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맞나요?
저 사건이 언제적 일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지금 올라왔고 출처도 없으니 그런가보다 할 뿐.
님 말을 뒷바침 할 링크 있으면 주세요.
하지만 혐의, 의혹 만으로 직무배제 하는 건 현 정부에서 만들어졌죠.
미투 개난리도 현 정권 하에서 이루어졌고요.
여자의 눈물이 증거인 세상도 현 정권 하에서 생긴 일입니다.
여자가 기분 나쁘면 남자는 범죄가 되는 것도 현실입니다.
무고한 분들의 억울한 자.살도 현재진행형이죠.
현재 각기업이 무조건 받아야 하는 5대 법적의무교육 중 남녀고용평등법에 의거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게 이미 10년이 넘었음. 그 성희롱의 예시 중에 요즘 흔히 말하는 '시선가앙간'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음. 이미 인터넷에는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여성의 사례가 넘쳐남.
이를 현정부의 잘못으로 돌리는 모습은 더욱 한심스럽게 보임. 이런 법률적 장치와 교육을 함에도 최근 공군 여성 부사관의 사례처럼 여전히 성폭력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적절한 수사와 처벌에는 제대로 된 해법을 못찾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