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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30 16:36
[기타] 고등학교 자퇴 레전드
 글쓴이 : 격운
조회 : 4,218  

20200630103705_uronbiox.jpg

쟤들은 지들 문화는 강요하면서
왜 남의 문화는 존중할 줄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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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율 20-06-30 16:46
   
자기나라 가면 됨..
뭐꼬이떡밥 20-06-30 16:49
   
받아들인 것 자체가 문제
기성용닷컴 20-06-30 16:54
   
저럴거면 굳이 왜 온건지....;
energypower 20-06-30 17:20
   
이웃집 찰스 같은 프로그램 보면, 케바케겠지만, 히잡 수준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히잡 벗고 동화돼서 사는 경우도 좀 있는데,,,  부르카, 니캅, 차도르 착용하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타협이 없더만,,,
부르카 , 니캅, 차도르는 망명하고 싶으면 히잡 착용하는 나라로 갔으면 좋겠구만,,, 생뚱맞게 한국에 와서 왜 저러는지 몰라,,,
검푸른푸른 20-06-30 17:22
   
학교 교복은 그 학교 생활하는 기본 교칙인데,
그걸 자기 문화를 이유로 못입겠다 그러면 다른 학교를 찾던지 그 문화가 통용되는 곳으로 가야지
자신들 문화규칙은 중요하고 교칙은 못지키겠다는건 너무 욕심아닌가.

저런식으로 예외 하나둘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가면 하나둘 개인사정을 빌미로
별여별 이상한 복장 다 입고다니겠다고 난리일듯.

복장이 문제라면 그냥 검정고시 치고 대학으로 바로가면 교복은 문제도 안될텐데.
난다날아 20-06-30 17:30
   
정작 중동사람들 미국에선 얼굴까지는 안가리고 까고 다님....머리만 씀..머리도 안쓰는 애들도 흔하고.. 걍 저기 마음데로임
하얀그리움 20-06-30 17:52
   
어떤 이유로 한국에서 학교다니는 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어느정도 풀려서 좀 까고 다니거나 안쓰는 사람도 있던데
교복이 노출이 심한 옷도 아니고 그것마저 못 입는다면 자퇴하고 자기나라로 돌아가야지
담배문순이 20-06-30 17:57
   
존중은 받고 싶고 존중하기는 싫고 뭐 그런건가? 명예살인이라는 게 있는 종교니 다른걸 존중하는 건 목숨이 달린 문제구나.
생이눈팅러 20-06-30 19:04
   
무슬림이 엄청 엄격한거로 아는데.. 뭐 어쩌겠음. 걍 돌아가야지.
골드에그 20-06-30 19:52
   
돌아가라..
미니조아 20-06-30 20:06
   
영국에서 몇 년 살았지만 거기에서도 무슬림 중에 상당 수 아이들은 그냥 영국 아이들과 동일한 복장으로 학교를 다닙니다. 개종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히잡을 쓰는 아이들도 있고 안 쓰는 아이들도 있었었거든요...
축구중계짱 20-06-30 21:27
   
꺼져.
sunnylee 20-06-30 21:57
   
프랑스에선... 쪽수좀 있다고
 애들 학교 식단에서 돼지고기 뺴라고 난리더군요..
     
Voraussicht 20-07-01 01:45
   
쟤네들 특징입니다. 어느정도 수가 모이면 본색을 들어냄.

짜장들과 같음 자기색으로 물들이고 자신들의 콜로니로 만듬.

마치 저그같이 침공
자그네브 20-06-30 23:01
   
혼자 저래입고 학교 댕기고 싶나?
비이콘 20-06-30 23:16
   
돌아가...제발...
뱃살마왕 20-07-01 00:32
   
너희 별로 돌아가라
Voraussicht 20-07-01 01:47
   
우리나라가 좋아서 왔으면 존중하고 맞춰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짱개랑 다를게없는 애들이여
만수길 20-07-01 02:46
   
제발 꺼져라
너울 20-07-01 22:40
   
종교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들은 다른데 좀 돌아다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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