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참...  기가찬다...

만만해 보이니 주먹질부터 하는 놈은 그 행태 때문에 인생조짐.
글쓴이가 강호동 피지컬이었으면 사돈에 팔촌 학연 지연까지 다 끌어다 대고 자초지종 다 따지고 나서
아이구 형님 했을듯

뭐 만하면 손부터 올라가는 애들은 저 버릇 평생 못 버림.
오빠가 여동생 살렸네.

모르는 남자가 여친한테 찝쩍거리는 상황에 밀치고 욕했더니 넌 뭐냐고 지랄하면서 따져서 한대 쳤다 아니냐

지랄하고 다 따져놓고 쳐맞으니 뭘 말할 기회도 없이 쳐맞았다고만 어필하나

누가봐도 오해할 상황에서 동생편 들어주는 사람이 나오면 상황설명을 할것이지 욱해서 지랄했다는게 웃기네

여자도 충분히 말리고 설명할 타이밍 나왔을거 같은데

이상한 사진 하나 박아놓고 주작하는 글 아닐까 상식적으로 말 같지도 않은 상황 같은데

넌 뭐냐?
그럼 넌 뭐냐?
난 얘 남자친구다.
난 얘 친오빠다.
아이구, 처남 아니, 형님!

이게 정상적인 사람들의 갈등해소방식 아님?

이게 정상이쥬~
다짜고짜 손부터 올라가는 인간은 여친이라고 안봐주죠.

왜냐면~ 딴거없쥬~
일단 손부터 올라가야하니까~

찝적거린다는건 지가 오해한거고 상황 파악부터 해야지
다짜고짜 밀치고 욕하고 상대방이 반말했다고 싸다구 나가는건 정상인가?
넌 뭐냐고 한게 ㅈㄹ한거다? 누가 봐도 오해하게 만든 쪽이 잘못이다?ㅋㅋ
상황 설명은 대화가 될 때 이야기고 먼저 쳐놓고 설명 안 했다고 도리어 따진다?
님은 일단 때려놓고 대화하자는 스타일인가 봄?ㅋㅋㅋ

몬 소리야? 한마디 했다고 바로 주먹질 하는게 사람이야?

솔직하게 그냥 왜소해 보여서 지 힘자랑 하려고 하는게 안보임?

사건의 타이밍이 주작냄새 남.

저기 저 사진 말인데요 아무리 봐도  그린건데.. 아이새도우 같은 걸로  그리고  뺨을 때렸는데 왜 팔에 저런 동그란 멍이 들어요? 말이 안되지  그리고  전 여동생 남친이 안이상한데요 오히려 오빠란 사람과 여동생이 이상한데요 .. 상대가 오해 했으면 거기서 욕할 게 아니라 내 여동생인다 당신 누구요? 란 소리를 안했다고요?  그리고 여동생 오빠가 뺨을 맞고 있는데  입딱 닫고 말리기만 해요? 아무리 놀라도 우리 오빠야 소리를 못해서?  그리고 내가 보긴 고소 했다는  것보고 어의가  좀 없네요  여동생 남친이라는데.. 순간 욱해서 고소 했다 해도 여동생 생각해서 선처 하지 안나?  여동생도 같이 욕했다는 것도 이해 안가고요  그리고 글에 헬창이니 뭐니.. 키와 몸무게 비교 한거 봐선 그냥 여동생 남친 키크고 덩치 좋은게 싫었나? 싶기도 하네요

대충 유추해보면..
손바닥은 넘어지면서 바닥을 짚다 멍이든것같고..
팔에 멍은 발로 걷어 차였다고 쓰여있는데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듯..
그리고 멍이 원형으로 생기는건 흔한일입니다.

주작이지 ㅅㅂ 
여동생이 자기 오빠 다 처맞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자기 오빠라고 하겠냐 ㅋㅋㅋ

그게 아니면 셋다 빙구리들이겠죠? ㅋㅋㅋ

날아올라라 주작~

잘 헤어졌네

주작같음 ㅋ 아무리 패악질 심한놈이라도 무턱되고 싸움 말린다고 주먹부터 내밀까

멍 자국 보는 순간 그렸나? 하는 생각 들었음.

