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너무 공감하기에는 현업도 모르시고 시대가 지나간 자료이네요
제가 노가다를 몇년해봤는데 중국사람제외하고 한국인기준으로 일단 30,40대중에는 초대졸이 많고요. 또 그이후 나이대에서 60대전까지는 핸드폰도 보고해서 건강에 대한 상식이 많습니다. 곧 어느정도 건강에 대한 상식이 다들 있습니다.그리고 다들 몸망가지면 아예 일을 못하는것알기때문에 때되면 병원가십니다. 그리고 관리자분들도 아프다는사람 병원간다고 뭐라고 하는사람도 없습니다. 빈부격차는 어디가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교육 노출 빈도율을 높여서 가난해서 못배웠고 이게 이렇게 심각해지물몰랐다 라는 말은 지금 한국에는 점점 적용이 되고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