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긋지긋한 것들이 일본 것들이 뿌려 놓은 똥이 끝도 없네요  그나마 잘 되었네요 이제 제대로 하나씩 잡아 가는 건

그래
멀어지자

미챠 찌질한 색휘덜

날조 대국답네 이런건 처음 알았네 ㅋ

위에 그림은 좀 과장되게 설명한거고 정확히는 동경측지계가 세계측지계에 비해 북서쪽으로 365m정도 옮겨진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세계측지계를 사용하면 기존보다 남동쪽으로 365m 옮겨집니다. 울나라는 두가지를 병행사용해왔습니다. 정작 일본은 현재 세계측지계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세계측지계>
- 지구의 질량 중심이 원점
- WPS84 타원체 사용
- 2D로 평면화시킬때 UTM좌표계
- 지구질량중심과 (WPS84)타원체중심이 일치

<동경측지계>
- 지오이드와 타원체가 특정지역(도쿄)에서 만나게끔 타원체의 중심을 이동시킴
- 베셀타원체 사용
- 2D로 평면화시킬때 TM좌표계
- 지구질량중심과 (베셀)타원체중심이 불일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

https://i.imgur.com/y1fyn0H.png
(그림의 왼쪽이 동경측지계, 오른쪽이 세계측지계)


일제의 잔재니 뭐니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것은 없습니다. 동경측지계는 지역측지계의 한 방식이고 위에 설명대로 지오이드와 타원체가 정확히 만나는 지점이 도쿄가 되게 타원체의 원점을 거기로 이동시킨 것이기 때문에 어디를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수많은 로컬한 방식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단지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계측지계와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완전히 교체할 필요가 있었던거죠.

동경과 같은 특정한 지역을 기준점으로 삼는 방식은 오히려 세계측지계에 비해서는 해당지역과 가까운 지역범위내에서는 더 정확합니다. 하지만 그 지역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지죠. 세계측지계는 지구전체를 기준으로 했을때 지역적 편차가 적습니다. 

둘의 차이는 자기주변에 대해서 더 정확할것이냐 지구전체에 대해 편차를 줄일것이냐죠. 울나라의 경우는 일본과 가깝기 때문에 저 측지계가 한반도내로 본다면 정확도는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단지 국제표준과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치상의 차이때문에 불편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군사용으로는 이미 먼저 세계측지계를 사용한 것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어 흝어봄 ㅜㅜ

또 정상인 코스프레 하시네요.. 
동경측지계 가 일제의 잔재가 아니면 머가 잔재인가? 이건 머 ㅋㅋㅋㅋ
일제 강점기인 1910년에 도쿄원점을  기준으로 하는 동경측지계로 지적공부를 작성한것이
일제의 잔재가 아냐 ? 별 미친 소릴 다 듣겠네ㅋㅋㅋ
국토부에서도 일제 창산에 큰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는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아닌가 보조??

특정한 나라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모든 사안에 대해서 이입을 시키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그것도 앞뒤를 봐가면서 판단을 합시다.  울나라는 강제병합 이전까지 근대적인 지도제작법을 사용해본적이 없던 나라입니다. 예를들어 일제에 의해 철도선이 깔리고 해방이후에도 사용했다고 칩시다. 그것도 일제의 잔재인지? 적어도 해방이후 그렇다면 다 갈아엎어야 했을까요? ^^.

일제의 잔재라는건 우리 고유의 방식이 존재했지만 우리의사와 관계없이 의도적이고 강제적으로 교체되었거나 우리에게는 나쁜의도로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해방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그대로 이어져오는 그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일제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나에서 열까지 다 나쁜것이 아니에요.

측지계같은 지도제작 좌표법은 그냥 지도제작과 표기에서 쓰이는 여러방식의 하나이고 특정한 지역을 기준으로 제작된 것을 사용하는건 그 자체만 놓고보면 그냥 가치중립적인 문제입니다. 님이 말하는 수준은 현재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경도기준을 삼는다고 그걸 가지고 다른 나라들이 영국제국주의 잔재라고 말하는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동경측지계는 정치적인 어떠한 대상이나 개념이 아니에요. 그것이 편리하고 쓸모가 있다면 일제가 만들었든 이완용이 만들었든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세계측지계로 완전히 교체한 이유도 그것이 일제잔재라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측지계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때문입니다.