글이 전형적인 헬창식 문체인데?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손부터 올라가는 애들은 나중에 화나면 여자도 때리죠

평생 못고치죠

여동생의 구상 이었다

아무리 지 여친 희롱하는 양아치를 봤다해도 지금 뭐하세요? 혹은 지금 내 여친한테 뭐하는거냐? 이정도 경고는함.

주작으로 보이긴한데 레알 눈돌아가면 사람 치고 본다? 여동생 바로 헤어지는게 좋음. 자기를 지키기 위한 주먹이
결혼하고나면 반찬맛없다 날라오는 주먹이 될수도 있고, 안그렇다해도 인생살며 사회생활하다 주먹질해 인생조지고
감방가버린뒤 여동생은 애들과함께 길거리 나앉을수도 있음. 한국에서 주먹질하는 남자는 인생 제대로 살아가기 힘듬.

길거리 싸움나도 무섭게 소리지르고 욕만하지 주먹다짐은 좀처럼 안가는 이유가 폭력절제 못하는 남성은
한국에서는 이미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힘든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 찍히는순간 레알 사회매장 당함.

여동생이 싫은티냈고 자기여자 어깨만지면서
찝적이는 놈인줄알고 대응한건데
합의를 안해주는게  더 찌질하지
오히려  오빠입장에서는 든든하고 고마운거 아니냐?

저래서 여자들 위험에 처해도 그냥 지나치자는 소리가 나오지

또 오해해서 어만 사람 치고 경찰서 가면 든든하고 고맙겠네 ㅋ

님은 기분 나쁘면 일단 때리나 보네요
근데 만약 오빠가 182에 78정도 되는 건장한 체격이었으면 주먹부터 나갔겠음?
꼭 님 같이 쎈 척 하는 사람들이 진짜한테 걸려서 쳐 맞던데ㅋ
내가 볼 땐 오히려 꿀리지 않고 할 말 하는 오빠가 용기 있어 보임

주작이 아니라면 상 븅신 이네

주작같은게 헬창이 자기보다 한참 작아보이는 사람을 저상황에서 쌔게 때릴리가....

친오빠가 아니더라도 선배일수도 친척일수도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다짜고짜 때렸다면 정상은 아님

만약 맞은게 사실이라면 글쓴이가 뭔가 빼먹은 말이 있다던가


분노조절장애 사이코 패스일수 있으니  헤어지는게 답...

주작이거나 ㅄ이거나

주작아니면 글쓴이가 욕먹을 이유가있나?
생각외로 사고방식이 다른사람들이 많네..
아무리봐도 주먹 나가는게 정상인것같진않은데..
거기다 상처자국보니 싸다구맞고 넘어지고 넘어진사람을 발로 깐자국인데..

폭력도 '중독성' 있습니다! 흔히 때려 본 넘이 잘 때린다는 말이 있듯이(적절한 비유인가?!), 폭력성 있는 사람은 거리를 두시길...

주먹부터 올라가는걸....여친을 보호하기 위한거니...든든하게 보라고? 미친거 아닌가? 저 주먹이 자기 동생한테 날라갈걸 생각안하나? 그리고 힘있고 주먹써야...자기여자를 보호할줄 아는건가? 그리고...여자 안사귀어본티 내나...진짜 여자 만나다 보면 한대 쳐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물론 내 평생 여자한테 주먹올라가본적 단한번도 없지만...그 정도로 가끔 여자는 대화도 안통하고...극도로 이기적일때가 있다...저런 인간은 그럴때마다 주먹 먼저 올라간다...

주작

요즘 소설은  성의가  없어  성의가아....

뭐 모르는 남자가 여친 성추행 하는걸로 보이면 밀치는정도는 할수도 있지 팬건 오바 -.- 갑자기 처남 결혼하기전에 우리집 앞에서 나랑 눈마주치고 되게 어색해하던거 기억나네. 뭐하는 새낀데 내 집앞에서 얼쩡거리나 하고 봤었던 기억이 있음 불쌍한놈...

맞을 짓 했구마

걸핏하면 주먹휘두르는 남자는 아니아니되오...

왜 여동생 남친이 팔에 대왕 키스 마크를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뭐 그럴수도 저럴수도

주작충들 꼭 억울한일 생기면 다른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주작ㅋ 해줬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