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파는건가

딴사람들 못고르게 일단 디비누움 ㅋㅋ

헐... 징짜요?

착짱죽짱이라고
혁명적으로다가 쓸어 밀어버려야함..
착한사람들이 없어져서 그럼 ㅠㅠ

모두가 질서를 지킬거라는 확신,
설령 일부가 질서를 어길시, 다수가 그들을 제지할 것이라는 믿음.

이게 있어야,
저 꼬라지가 사라짐.

우리는 어느새 카페의 탁자 위에 고가의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그것이 도난당하기는 커녕,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는 약속을 공유하는 지경까지 왔음.

북유럽 국가들은, 여기서 더 나아가,
정치인이 비리를 저지를리 없다는 생각이 상식으로 통하기까지 함.
이러다보니 정치인은 봉사직이 되어버리지.

우리가 갈 길도 멀지만,
중국은 앞이 깜깜할 정도.

하지만, 결국 우리도 북유럽에 도달할 것이고,
중국도 언젠가 우리 수준에 도달할거임.

물론,
중국은 그 특유의 중화사상에 더해, 공산당 독재사회 특유의 닫힘성으로 인해,
아주 아주 오래 걸릴테지.

북유럽 국가들은, 여기서 더 나아가?
북유럽에서 한국처럼하면 최소 도난에 최대 사망임
우리가 갈길이 먼건 맞지만 북유럽국가들의 시민의식이 한국의 동급이거나 위는 아니라고 봄

우리나라는 정치인이 나랏돈 훔쳤을때 받는 형량보다... 좀도둑이 물건 훔쳤을때 형량이 더 높아서임...

다른 것보다 우리나라는 서민 빈곤층까지도 프라이드가 강하고 남 눈치를 많이 보는게 긍정으로 작용한 경우~ 일본 불매나 마스크 착용의 경우에서 남 눈치를 많이 본다는 점을 알 수 있고 조촐했던 제사상이 지금처럼 화려해진 배경이나 널부러진 카페의 물건이나 가방들에 아무도 손 안대는 것만 봐도 프라이드를 알 수 있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역사가 짧고 독재에서 벗어난 기간이 짧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치도 그렇게 막장만은 아닐지도 모름~ 개선되는 속도를 보면 충분히 빠르고

나랏돈 훔쳤을때 형량을 받기보다는 대부분 무죄..

이 시리즈중에는 셔터올라가는데 밑으로 기어들어오는게 젤 재밌음 ㅋㅋㅋ

거기서 바퀴벌레가 유래됨.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입에 마구 처넣는 중인가?

매일이 새롭다  인구가 많아서 그런가  매일 비슷한데 뭔가 다른게 올라 온다

나 저거 영화에서 봤어..
좀비들이 사람먹을때 저러더라

증마알... 사라져야 할 족속들.. 같은 사람류라는게 부끄럽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