좀 생각이라는걸 머리에 장착하고 삽시다. 정상인 코스프레가 아니라 일본이니 중국이니 이런 단어가 들어가면 앞뒤가리지 않고 부정적으로 보려는 시선을 가지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조차 비뚫게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외국인이라 ‘잔재’ 의 의미를 모르시나 보네 .
또또 발끈 하는거 바 ㅋㅋㅋ
모든 뉴스 , 국토부 자료에서  일제히 ‘일제의 잔재’라고 하는데
죽어도 인정 못하는 이유라도???
멍청한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ㅋㅋㅋ
잔재.. 과거의 낡은 사고방식이나 생활 양식의 찌꺼기 룰 말해요
즉 일제 강점기부터 내려오는 왜색있는 찌꺼기 문화 생활양식
모르면 사전 좀 찾아봐요
기존의 우리고유방식 이 있어야 하는 거랑 무슨상관???
가령 당구용어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전에는 코로나 인구 백만명당 사망자수  그래프가 정치적이라며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절대 죽어도
인정못하더니 또야? ㅋㅋㅋㅋㅋ

서울측지계도 아니고 동경측지계는 엄연한 일제의 잔재가 맞아 ㅋㅋㅋ
근데 그리니치가왜 나오냐 ? 동경측지계 쓰는 나라가 또있어??  국제표준이였던거야? ㅋㅋㅋ
지능 문제다 지능문제 ㅋㅋ
비유를  들어도 ㅋㅋㅋ

110년 만의 일제 청산, 국제표준 적용으로 지적공부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가겠습니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5715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 청산과 함께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 사용은 지적공부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향후 각종 공간정보와 융·복합 활용이 용이해져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적공부의 일제잔재청산과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를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과거 일제 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적도면은 당시 측량기술의 한계와 제약에 의해 일본의 동경을 기준으로 위치를 결정하였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적공부는 토지소유권 확인과 지적측량 등에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지적재조사 기본계획('13.2.27.)｣을 수립하면서 동경측지계 기준의 지적공부를 2020년까지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변환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2013년 15개 시·군·구의 실험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지적공부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A0%81%EA%B3%B5%EB%B6%80
지적공부(地籍公簿)란 토지대장, 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지적도, 임야도 및 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지적측량을 통하여 조사된 토지의 표시와 해당 토지의 소유자 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하여 기록·저장된 것을 포함한다)을 말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24108&memberNo=6490399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경계 또는 좌표 등 지적에 관한 내용을 표시(등록)하여 그 내용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장부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청산은 측지계 자체가 아니라 측지계에 의해 만들어진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를 기반으로 해서바꾸었다는 의미입니다. 지적공부는 데이타베이스입니다. 이 데이타베이스를 과거 일제가 만든 데이타베이스에서 새로운 데이타베이스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측지선 방식을 기반으로 ....

측지계는 기록정보가 아니라 단순히 지구상의 좌표정보를 표시하는 좌표표시 방법론만을 의미합니다. 지도정보를 만들때 자와 콤파스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그걸 제작했느냐를 봐야죠. 일제가 제작한 지적공부를 계속해서 사용하다고 아예 새로운 지적공부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걸 가지고 청산이라고 하는거고.... 이사람아...

