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수 채우러 ㅋ

동료는 범죄자 체포하느라 뺑이치고 있는데 참 멀리도 떨어져있습니다 그려~

진짜포돌이 여경특집.. 여자는 이러케 한단 말입니다~

미국 처럼 총알 날다니고...이래야...자연적으로 약한 사람은 걸러지고 이러는데...

ㅉㅉㅉㅉ

여경이라는 단어가 차별적단어 맞죠? 그냥 저 경찰 뭐하고 자빠졌냐고해야겠죠

내가 남경이라면 혼자 일하는게 속편할거 같네요 이건 뭐 범인도 잡아야하고 여경도 보호해야하는 ㅈ같은 경우죠

오또케 오또케...

저건 그것도아니고 그냥 "나보고 어쩌라고"같은데요

이 상황은 오또케도 쟤보다 낫겠다

여경 체력 통합 전까지 채용 더 꾸준히 늘릴 추세임 여자 공시생 분들은 그때까지 여경 도전하세요

남(자)의  일.
여자경찰 =  구경.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영상 찍고 있구만...

ㅋㅋㅋㅋ 세금 낭비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거리두기를 아주 철저히 지키고 있구먼.

나라가 미쳐 돌아감

여경있다고 미쳐돌라간다는거임? 여경비율이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보다 훨씬 적은데?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체력검정 조건에 남녀 차이가 없거나
아니면 차이를 두더라도 한국처럼 심각하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건 아세요?
한국 여경은 남자 초등학생 6학년이 만점 받는 수준의 체력검정을 치루니
여경 업무 능력에 의구심이 생기는거고 사람들이 우려하는 대로
실제로도 여러번 여경들의 한심스러운 현장 업무 능력을 들킨 전례가 있으니 인식이 나쁜거죠
님이 말하는 그 나라 여경들이 한국 여경처럼 현장에서 손 놓고 남자나 찾고 있던가요?

걔넨 여경도 충분히 체력검증하고 경찰 업무가 가능함
우리나라 여경은 그냥 내근직이나 여성 용의자 대응 정도아니면 쓸모가 없음
실질적인 치안에 기여하는 바가 없어서 그냥 세금 낭비 수준임
오죽하면 sns로 승진시키고 거짓 홍보로 승진시키는게 이슈가 되겠음?

난 이딴 공격 너무 저질스러워서 혐오할 정도임..

여경 있다고 미쳐돌아간다는 사람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아무도 없슴..
프레임 짜내지 마슈.. 역겨우니까..

님 머리도 미쳐돌아가는 듯

겁나 악의적인 편집같은데? 영상 찍거나 본부랑 역락하는걸로 보이고
남자경찰 혼자 제압가능한거 보면 그냥 단순 술주정뱅이같은데

같은 경찰인데 왜 여경이 제압하고 남경이 영상 찍는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을까요?
저게 악의적인 편집이라면 우리 페미니스트 분들도 반대의 경우로 얼마든지 악의적인 편집이 가능할텐데
왜 이런 악의적인 편집은 구경조차 할 수 없죠?
현장 나가서 여경은 영상 찍는게 고유 업무고 남경은 제압 하는게 고유 업무인가요?
그렇다면 여경과 남경은 임금도 차이를 두는게 맞지 않나요?

눈이 없으신가? 후반 사진 보세요.
제대로 된 두 명이 처음부터 있었으면 추가 지원없이 끝났을 일입니다.
하지만, 무쓸모 경찰 한 명 덕에 추가 지원이 필요했던 거죠.

무전기는 국 끓여드셨나봄.. 하긴 영상찍는 역활엔 현재 여경에게 어울리긴 함..

나도 멀리서 영상찍는 경찰 하고 싶다.................

감독관 인가

버퍼임

치안조무사

저건 체력 문제가 아님. 업무에 대한 정신자세 문제임. 여경들은 저런 진압은 자신의 일이 아니고 남경들이 해야한고 자신은 폭력으로 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의존성이 뿌리깊이 의식에 박혀있음. 나중에 체력 검정 기준을 똑같이 통일한다고 사라질 문제가 아님.

저는 여경이 필요 없다고 생각 안함
홍보 쪽 업무도 아주 크다고 생각하고
홍보를 하는 사람들이 현장 업무를 견학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근데 현재 경찰은 자기네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여경이 현장에서 어쩌구, 할머니께 외투를 벗어줬다는 둥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혀가면서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 문제임.
기존에 피땀흘려가며, 앞으로도 실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은
뒷전이라는게 제일 큰 문제임.
것도 사례들 보면 대부분 주작 사례고...

홍보를 위해 여경을 많이 뽑는 건 시대적 흐름에 맞춰나가기 위한 거라 치는데
기존에 계시던 경찰 분들이 박탈감 안느끼게, 상식 선에서 행동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