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반응을 일으켜 무리에게 돌봄을 받고 싶어하는 약한 개체 ( 혹은 이성에게 관심 )
2. 일반 조류나 설치류에게서도 보이는 공통 반응..
(보통 이성에게 어필하지만 지능이높은 개체는 자기 만족- 반짝 이는 물건을 붙여서 자기 가치를 높히고 어필
- 결국 근본적으로 더 나은 개체르 만나 좋은유전자를 남기고 싶은 확률을 높히는 행위
3. 물에서 육지로 올라온 모든 생명체는. . 물에 대한 회귀 본능이 있음.. 일단 바다 생물이였던 조상들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몸이 염분을 필요로함 ( 다만 사막 환경에서 진화된 생명체는 물을 싫어하는 개체군도 있음)
4. 역시. 조류 설치류, 포유류.. 등등에서 공통적으로 보임 (인간은 문명의 발달로 주거공간이더 특화된것일 뿐)
5. -_- 무리생활하는 생물들도 다 하는 거.. -
6. 다른 새들도 다른 깃터들 가지고 와서 치장하긴 함.. ( 문명화된 인간이 더 고도화된 패턴과 방식을 만듬)
7. 사자, 침팬지, 코끼리등도 무리생활중 공동육아를 함 - 그렇지 않은 종에 비해 무리의 생존률을 높혀줌
8. 생존에 여유가 있으면.. 다른 동물군들도 가끔 보여줌.. 인간을 도와주는 바다사자나. 돌고래 사례가 있음
반대로 인간도 문명화됐음에도 대기근 같은 사태를 겪으면 식인. - 자기 아이도 먹었던 기록있음.. 본능적인
절박함이 발동되고 여유를 부릴 수 없음
9; 다른 동물의 울음소리를 모사하는 건 수도 없이 발견된 사례가 많음 심지어 동물들은 모습까지 의태함
10 모든 동물은 높은 에너지원인 당분에 관심이 많음.. 단.. 고양이과 맹수는 단맛을 느끼는 기관을 유전적 돌연
변이 과정에서 잃어버림.....고기를 통해서 에너지 원 해결
11 이건 인간이 넘사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