기본적인 독해력이 안되니 ㅋㅋ

소오오오오오름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생각보다 너무 심각하네요 ㅋㅋㅋ
토지대장 임야대장 본적은 있으세요?  좌표는 먼지 아세요?? 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측지계의 원점이 도쿄 도쿄 도쿄 라서 일제 잔재 라고요 
누가 제작했냐를 왜바 이사람아 ㅋㅋㅋㅋㅋ
국제기준도 아닌데 다른나라  원점을 왜써 이양반아 ㅋㅋㅋ

어휴 ㅋㅋㅋ

—————-
측지계는 기록정보가 아니라 단순히 지구상의 좌표정보를 표시하는 좌표표시 방법론만을 의미합니다. 지도정보를 만들때 자와 콤파스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그걸 제작했느냐를 봐야죠. 일제가 제작한 지적공부를 계속해서 사용하다고 아예 새로운 지적공부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걸 가지고 청산이라고 하는거고.... 이사람아...
——-
ㅋㅋㅋㅋㅋㅋㅋ
얼척없네 ㅋㅋㅋ  측지계가 바뀌니 지적공부가 ‘변환’ 된거라고 ‘변환’ . 기준이 바뀌니 변환 ㅋㅋㅋㅋ
자기가 복붙해놓고 이해를 못하니…. 머 지적공부를 아예 새로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의 지번 면적 위치를 새로 만들어? 토지개혁 함?ㅋㅋㅋㅋㅋ 자기가 먼소리 하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또이제 궤변 시작하겠네 ㅋㅋㅋ
죽어도 인정은 못하겠고 ㅋㅋㅋㅋㅋㅋㅋ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 청산과 함께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 사용은 지적공부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향후 각종 공간정보와 융·복합 활용이 용이해져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일제 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적도면은 당시 측량기술의 한계와 제약에 의해 일본의 동경을 기준으로 위치를 결정하였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적공부는 토지소유권 확인과 지적측량 등에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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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질문받습니다.

그리고

국지측지계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그러한 국지측지계중의 하나가 동경측지계에요.
https://en.wikipedia.org/wiki/Geodetic_datum#Discussion_and_examples

이중에서 어느하나를 골라잡은거에요. 그걸 바탕으로 만든 지적공부를 사용해왔는데 그걸 가지고 일제잔재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지도제작법이 특정한 제국의 잔재라는 것이 성립이 됩니까? 그건 방법론이에요. 지도제작 방법론이 왜 특정한 제국의 잔재가 되는지? 그건 정치적인 도구나 정치적인 행위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식민통치의 직접적인 도구가 아니에요.

경도기준을 설정할때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하건 자유의 여신상을 기준으로하건 일본의 도쿄타워를 기준으로 하건 남산타워를 기준으로 하건 그건 그냥 기준을 어디로 잡을까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어디를 잡느냐에 따라 왜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

고운 말 사용 합시다!

5천일//
댁도 다른 게시글에 올라온 경우처럼 자기가 내뱉은말 다시 주어담을수 없어서 뚱딴지같은 소리하며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정신승리하는 유형임.

거울 봄?

창피하지 않는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딴식으로 말장난이나하고

드디여  완전히 가셨나요? ㅋㅋ
내주장만이 아니고 신문 TV 국토부 모두가 ‘일제의 잔재’ 라고 합니다.
감정적이신 님만 빼고요
그냥 일본 식민지 였기 때문에 일본식으로
즉 일본에서 쓰는 도쿄원점 기준의 동경측지계를 써서 1910년에 토지조사를 한겁니다.
그걸 우리기준 또는 국제기준으로 바꾸는게 청산 이겠지요
님 혼자 죽어도 아니라고
방구석에서 키보드 부여잡고 울부짖어봐야 머가 변한다고
고집이신가요?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면서 질문은 또 왜받습니까?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 청산과 함께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 사용은 지적공부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향후 각종 공간정보와 융·복합 활용이 용이해져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일제 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적도면은 당시 측량기술의 한계와 제약에 의해 일본의 동경을 기준으로 위치를 결정하였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적공부는 토지소유권 확인과 지적측량 등에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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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지 질문 받습니다.

