사회에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까?
그렇게 하면 자신의 선택이 정당하게 됩니까? 없어집니까?

사회 초년생은 예전에도, 지금도 집 못삽니다.
정 사고 싶으면 더 저렴한곳에 가면 예전에도, 지금도 충분히 사고요.

프레임으로 헛소리 좀 작작 합시다.

이런 당연한 말을 하는 나에게 쓰레기라고 하는 당신의 ㅂㅅ같은 뇌구조가 더 쓰레기겠죠.
선동자료에 적당히 물타기로 바람잡이 역할이라도 하나본데 웃기고 있으시네 ㅋㅋㅋㅋ

후회의눈물

인생은 실전...

비트 코인 못사서 눈물 흘리면 비웃음 사겠지?

아니 근데 솔직히 경기도권에도 아파트 3억 이하 되게 많은데..

현실을 보고 싼대로 가야죠 살만한대 집값 싼대도 굉장히 많은데

극단적인거만 보여주고... 뭐 서울에 기반이 다 있어서 이사를 못하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 서울도 살수있었고 전세나 월세로도 살만했는데 너무 올라서 이젠 살 생각도 못한다는 얘기를 뭔 개소리로 머리속에 입력을해?

너도 같은 놈이구나.

서울에도 여전히 3-4억대 아파트 많다.
당연히 오래된 아파트고 강북이지.
근데 그게뭐? 거긴 서울 아니냐?

입지가 좋고, 신축 아파트고, 여러가지 여건이 갖춰진곳이나 비싼거지 모두가 오른게 아니야.
강남만 서울이냐? 한강변만 서울이고? 신축아파트만 서울이고? 경관좋은곳만 서울인거냐?

전체적으로 오른건 맞지만,
마치 집값이 전부 무지막지하게 올라서 정말 살집이 하나도 없다는듯이 개소리들 진짜 진절머리 난다.
너도 알고있는거고, 관심있는 대다수는 알고 있는 내용인데 정치 선동으로 여기저기 개소리 싸질러 대는것들 진짜 왜놈나라로 꺼졌으면 좋겠네.

어떤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지는 잘 알겠으나 모든걸 사회탓으로 돌리기에는 어페가 있네요,
서울집값이 3억4억할때 서민들 본인이가진 전액현금으로 주택을 매입한 가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다들 미래를보고 안정된 거주지확보를 위해 대출끼고 빚내서 다들 주택구매하죠 순순히 자기돈으로 집사는사람들 우리같은 서민들중엔 없어요 다 은행빚내고 이자갚으면서 사는거죠.
본인이 대출받아서 집구매하기 싫고, 구매 늦추고 돌아가는 부동산흐름은 못따라오고 점점올라가는 집값은
내손에서 멀어져만가고 이제와서 눈물흘려봤자 별도리가 있나요?
현재 부동산 폭등문제는 당연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나라탓만하고 사회탓만 할겁니까,,

반대로 본인이 빚내서 대출받고 융자낀 13억짜리 집을 삿는데 몇년지나 집값 매매가가1억5천으로 떨어졌다면
억울해 하시고 우시는거, 나라 부동산 정책탓하시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본인이 기회는 있었지만 대출안받고 구매안하고 이러고 사신다고 억울해하시는건 아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