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은 새발의피죠
17일 일본 포스트세븐뉴스는 일본 토치기현 사노시에 있는 토치 초등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아이의 부모가 잇따라 극단적선택을 한 사건을 보도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집단괴롭힘 당한다고 말했다가 같은 학부모들한테 왕따당해서
두엄마가 나란히 극단적선택을 한 사건 일본은 저게 문화로 자리잡았음 어두운단면을 들춰내는
고발자가 오히려 피해자가되는 문화 미투하면 오히려 욕 먹는나라가 일본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받은 고레에다 영화가 일본의 가난한 하류층 서민들의삶을 들춰냈다고
환영받지못한것만봐도 저나라는 갈라파고스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