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전쟁 준비라도 하는건가?

무장은 없다쳐도 더미라도 달면 더 멋지겠군요

무장도 구매해옴...  실제 출격 가능한 기체가 36대....

쬐끄만 나라 공군력보다 세겠네요.

왠만한 나라 공군 보다 강할듯 하군요

저거 실제로 띄우면 바로 잡혀 들어가는 거 아님?

공군파일럿 출신분들에겐  아부지 같겠네...ㅎ

이쯤되면 사병조직 아닌가??

아이구야..취미가..예비군 훈련..ㅋㅋㅋ
저정도면..유사시 작전에 투입한다는 계약도 했을듯..

뭐 외국에는 사설군사기업도 있으니 작은 나라들에 공군기를 조종사 정비등
일체를 포함해서 임대하는 사업을 하면 되겠네요. 에어리어 88 같은 건가....

kai 는 뭐하는지...................... fa50이나 팔지.

저 부동산 회사 이름이 멕코이.....아닌지.

글쎄요 내용이 약간 와전된것 같네요. 링크 따라 가보면..
이분 부동산 한것은 맞지만 지금 현재 운영중인 회사 Air USA가 미국 공군 계약회사로서 공중전을 상대해주는 전문 회사입니다.  그 회사의 자산으로 그 회사 돈으로 구입한 겁니다. 자기 취미생활이 아니에요. 비즈니스를 위해서 한거죠.
요약하면 미군상대하는 공중전 훈련 전문회사의 자산으로 호주 공군에서 퇴역 전투기를 구입한겁니다.

처음 원문 일부:
For the last 30 years, Don Kirlin has been flying for the airlines, working on real estate deals, setting up the world's biggest skydiving meets, and building a private air force the likes of which even he has a hard time believing is possible. Just last month, The War Zone was among the first to report that his company would be purchasing multiple squadrons worth of surplus Royal Australian Air Force (RAAF) F/A-18 Hornets to be used in the contractor adversary air support role here in the United States. In that role, they would primarily fly against U.S. military fighter pilots, replicating aerial threats from potential enemy nations. So basically, they are bad guys for hire, but strictl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 work.

그랬군요… ㄷ
설명 감사합니다

뭔 무장을 민간 회사에 팔아.. 연습용 더미탄 이겠죠,,,
민간단체를 무장 단체로 만드는 거래는 없음.

가상적기 사업 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저기에 가상 적 항모만 하나 더 추가하면 되겠네요...ㅎㅎㅎ

와.. 저거 유지비만해도 얼마일지.. 카푸어란 말도 있는데 서양덕후는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ㅋㅋ

다른 분들이 이미 지적하신대로 공대공 가상적기 훈련용 비행기 및 훈련 참여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덕후 아니구요. 호넷은 보잉사 제품이라 의아하긴 하지만 구입가능한 퇴역전 비행기를 구하려면 방법이 제한적이긴 하겠군요. 한국의 호크 (Hawk) 제트 연습기도 언급이 되었는데 센서와 전자전 장비 기능을 특별히 칭찬했네요.

북한 공군도 이기겠는데?

가즈아~~ 'ㅁ'//

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