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긴 한데, 멍청한걸 어떡함..
이해는 합니다.. 근데, 알파들한테 말 못하는게 저들 현실

독일 여행간 자전거여행자가 그러는데
자전거도로로 동양인 관장객 보행자가 침범하면
냅다 꽥꽥 저리 꺼지라고  소리지르고 욕한다고 하네요.
근데 유럽 배인이나 등치큰 흑인한테는 안그런데요.

그리고 프랑스에서 인도로 뛰어가는데 마주오던  흑인이 갑자기 펀치 날려서 이빨 부러진 유튜버도 있고
지나가는데 침뱉는 놈도 있고  인종 차별 살벌하다는...

참고로 해외여행가서 인종차별 당하면
일본인들은 가만 있거나 피하는데
중국인들이 같은 아시아인이라면서 편들어 준다고 합니다. ㅋ

근데 짤에 저분 금발 염색한거 보니  꼭 러시아내 소수민족 브랴트인 같네요...

진짜 알고보면 유럽놈들이 미개하고 멍청함 피부만 흰색이면 뭐하냐 속이 ㅈㄴ 시커먼데 버러지들

유럽 3 번을 갔었는데 구경하고 먹느라 바빠서 둔감했었나 그런 거 못 느꼈는데

예약을 하라고...
그리고 태극기 달고 다녀... 차이니즈는 돌맞아...

스위스가 요들송같은 걸로 이미지세탁해서 그렇지,
알프스하고 비슷함. 청정하다 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한마디로 방심하면 뒈짐.ㅋㅋㅋ

참고로 스위스에선 1970년까지 여자는 투표할 수가 없었음.  1870년 아님.

더 웃긴 건 저런 차별도 피지컬되는 동양남자에겐 찍소리도 못함.

차별을 왜들 하는건지 쩝 ..

호텔, 식당의 기준에 따라 분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식당 호텔의 자리 안내를 두고 인종차별로 착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자리 안내 문제로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그에 관해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잡담게시판에 나중에 써보렵니다

난 안가봐서 모르겠다ㅋㅋ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아시안 사람들은 다 중국인이라고생각하겠지...

돈으로 쳐바르면 안되는거 없음.
난 쳐바를 돈이 없음.
그래서 안(못)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