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이정재 연기 잘 한다는 생각은 들어본 적이 없음
기본적으로 발성도 좀 답답하고..
오죽하면 이정재를 확 뜨게 만들었던 모래시계 재희라는 역할이
말수가 거의 없는 역할이었으니 ㅋㅋㅋ

그게 1994년 이정재 21살때 아무 연기도 안해본 시절인데 지금이랑 비교하면 말이 되나??

아무 연기도 안 해보긴
그 전에 이미 느낌 비롯한 두 세편에도 나왔었는데 뭔 소리여
더구나 모래시계는 94년도 아니고 95년임.
그리고 내가 언제 지금이랑 비교했나?
데뷔 이후 쭉 이정재 연기 봐왔지만 연기 잘한다는 느낌 받은 적이 없다는 건데

당신 눈에는 이정재가 연기 잘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듯이
내 눈에는 연기 못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 거지 이 양반아

그런걸 뇌피셜 이라고 하거든요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면 좀좋아. 
꼭 자신 뇌피셜 써놓고 누가 얘기하면 부글거리누

뭐지 이 인간은 ㅎㅎ
스스로 연기 평가도 못 해서 남들 눈치 보고 평가하나 보네 ㅎㅎ
사람마다 연기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건데
그걸 뇌피셜이라고 부르나 보네
그래 놓고 지 생각은 꼭 뇌피셜이 아닌 것처럼 댓글을 달아 놨네

영화 신세계에서 열연한 연기파 배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인정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뭐 카리스마나 분위기는 있는 배우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연기력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에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다 보니
그들에 비해 이정재는 좀 처진다는 느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교정인가 하고나서 발음이 한동안 듣기 불편한 수준이었죠
지금은 많이 나아짐 
뭐 연기력으로 유명해진 배우는 아니다 보니 시작도 모델이었고
와 연기력 미쳤네 까진 아니더라도 평타 이상은 해주는 배우라 생각

관상가 양반~~! 내가 왕이 될상인가~~??

언제적 연기를...;;;

예전 영화인데 선물이라고 이영애랑 찍은 영화있음.. 그거 보셍.. 이정재 연기 잘한지 꽤 오래 됬음매

그래요? 한 번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후자는 찐따라기보단 일뽕이나 나라나 현상에 대한 부정적 성향이 있는 쪽일듯~

인싸니 아싸니 문과니 이과니 하며 별 것 아닌 걸로 자존감 찾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스스로의 능력으로 자신이 깔보거나 비하하는 사람들과 비교할 때 딱히 우월하다 할만한 요소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갖춘 성향이나 태생적 환경에서 우열을 가리려는 방어본능이 발동하는 거~

보통 피부색, 인종, 성격이나 성향같은 태생적인 부분이나 아이폰vs삼성폰, 문과vs이과 등의 선택적인 부분으로 우열을 가리려는 경향이 있슴~ 내가 옳다, 내가 뛰어나다라는 자기만족이 필요한 사람들임

다 일본에서 배낀낀거라면 왜 그 일본 영화, 드라마는 x도 재미가 없는지.. 생각은 안해봤나...
배낀 건데 왜 전세계적으로 오징어게임만 인기가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표절이라면 왜 그 원작들 제작사들은 가만히 있는지도 생각은 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
애초에 그배낀원작이라 부르는 그 영화의 컨셉들도 다른 영화에서 따온거거든..

저 양반이 일본제인듯

근데 중요한건 정작 용두사미 되는건 일본 영화 드라마 시작은 좋음 ... 그런데 중간 스토리 없고 결말은 ... 어거지 교훈대사 하나 던지면서 끝나는게 일본 영화 드라마

사실.. 용두도 아님
그냥 사두사미임

만물일본설ㅋㅋㅋㅋㅋ 진짜 멸칭을 쓰고싶진 않은데 그런사람들 보면 네다^^가 생각남

대중에게 인기가 있는데 그게 이해가 안가면 평론가의 자격이 없는거죠.

현상을 이해하고 원인을 찾아야지. 현상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평론을 하겠어요.

남들 예스 할때 혼자 노 외치면 있어보이는 줄 아는 사람은 그냥 사회부적응자 ㅋ

그냥 한국문화산업 잘되는게 싫은거여 꼴보기싫고 ㅎㅎ

저딴 색히를 요직에 앉히려 했다니 쇼킹이네
뭔가 있으니 저딴색히와 계속 연을 이어가는거 아닐까..

이정재는 영화 "관상"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이거 뭐.. 기획사에서 홍보물 올리나?
비슷하고 연상 된다면 완전 창작은 아니지..ㅋ

그냥 개취지 무슨 인싸찐따야 ㅋㅋㅋ 걍 어그로구만 ㅋㅋ 그리고분명 어느정도는 비슷한부분도있는데 그걸가지고 무조건 베꼇다 ㅈㄹ하는것도 웃기고 무조건 아니다 니들도 다른거 베낀거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ㅋㅋ

헐~~ 난 이정재라는 배우를 다시보게된 계기가 되었던 작품인데.. 연기 진짜 잘하셨음.
찐따 처럼 말하는 애들은 지능이 한참 모자란듯. 오징어 게임이 헐씬더 철학적이고 작품성 있음.

이정재 연기 잘한지 오래됐는데...

필모그래피 살펴보면 흥행 하건 못하건 어느정도 선에서 부터 연기 괜찮아지고 그 이후부터는 탄탄해짐

이정재 연기 못한다 그러면서 비교군을 진짜 연기 미친듯이 잘하는 연기파랑 비교를 하면서 까내리던데 일반적인 연기자들하고 비교하면 그냥 이정재 상타치는 연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