일제청산의 대상은 지적공부지 측지계가 아닙니다. 어떠한 기준점을 잡고 어떻게 좌표점을 찍을건지를 정하는 건 가치중립적인 것입니다. 동경측지법이건 서울측지법이건 그 자체는 측량의 하나의 도구이지 정치적인 도구가 아닙니다. 지적공부가 일제잔재청산이라고 하는건 그 자체가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데이타베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목적이 뚜렷한  고유한 대상입니다.

님은 그 장부가 특정한 연필로 쓰여졌고 특정한 필체가 사용되었고 특정한 문체가 사용되었다고 그것까지 잔재라고 우기는거에요. 지도에서는 어떠한 글자를 사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배치하고 문장과 문단을 어떻게 나누고에 해당하는 것이 측지법에 해당합니다.

댁 스스로도 이미 이해를 했어요. 단지 자기가 잘못 해석했다는걸 절대 인정을 안하는 것입니다.

어휴;;;;  글제목이 일본식좌표체계 110년만에 청산 완료

측지계 바꾼게  청산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적공부가 좌표체계를 사용해서 만드는거구요

————————————-

님은 그 장부가 특정한 연필로 쓰여졌고 특정한 필체가 사용되었고 특정한 문체가 사용되었다고 그것까지 잔재라고 우기는거에요

장부가 먼데요? ㅋㅋㅋㅋㅋ 정부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토지대장,임야대장 본적도 없으시조?  그거야말로 데이터 베이스인데 필체 문체가 있어요?

감정에 눈이 멀어서  ㅉㅉ
빼약빼액 거리지 말고
좀 이성적으로  보세요 …

제목 : 10년 만의 일제 청산, 국제표준 적용으로 지적공부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가겠습니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5715

언제까지 계속해서 우길건지

1. 예전 지적공부를 폐기하고 새 지적공부를  만들었다.
2. 새 지적공부를 만들때 국제표준의 측지법을 사용했다.

1과 2는 독립적인 문장입니다. 청산의 대상이 분명히 지적공부라고 한정해서 언급했건만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 청산과 함께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 사용은 "
"과거 일제 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적도면은"

다시언급

님은 그 장부가 특정한 연필로 쓰여졌고 특정한 필체가 사용되었고 특정한 문체가 사용되었다고 그것까지 잔재라고 우기는거에요. 지도에서는 어떠한 글자를 사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배치하고 문장과 문단을 어떻게 나누고에 해당하는 것이 측지법에 해당합니다.

책의 내용과 컨텐츠를 담아내는 책의 구성방식은 구분을 하셔야죠 ^^

궤변늘어놓느라 고생하는 님의 모습이 선하네요

두유노 지적공부? 이거 왜 다른논리는 없으신지? 지금쯤이면 발담군거 후회하실듯. 순순히 물러나기에는 너무많이 내질러서 ㅋㅋ

한 10분정도는 더 상대해드리겠습니다.

내선일체뽕이 이렇게 심각합니다.

잘햇다 ~

어렵다

가생이만큼 배움 높으신분들 많은 커뮤도 드물듯

ㅋㅋㅋㅋㅋ

짝짝짝~~ 박수!!

일제청산의 대상은 지적공부지 측지계가 아닙니다. 어떠한 기준점을 잡고 어떻게 좌표점을 찍을건지를 정하는 건 가치중립적인 것입니다. 동경측지법이건 서울측지법이건 그 자체는 측량의 하나의 도구이지 정치적인 도구가 아닙니다. 지적공부가 일제잔재청산이라고 하는건 그 자체가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데이타베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목적이 뚜렷한  고유한 대상입니다.
———————
어휴 진짜 지능 문제
측량의 도구면  괜찮고, 정치적인 도구가 아니면 되는게 아니고
일본식이라 일제의 잔재라고요
강아지도 이정도면 알아 들을텐데 ㅋㅋㅋ
동경측지계가  일본기준의 일본식이라 바꾸는 겁니다.
일본만쓰는 일본기준이라 일제의 잔재
라고 하는겁니다.
어느나라가  국제기준도 안닌데 옆나라 수도를 기준으로  삼나요?
그리고 지적공부가 먼지를 모르니 자꾸 헛소리를 하는데
토지의 위치 지번 면적 이런거 나오는데 멀 청산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인정 못하는 이유가 먼가요? 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
동경측지계 에서 세계측지계로 바뀌니  지적공부가 바뀐거지
지적공부를 바꾸면서 측지계를 바꾼게 아녀 ㅋㅋㅋ

새로 쓰는것도 아까움....

