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밥이 그렇게 비싸
나같음 징징거릴 시간에 도시락 싸겠다

결국 여자 문제임?

피해의식 있음? 여자문제라고 한적 있나?
당연히 선배가 또라이인거고
인터넷 글적으며 당연한걸 맞는 거냐고 묻는게 애같아서 한소리임

차태운놈이나 사장이나 그러니까 혼란스러워서 물어보는거죠
그걸 애같냐는둥 할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지도 지가 맞는거 같은데 다들 저따구로 말하니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거지

세명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데

본인이 뭘 적었는지 이해를 못함?
당신이 쓴 글 내용은 결국 여자에게 뭐라는거잖아.

당연히 선배가 또라이라고 생각했는지를 당신이 쓴 댓글에서 뭘 보고 내가 알수 있겠냐고.
당신 말대로 누가봐도 뻔한 내용인데 거기서 여자에게 뭐라고 하니까 한마디 하는거지.

자신이 뭘 어떻게 쓴지도 모르고 뜬금없이 피해의식? 내가 여자로 보였나? ㅋㅋㅋ
저 대목에서 도시락이나 싸라고 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 좀 하고 쓰세요 보는 사람 답답하네.

원래 남한테 지나치게 엄격한분이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법이죠..
이런걸 위선이라 하나.. 공능제라 하나..

컨셉인가?

귀찮게 도시락을 왜요?
그 찌질한 선배세요?

구내식당 쉬면 단체 도시락 배달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주변에 식당이 없다면 보통 공장일건데, 공장은 밥 못주게 되면 도시락 배달시킴. 어차피 주는대로 먹어야되서...

선배가 양아치네...

24이면 애기인데 ㅋㅋㅋ

꾸준히 쳐맞아야 정신 차릴 선배넘이구만 ㅎㅎ

운전해주면 밥사주는건 맞는데 중장거리때이지.
고작 3-4분 그것도 자기도 어차피 나가서 먹을건데 그걸 밥사라고 하는거 양아치죠.

뭐 매일 밥먹으로 서울서 대전쯤 다녀오냐? 저것도 선배라고 ㅡㅡ

선배가 아니고 그냥 치졸한 그지새X 네요...

진상이 고깃집에만 있는 건 아니죠
사회 곳곳에서 암암리에 활약하고 있더라고요

세상에는 참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죠  난 무슨 한 2-3시간씩 운전해서 점심 먹으러 가는 줄 알았네요  회사 선배라는데  회사에서 그게 가능한가 했더니 3-4분 ... ㅎㅎㅎㅎㅎㅎㅎ  선배란 말도 아깝다 자기보다 한참 어린 후배를 이뻐하진 못할 망정 저게 무슨 짓인지  24살이면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한건가 본데

인성이 개차반이네
한달에 한번 만 사도 됨 무슨 벼슬했니

판이라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없지만, 진짜라면 35먹고 참 찌질하네. 지차로 안왔으면 자긴 밥 굶으려고 했나?
구내식당이 문제여서 한동안 밖에서 먹어야 될 상황이면 보통 팀내에서 동료들끼리 어디가서 점심 먹을지,
각자 차 가지고 가기 그러니 누구차로 갈지 이런거 정하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네이트온 같은데 글쓸시간에 한판뜨자 해라 남자답게

선배 녀석 후배 등쳐서 술 먹을라캤을 듯

기름값때매 안낸다고 하는건가
그 거리면 길에 기름을 그냥 뿌리고 다니는 슈퍼카를
타고 왔다갔다 해도 그 밥값보다 훨 싸게 먹히는구만 무슨 ㅋㅋ

진짜라면 나이를 개ㄸ으로 쳐먹은듯 인성 진짜 ㅋㅋㅋ

선배가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은듯..

