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은 안되나 보넹

국내에도 장애인 자위를 대신 해주기 봉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자위도 못하는 장애인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걸 여자 봉사자들이 대신 해주는 거죠.

물론 매우 비밀스러운 봉사입니다.
아무리 봉사라도 주위에서 알게 되면 뜨악한 일이죠!

주변에서 알아서 주선하는줄 알았는데
그런 봉사단체? 가 있긴 하군요..

국내에도 있나요? 일본은 있다고 들었는데..

일 년에 12번?  백 프로 이 기사 읽고 눈물 짓는 이가 있을 거임...ㅋㅋ

기본적으로 네덜란드나 핀란드 덴마크같은 북유럽계통사람들은
창녀/창남에 대한 인식이 정당한 댓가를 받고 성적으로 행복감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하나의 고유 직업으로 받아드림.
즉 돈주고 성을 소비하는것을 인권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음.
기본적으로 섹.스라는것 자체를 우리가 밥먹고,똥싸고,게임하듯이 일상생활에서 결핍되면 안되는
하나의 생활이라고 생각하지, 야하고 문란한것이라고 생각안함.
어릴때부터 그런 인식이 생기도록 철저하게 교육시킴. 성기모양 인형이나 캐릭터를 친근하게 접하게해서
남성/여성의 생식기를 야한것이라고 생각을 안갖게 자연스럽게 유도함
어떤면에서는 성적으로 더 진보된 사람들임.

옳게된 나라네유

뭐 새악ㄱ 차이랄까요

오호

한달에 한명이면 결혼 23년차인 나보다 많네 횟수가

12번이라 결혼12년차인 나보다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