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의 용기를 폄하할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탈레반으로서는 지금부터 손을 댔다간 어그로를 너무 끄는 게 되니
그저 세계의 이목이 떠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꼴통들이 여성들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것일 리가 없죠.
머잖아 저들의 인권은 땅에 떨어질 거라고 봅니다. 안타깝지만요.
물타기하는 본인의 모순을 이겨내는 모습 또한 애잔하네요 ㅋㅋ
나까면 일베야 하는 맛서인 선생이 납시었나? ㅋㅋ 가생이 유저들을 일베로 몰고 싶은 모양인데 한남이니 남초 아재 커뮤니 하는 일베의 신부다운 어휘만 봐도 짐작이되는데 왜 이들은 어디서든 티를 못내서 난리인지 정말 우습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