제목 : 10년 만의 일제 청산, 국제표준 적용으로 지적공부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가겠습니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5715

언제까지 계속해서 우길건지

1. 예전 지적공부를 폐기하고 새 지적공부를  만들었다.
2. 새 지적공부를 만들때 국제표준의 측지법을 사용했다.

1과 2는 독립적인 문장입니다. 청산의 대상이 분명히 지적공부라고 한정해서 언급했건만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 청산과 함께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 사용은 "
"과거 일제 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적도면은"

다시언급

님은 그 장부가 특정한 연필로 쓰여졌고 특정한 필체가 사용되었고 특정한 문체가 사용되었다고 그것까지 잔재라고 우기는거에요. 지도에서는 어떠한 글자를 사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배치하고 문장과 문단을 어떻게 나누고에 해당하는 것이 측지법에 해당합니다.

책의 내용과 컨텐츠를 담아내는 책의 구성방식은 구분을 하셔야죠 ^^

그리니치 천문대에 대해선 그렇다면 우리는 영국제국주의 잔재를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건가? 아예 그냥 한국의 서울을 경도 0도로 잡는 새로운 위경도 시스템을 만들던지요. 우리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수가 사용하면 상식이 되고 소수가 사용하면 잔재가 되나? 단지 다른 나라는 동경측지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그걸 사용하는 것이 제국주의 잔재가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ㅋㅋㅋ


화씨 사용국가 및 지역
바하마, 팔라우, 벨리즈, 케이만 군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샬 군도, 푸에르토 리코,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및 괌

아시다시피 온도표시에서 전세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위는 섭씨입니다. 물론 국제표준은 켈빈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섭씨계를 사용합니다. 만약 저 지역들에서  화씨에서 섭씨로 표시단위를 바꾼다면 그건 미국제국주의 잔재를 청산하는건가요? 아니면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위로 갈아타는 걸까요? 그걸 동경측지계 문제에 대입해보세요. 그리니치 천문대도 대입해보고

단위와 관련되어선 이런 경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억지도 정도껏

일본에서 박사급 인력이나 팀을 조직해 가생이에 상주시키고
격론이 나오면 그 팀이 연구에 들어가 답변을 내놓는 형식을 취하는 듯.

아니라고?

이명박근혜때 일베 댓글알바 운영하며
국정원에서 각 교수들과 심리학자들 까지 대동해 워딩 만들어 여론조작질 했다고 한때 대대적으로 기사까지 뜨며
떠들석했다.

음침한 왜구들은 더하면 더하지.
가생이 전담팀을 운영하는듯.

의심의 이유= 일반인이라면 자신이 아무리 관련 전문지식이 차고 넘쳐도, 시간이 차고 넘쳐도 일개 커뮤니티에서 그걸 구구절절히 풀어쓰며 남을 설득하지 않음. 왜 내 시간과 노력이 아까우니까

누군가 보수나 그에 준하는 댓가를 준다는 얘기고
그 전문성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가며 읊으며 은근슬쩍 옹호하는게 왜구.

이래서 딱 티가 나는거. ㅉㅉ

항상 상주하며 전문성이 필요한 이야기나 일본관련된 이야기엔 득달같이 나타나 전문자료 들이밀며
98%맞는 말에 2% 일본을 타서 왜곡시킴.

화룡정점에서 용의 눈을 욱일전범기로 그리는 꼴. 그것도 알게 모르게 애매모호하게
색상대비 시키지 않으면 모를듯이.

