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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5 11:26
[안습] 300만원 명품비누 언박싱.jpg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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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1-08-25 11:29
   
헐 300만원짜리 비누도 말도 안되는 건데 그 안에 마약이라니 ..... 미쳤다
     
소이족 21-08-26 21:08
   
대마 100그램이라서 300만원 이라는 말같네요 ..
모래니 21-08-25 11:35
   
아-_-.... 난또. 어떤 미틴넘이 300마넌짜리 비누를 사나했네
뱃살마왕 21-08-25 11:55
   
대마 밀수 구만
雲雀高飛 21-08-25 12:03
   
나 저 명품 비누 갖고 싶어요 하면 잡혀 갈려나 ㅎㅎ
진실게임 21-08-25 12:04
   
세수가 가장 기분 좋았어요
     
hell로 21-08-25 12:20
   
세수稅收가 기분좋은 1인..
          
초율 21-08-26 02:10
   
징수팀??ㅋㅋ
     
총각김치 21-08-25 1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Ya놀자 21-08-25 12:21
   
ㅋㅋㅋ
셀시노스 21-08-25 12:23
   
저건 냄새도 안날텐데 어떻게 찾지?
그래도 개코가 찾아내는 건가??
     
한이다 21-08-25 13:00
   
냄새로는 비누향땜시 힘들거 같고...엑스레이로 잡혔을 듯..
무량 21-08-25 12:29
   
하...앙증맞은 ㅅ끼들
쳐죽여라.....
토막 21-08-25 12:33
   
대마???
대마가 1g에 37000원..?
     
둥근나이테 21-08-25 15:48
   
불법이라 구하기 힘들어서 가격이 비싼 듯.
씨앗 심어 놓고 냅두면 미친 듯이 자라고 씨 퍼트리는 게 대마초인데
불법이다 보니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겠죠.
옷감 만들려고 허가 받고 재배하는 곳에서도 줄기 수확하고 남은 잎은
경찰 입회 하에 불태워야 함.
어디에 조금 심어져 있어도 금방 신고 들어오거든요.
엄청 깊은 데 인적 없는 데 심어 놔도 귀신 같이 신고 들어 옴.
저 어릴 때 한 30년 전에 동네에 2~3 가구 밖에 없는 깊은 산골에 살았는데
이사 가서 집 허물어진 집 마당에 자연 발생으로 대마가 한 무더기 자란 적이 있음.
처음에는 한 두 뿌리 자라다가 점점 번식해서 3년 정도 지나니까 한 무더기 된 거.
어려서 전 그게 뭔지 몰랐는데 어떻게 알고 경찰이 와서 마을 사람들 조사함.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알고 온 건지 엄청 신기함.
반디토 21-08-25 12:50
   
ㅋㅋㅋㅋㅋ
죽여줘요 21-08-25 12:54
   
엉빵싱
캔상어 21-08-25 16:10
   
싸네 ㅎㅎ
룰루랄라 21-08-25 19:59
   
대마초는 녹색 아닌가
hell로 21-08-26 08:02
   
바로 잡으면 1500만원 ‘상당’의 쓸모없는 마약..
유통구조를 복잡다단하게 유도하여 다수의 중간상을 거치게 함.
중간상을 거칠때마다 마진이 높게 붙도록 정직 신용 염가 판매자는 미리 검거..
그리고..
매 유통망을 타고 내려갈때마다 검거하여 매각대금 회수..
이렇게 1500만원 ‘상당’의 쓰레기로 1억 이상의 국고수익 창출 및
고구마 줄기같은 연쇄검거로 실적 배가로 고과 상향..
이거슨 바로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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