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인정~ 하나님 밑에 마리아도 같이 숭배하는 인간 중심의 종교라..
예전에 어릴 때 친구 아버지가 성당에 살며 관리하는 집사시라..
맨날 그 성당가서 성당지하실에서 탁구치고..성당 내에서 뛰놀고 한,,
기독교처럼 제약도 많이 없고..기독교를 믿는니 일주일에 한번 성당가것음.
기독교는 새벽기도,주일기도다..또 장로되면 집마다 찾아다니며 돌아가면서 예배하며 돈 걷고..
기독교에 미쳐사는 사람들은 매일 교회가는 것 같은..
또 교회는 어떡해서든 예배꺼리 만들어서 헌금을 거둬들일려고 하고..
종교가 아니고 장사임..사업이고~ 그거 사업자등록증 만들고 장사하라고 해야할 정도.
나이들고 죽을 때가 다 되어가면 사람이 심적으로 약해지는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을 세뇌시키니..가정도 다 버리고 기독교에 미쳐돌아다니는 사람 여럿봤음.
그런 씩으로 세뇌시켜서 전재산,땅,건물도 다 기부받고 하는..
참고로 예전 살던 우리집 언덕배기에서..야밤에 야경본다고 내려다보면..
도시 여기저기 빨간 십자가가 너무 많음..온 도시가 시뻘건 무덤,공동묘지같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교회차리면? 목사가 세금도 안내면서 돈 잘번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차리는 게 교회.
웃긴 건 아파트 신축단지 다 짓지도 않았는데 제일 먼저 들어서는 게 저 개독교 교회임~!
주변에 올 신자도 없는데,무슨 교회가 벌써 들어서냐고 신기해했는데.
아파트 다 지어지는 동안에 신자야~ 주변에서 교회버스로 막 태워오면 되니..
그렇게 일종의 갈라먹기 시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