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놈들...

아마 제일 통행이 많은 곳에 묻어서 관리인이건 방문자건 매일매일 밟고 다녔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네요... 고인의 영면이 있을 수 없도록...

저렇게 철저하리만치 미신에 근거한 복수까지 계획하는 게 저 방숭이들입니다.
며칠전 광명시 현충탑처럼 욱일전범기 문양을 새겨넣는 그런 짓거리를 자행하는 겁니다.

한국 사회 곳곳에 일본이 저런식의 미신에 대한 믿음으로 의미를 부여한 모든 것들을 찾아내
박멸해야합니다.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박고 간 일본 ㅂ 신새끼 기억하시죠?
그런 겁니다. 해괴하고 요상한 요술이나 미신에 빠져 저주같은 것에 능한 것들입니다.

설마 아니겠지.. 이런 마음으로 바라보면 절대 안됩니다.
일본 관련된 모든 사항들은 무조건 의심하고, 예민하게 파고들어서 캐내 없애야 합니다.

우리나라 산에다 말뚝박은거랑 같은 맥락이죠.
왜놈들도 과거부터 지금까지 온갖 미신들 넘쳐나고 믿으니까, 일반인은 상상할수 없는 짓도 태연하게 저지릅니다..

이젠 살면서 욕좀 안했으면 좋겠다.  으이구 또 욕이 입에서 막 나오네...

저거 묘지기한테 말 안하면 무덤 전부 뒤집어버리겠다고 하니 겨우 실토한거라죠. 참 음흉한 넘들임. 그래도 윤봉길 의사는 사후 국내 송환해서 국장도 치뤘으니 그마나 다행입니다.