글이 좀 이해가 안가네
구내식당이 있다면 회사에서 식사제공 한다는 소리고
구내식당이 문제가 생겼다면 밖에서 먹어도 회사에서 식비 제공을 할텐데?
영수증을 끊어오면 처리해준다던지...식당하나를 통으로 기간동안 잡던지...

식비가 월급에 포함되서 따로 지급 되나보죠.

영수증 처리가 아니라 근무일 계산해서

난 20년 넘게 회사 다니지만... 저런 사람은 일체 본 적도 없는데...
저런 사람은 어디서 일하는 건지?

또라이의 법칙:
어느 곳을 가건 반드시 하나는 있다.

운전했다고 회사 후배한테 밥을 계속 쳐 얻어먹다니 진짜 어메이징하네
별 희안한 것들이 세상에 많이 사는구나

제가 경험한 회사생활에선 운전하는 사람 챙겨주는건 많이 봣어도 얻어타는 사람 챙겨준건 못봄

회사 구내식당에 문제가 있으면 회사내에서 영수증처리든 급여든 식비 다 처리해줌 안해준 회사 없엇음

그리고 글쓴이도 뭔가 문제가 있음

ㅋㅋㅋㅋ 쌩판 남인데 두달 밥 3번 사준다고 태워주는 직장 동료 없죠

꾸준하게 잘하고 인사하고 해야지 한국인의 정은 계산부터 하는거 아님

첫번째  이건 회사에 말하고 쓰니가 식비 해결했봣었어야함

두번째는 쓰니가 뚜벅이라 생긴 일임 택시를 타던 걸어가던 자전거 빌리던

쓰니가 알아서 해결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임 회사를 그만 두던가 회사에 청구하던가

뭔 원피스에 나오는 동료도 아니고  어느정도 친해져야 챙겨주지 쌩판 남인데

먼저 인사 꼬박 꼬박 하고 다니면서 얼굴 익힌것도 아니고

그리고 세번째 나이처먹은 선배가 혼자 쓰니랑 둘이 밥을 먹는거 자체가 뭔가 이상한게 없음?

애초 처음부터 아무이상함을 못느꼈음 호구임

한끼에 만원씩 처먹을꺼면 걍 빵이나 라면이나 도시락으로 해결할 생각이나해야지

3~4분이면 배달이 있는데 ...

1인이라 배달도안된다잖아요..

난 밑에 직원들 밥사줄때도 내차로 가고 얻어먹을때도 내차로 간다 ㅠ

세상 참 각박하다, 왜이리 됐을고?!  요즘 젊은 세대를 [개인주의로 포장한 '이기주의' 세대]라 그러는데, 맞는 듯...

그렇게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야~ 일찍 말 안 꺼내서 손해봤잖아.

지금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회사에 같이 일하는 선배랑 야근 근무 서는데 야식비가 회사에 나오네요. 그런데 야식비가 부족해서 항상 제가 더 내고 있어요. 선배가 월급도 훨 더 많음. 메뉴랑 먹는 시간도 선배가 정함. 돈은 제가 내고 야식 받으러 가는 것도 제가 함.

벼룩의 간을 내먹는 ㄴ이네.

차 태워주면 밥얻어 먹는거?
난 이게 정말 웃기네 ㅎㅎㅎㅎㅎ
난 차 얻어 탄다고 기름값 내겠다는것도 괜찮다고 안받음
어짜피 끌고 다니는 차
한두명 더 태운다고 크게 달라질거 없고
장거리를 가도 불편해 하면 커피나사라고 하고 마는데
그냥 내가 좀 손해보는게 맘 편하다고 그렇게 살면 안되나?
난 성격상 점심값도 내가 냈을듯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케이스인데 참 희한하네.
차 운전해서 가니까 밥값은 모두 부담하라는 건 듣보못.

내차로 태워주고 식당가서 내가 밥값냇엇는데
어떤 회사인지...정말 개떡같은 회사네
당장 이직하시길.....

사장하고 선배 또래 남직원 셋이 짜고 둘이 연결해 주는게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