좀 너무 나가신 건 아닌지 싶네요

왜구 관련된 건 뭐라도 의심하려고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때 일베 댓글운영하며 각 교수들과 심리학자까지 동원해 워딩 하나하나 선정했다는 사실을 듣고 그 또한 가능한 일일꺼라 보기 때문에 이러는 겁니다.

일단 연결성이라는 게 있잖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꽤 오랜시간(수년간) 왜구 관련 얘기에 옹호하는 입장이 나오면
그게 의심이 안될 수가 없지요

제가 해주고 싶은말.

Wer mit Ungeheuern kämpft, mag zusehn, daß er nicht dabei zum Ungeheuer wird. Und wenn du lange in einen Abgrund blickst, blickt der Abgrund auch in dich hinein.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이해가 안가신다면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아서스라는 인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세시대 마녀사냥은 원래 이단이나 단순한 급진적인 교리를 가진 집단을 배척하는 것을 넘어 정치적인 수단으로 악용되었습니다. 처음은 순수했을지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본래의 본질은 퇴색되고 분노를 해소하고 상대에 대한 보복의 수단으로 악용되었다는 점 참고하시도록. 이게 현대에도 자주일어나고 단순히 반공주의시대에나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것. 마녀사냥도 우익에 의한 마녀사냥이 있고 좌익에 의한 마녀사냥이 있습니다. 특정한 정치세력을 가리지 않아요. 괜히 위에 니체의 얘기를 해드리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녀사냥이란 메시지 하나하나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고 편을 나누고 메신저 공격하는 것이 본질이 될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상황을 한마디로 규정하면 "맹목"입니다. 특정한 입장을 가진 집단과 대상에 대한 맹목. 인풋자체가 원천적으로 거부되고 자기생각을 일방적으로 아웃풋만 하게됩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이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정의"라는 점. 5공시절 많이 듣던 단어죠? 근데 이 단어가 요즘도 많이 사용되더군요. 이 단어가 특정한 집단에 대해서 자주 사용된다는건 그 집단이나 그 집단이 속한 사회적으로나 굉장히 위험한 신호입니다.

5천일이란 분의 반응도 별로 안좋긴 하지만..

충분히 일제의 잔재란 표현도 맞기는 함..  그냥 인정해도 될법한데

굳이 그걸 가지고 이렇게 마녀사냥까지 나갈필요는 없지요

일제의 잔재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댓글의 상단부분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잔재라는 말은 정치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세계측지계나 동경측지계같은 것들은  정치적인 수단이 아니라 그냥 지리학에서 쓰이고 쓰였던 방법론들입니다. 특별히 동경측지계가 일본제국주의의 정치적인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는 이유라도 있는지? 일본이 자국에서 개발해서 한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그건 침략도구나 통치도구가 아니라 그냥 지리학적인 도구에요.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위경도대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것처럼 가치중립적인 대상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서울측지계라는걸 사용하고 일본에서 그걸 도입해서 사용한다면 그냥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정치적인 목적에 놀아나는 것이 아니라..

인정을 할법도 한데가 아니라 인정을 할 요소가 전혀 없어요. 단지 일본에서 사용했던 방식을 그동안 사용해왔던 것에 대한 불편한 심리 그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왜 우리는 아직 독자적인 방식내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하던 방식을 안사용했지 단지 그거에요. 특정한 대상에 대한 감정을 그 대상이 사용했던 물건에까지 전가시키는것. 일본이 총칼로 한반도를 지배했더라도 총칼 그 자체는 잔재가 아니에요. 단지 그걸 사용하는 집단이나 집단에 의해 정치적인 의도가 뚜렷했던 시스템이 잔재일수는 있어도.

팩트:

"지오이드와 타원체가 만나는 지점을 일본의 도쿄로 설정한 동경측지계는,
당연히 도쿄를 중심으로 한 로컬 영역을 보다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다."

이 패치의 중심지가,
서울이 아닌 도쿄라는 것만으로도 일제의 잔재가 맞음.

일제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동경측지계를 썼을 하등의 이유가 없음.

