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컴퓨터가 심판 해야됨.
선수라는 새끼들 저런 더러운 짓거리 하는거 너무 많아지고,
또 저런 행위가 당연시 되고, 연습까지 하는게 더 어이없음.
안보인다고 옆 선수 때리는 놈들,
얼굴에 침뱉는 놈들,
스쳤다고 파울 유도하고 연기하는 놈들,
발목 향해서 날라차기 하는놈들,
점프하면서 팔꿈치로 찍는 놈들, 어깨로 챠징하는놈들,
발 걸리지도 않았는데 만세 부르며 날아가는 놈들,
상대 놓치면 어깨 잡고, 팔잡고, 머리 잡고, 유니폼 잡고.
이외에도 수없이 많지만,
전부 퇴장주고,
심한 놈들은 출장정지 줘야 됨.
이걸 사람이 못보고 못하니까 사람 외에 필요한 시스템을 적용해야 됨.
축구를 정정당당한 신사스포츠라고 말하는 사람 이제는 아무도 없음.
스스로가 더욱 치사하고 더러워지는중.
그리고 그게 어쩔수 없는 게임중 일부라고 스스로 세뇌하며 뛰고, 보고 하는중.
레알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