그 당시 가용한 근접 로컬 패치가 동경측지계밖에 없어서
그냥 주변국 것을 선택해 사용해왔다 가정은 의미가 없음.

독립국이라면,
지계 역시 스스로에 잘 맞도록 만들어서 쓰려는 노력을 했을테고,
이것은 우리에 맞는 천문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의 역사를 보아도
응당 그러한 의지와 역량을 갖춘 공동체라 생각하는 것이 매우 당연함.

일제가 아니었다면,
당연히 서울측지계를 제작해서 사용했을 것임.

뒤늦게라도,
동경으로 편향된 지계를 바로 잡은
그 노력을 칭찬함.

미국단위계
https://namu.wiki/w/%EB%AF%B8%EA%B5%AD%20%EB%8B%A8%EC%9C%84%EA%B3%84

영국 단위
https://ko.wikiqube.net/wiki/English_units

과학기술분야에서 쓰이는 단위라든지 기술들은 보통 특정한 나라에서 출발해서 거기서 사용되던 것이 전세계적으로 퍼져서 표준화되거나 표준화되지 않더라도 관습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쓰였던 과거의 과학기술분야의 여러대상들은 일본에서 쓰여오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을 국제표준으로 바꾸거나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꿀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특정국가에서 사용되는 방식을 사용할 경우 여러모로 불편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이나 영국에서 쓰이는 특정한 단위들을 만날때마다 많이 불편한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불편한것과 부정적인건 다른거에요

그건 잔재가 아니라 관습입니다. 섭씨같은 단위도 국제표준이 아니지만 거의 국제표준이 준하는 부속단위로 켈빈보다 일상적으로 훨씬 많이 사용되죠. 그것을 만약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그것이 널리 퍼졌다고 해보죠. 그것을 가지고 일본의 잔재라고 이야기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미국단위를 사용하거나 영국단위를 사용하는 과거 그들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에서 그것을 가지고 제국주의 산물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건 정치적인 도구가 아니라 표준과 관계된 부분입니다. 오늘날 사용하는 많은 단위들은 서구 국가들이 제국주의 시절 사용하던 방식의 많은 부분을 지금도 사용해오고 있어요. 하지만 그건 제국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순수한 과학기술인들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표준을 바꾼다면 그냥 표준을 바꾸면 되는거지. 제국주의 나쁜 유산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잔재라는건 정치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있을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지적공부에 대해서 잔재나 청산이라는 의미를 사용한건 그것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정한 측지계는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지도제작에 쓰이는 방법론의 하나 일뿐입니다.

만약 주변나라 예를들어 동남아에서 한국에서 만든 서울측지계를 도입해서 사용한다고 해보죠. 거기에 무슨 특별한 정치적인 의미가 있을가요? 상황을 바꿔서 생각하면 간단한 것입니다. 그건 정치적인 의도와 관계없는 순수의도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국주의 시절 만들어졌던 모든것을 부정할건가요? 정치적인 부분과 순수과학기술분야는 구분을 하셔야죠.

정치적인 해석을 떠나서,
일제시대의 유물이라서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과학기술적인 측면을 고려해서라도
교체하는게 맞는거죠.

기존에는 과학적으로 한반도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은데도,
정치적인 이유로 선택되어 사용해왔던 것으로 보는 게 맞고요.
 
동경측지계를 사용했던 것을,
단위계의 관습적인 선택과 다르지 않은 현상일 뿐이라 주장하시는데,

엄연히 다르죠.

단위계의 선택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중립이잖아요.

즉 미터와 킬로그램을 쓰든,
아니면 피트와 파운드를 쓰든,
전달하는 정보의 정확성과 기능이 달라지지 않죠.

그러한 이유로 아직까지 미국과 유럽이
관습적으로 서로 다른 도량형을 쓰고 있으면서도,
과학적 진보와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달력을 위한 천문도나 지계는 다르죠.

천문도와 지계를 정의한 시공간의 위치에 따라서,
그 정보가 정밀하고 유효하게 쓰일 수 있는
지역 간 편차가 반드시 존재하게 되죠.

그런고로,
측지계 선택에 있어서
반드시 그 사용자의 위치가 중심이 되어야 함은 당연지사고요.

이러한 자기 본위 중심의 측지계 선택은,
순수하게 과학적인 정밀도와 유효성의 추구라는 측면에서
독립국이라면 누구나 추구해야하는 선택이죠.

그렇게 과학적으로 보다 정밀하고 유효했어야하는 선택인 것인데,

일제시대 동경을 중심으로 한반도를 그의 부속으로 기술하고자 시도했던,
동경측에 편향된 정밀도의 측지계를 쓰다가,
이것을 최근에야 바꿀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한 번 선택하면 그만큼 바꾸기 힘든 일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그렇게 멍청한 선택을 하도록 만든 것은,

일제의 영향이라고 볼 수 밖에 없죠.

일제시대의 유물이라서 무조건 교체하는 게 아니라,
우리한테 과학적으로 최적인 정보가 아니라서 교체하고 있는 겁니다.

일제에 의한,
우리에게 멍청한 선택이었으니,
일제가 남긴 잔재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죠.

족빠리한테 장학금 받는 쥐색기가 하나 얼쩡대네

저 방사능 개ㅆ끼는 모든 분야의 지식에 정통해 있음.
어느 분 말대로 대단히 신기한 케이스.
정말 전문가 집단 단위의 대응이 아닐까 생각이 들 만큼 신기함.
광범위한 모든 사안에 나타나 아는 척 지식을 늘어놓고
그걸로 신뢰성을 축적한 다음
왜구 관련 사안에 그 응축된 힘을 쏟아붓는 형식임.
그러다 개쌍욕 먹고 한동안 버러우 탄 다음 어그로 풀리면 슬그머니 기어나옴.

참고로 저 방사능개ㅆ끼는 예전에 가생이 이용 목적을
가생이 유저를 계몽시키기 위해?  교육시키기 위해? 라는 식으로 발언 한 적이 있음.
순수한 의도로 가생이에 접근하고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 자인한 것.

칭찬이라면 칭찬임.
^^

개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틀안에 갇히는 것임.
팀이고 연구실 하나에 여러명이 활동한다고 생각하면 다른 상황이 열리는 것임.

우리는 복마전 같은 인터넷 상에서 나타나는 상대방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떤 가정도 해볼 수 있음.

비슷한 다른 예(교수들과 심리학자 동원해 워딩 만들고 여론조작)를 토대로 유추해볼 수 있는 자유가 있음.

그걸 스스로 아니 아닐꺼야 하는 틀안에 가둬놓고 '개인'이란 생각에 빠지게 되면
그렇게 휘둘리고 놀아나는 것임.

1.올타임 가생이에 상주= 벌써 몇년째 뭔 이슈 나오면 분야가 무엇이 됐든 바로 전문성 연구결과 등 인용하며
장문으로 글을 써제낌

2.그 중에 아주 은근하게 왜구 옹호하는 물을 탐

팀장이 댓글로 가생이 유저와 이런저런 대응하는 동안 팀원 여러명이 전문지식 등 검색해서 팀장에게 전달
팀장은 그자리에서 붙여넣기로 복붙.

저런 전문성을 띈 장문의 글들은 아무리 잘 알고 있다 해도 퇴고의 과정을 거쳐야 매끄럽게나옴
일반 댓글처럼 실시간 주르륵 달린다?

다 좋음.

왜 몇년동안 무엇을 바라고 여기 가생이에서 이짓꺼릴 하고 있음?
도대체 뭐하는 사람임?

일본의 내각정보국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님.
한국의 국정원도 마찬가지.

아 일베 댓글 하나 다는데 교수들 심리학자들까지 동원했다니까?

내가 위에 쓴 행위들을 실행할 정도는 되야
각국 정보국들이 적국에 대한 공작질을 좀 한다고 하는 것임.

저 왜구 방사능 개X 한동안 안보이더만 또 기어나와서 ㅈ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